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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노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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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남친어머님보다 남친에게 더 서운해요.. [새창]	2016-06-24 13:19:19	0	삭제
		남자도 남자집안도 다 경우없고 헬게이트 앞에 서있는데 작성자님은 모르고있네요. 결혼하실게 뻔하고 결혼하면 오유가 아닌 미즈넷 단골될듯.. 내동생이었음 절대로 말립니다.
	100	세월호 민간잠수사 김관홍씨 숨진 채 발견 [새창]	2016-06-17 14:54:04	1	삭제
		안그래도 기사 보고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몸과 마음 모두 고생만 하시다 안타깝게 가셨네요. 에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9	에휴...애 때문에 사네요 [새창]	2016-06-11 23:49:35	0	삭제
		우리 큰아들은 자꾸 11살짜리 작은딸 간식을 먹어치워서 분란이 생겨요. 학교에서 컵라면 타임 한대서 좋다고 컵라면 사와서 식탁에 올려놨는데 아침에 없지 머에요. 예상대로 큰아들이 먹어치우고-_- 작은딸이 큰아들 경계까지 하는데 먹을걸로 우애가 깨지니 속상하네요.
	98	저도 드디어 다녀왔어요 봉하 [새창]	2016-06-02 11:47:14	1	삭제
		묘소 주변에 화분을 놓으니까 아기자기한 맛도 있네요. 4년 전쯤엔가 갔었는데 또 가고 싶다는..
	97	[생 후 227일] 처음으로 맛 본 참외 [새창]	2016-06-01 23:15:07	1	삭제
		애기가 너무 똘망똘망하고 사랑스럽게 생겼어요. 동영상 보는 내내 내 아들도 아닌데 엄마 미소로 봤다는.. 개인적으로 남자애들 별로 안좋아하는데 한 번 안아보고 싶어지게 하는 마성의 베이비네요.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너무 많으니까 건강하게 잘자라렴~~
	96	"옥시가 영국기업이라 부끄럽다" 1인 시위 중인 영국인 [새창]	2016-05-31 22:55:49	0	삭제
		저분 세월호 팔찌도 하고 계시네요. 영국 신사인듯..
	94	남편 이나 아내가 이성으로 보일때 언제세요 [새창]	2016-05-25 14:54:44	0	삭제
		샤워 막하고 나올 때 딱 3초만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0:46:08	1	삭제
		사진 잘봤습니다. 아는 분들이 많아서 지인들 사진 보는 느낌이었어요.^^;;
	92	애낳을지에 대한 의견차이 [새창]	2016-05-24 10:31:21	50	삭제
		지금은 서로 사랑하니까 결혼을 생각하고 계시고 문제는 서로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두 분 가치관이 다른거잖아요. 성격차이는 극복이 가능해도 가치관의 차이는 극복이 쉽지 않습니다. 진지하게 대화해보시고 서로 바라보는 지점이 다르시다면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최악의 경우 작성자님이 가임기여성에서 벗어날때까지 사는 내내 자녀 문제로 계속해서 주변과 당사자들간의 갈등 요소로 되풀이될거에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22:06:22	1	삭제
		글 정말 재밌게 쓰시는 것 같아요. 덕분에 잘보고 있답니다. 세살.. 질주본능의 욕망에 휩싸이는 나이.. 남편과 저는 주차가 끝나자마자 트렁크의 유모차(라 쓰고 짐수레라 읽는다)를 득템하기 위해 전투를 벌였던.. 다섯살 되믄 스스로 유모차에 앉으니 조금만 더 운동하세요.ㅎㅎ
	90	야구 좋아했던 여자 [새창]	2016-05-23 16:37:04	0	삭제
		제목 보고 송지선님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맞네요. 전 야구도 안좋아하고 송지선님이 누군지도 잘 몰랐지만 너무 안타까운 죽음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하늘에서는 편안했으면 좋겠네요.
	88	시누이 덕에 시엄마랑 결국 싸우게 되네요 [새창]	2016-05-20 23:34:56	0	삭제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더니..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와 분노를 주체할 길이 없을 작성자님께 토닥토닥 해드리고싶어요. 남편의 여자형제는 노답이고 정신 차려야할 사람은 남편입니다. 늪에서 나오지않으면 작성자님 인생만 더 꼬일 것 같아요. 어떤 식으로든 꼭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님이 평온해지는 엔딩으로....!!!
	87	18일 8시에 있었던 약 사이다 [새창]	2016-05-19 21:35:50	12	삭제
		남녀 가르자는건 아니구요. 여자니까 때린거에요. 저도 수년 전에 지하철에서 자는척한다고 신문 뭉치로 맞은적이 있어서.. 주변에 젊은 청년들 많았는데 나한테만 그랬던 영감탱이!!!! 아..새삼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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