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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아한노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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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노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남편 뺨 때렸어요..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새창] 2016-09-06 20:07:20 3 삭제
    프룬쥬스 드세요.
    임산부는 변비 걸리기 쉬운데 아무거나 먹을 수 없으니까 더 힘들고..
    겉으론 아이를 품은 고귀한 몸인데 속은 정말 온갖 험한 꼴(?)을 다보게 하는 가여운 몸ㅜㅜ
    프룬쥬스 드시고 좌욕도 하세요.
    요즘 일교차 크니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구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20:01:14 1 삭제
    싫다고 하셨는데도 저딴 소릴 한거군요.
    휴가는 쉬는거라고 알려주고 본인이 원하는 휴가를 보내자고 하시고 남편 혼자 보내세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9:21:31 2 삭제
    내 남편은 저런 멍청한 소릴 하지도 않지만 저딴 소릴하면 '너나 가세요'라고 할 듯
    가기싫음 싫다고 하셔야죠.
    싫다고 안하니까 저딴 소릴 아무렇지않게 하는거 아니에요.
    내 일도 아닌데 생각만해도 짜증이..
    113 아이 성 바꿨어요!!! [새창] 2016-08-30 20:46:04 1 삭제
    정말 축하드립니다.
    작성자님도 멋지시고,작성자님 부모님도 멋지십니다.
    아이한테 가장 든든한 울타리니까 건강관리 잘해서 오래오래 아이 곁에 있어주세요.
    늘 행복하시길~^^
    111 이재명<세월호참사때 통영함 구조출동 두번 명령한 참군인 황기철 해참총장> [새창] 2016-08-13 10:12:54 0 삭제
    게시글 보고 가슴속에서 분노가 끓기 시작하다 저짤 보고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ㅜㅜ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23:47:39 2 삭제
    지금 많이 힘드신거 충분히 공감해요.
    저희 아이가 5~6개월 때였나..
    아이랑 둘이 있었는데 육아에 지친 제가 방전이 되서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짐을 느꼈어요.
    남편은 그때 상가집 간다고 서울에서 톨게이트를 막 빠지려는 참이었는데 제 전화를 받았고 역시 제 전화를 받은 저희 엄마랑 남편이 오고 있었는데 신기한게 말 못하는 아기도 이상한걸 느꼈는지 제 옷을 잡으면서 울더라구요.
    모기만한 소리로 '엄마 괜찮아..괜찮아' 라고 말하면서 정신은 점점 혼미해지는데 내가 정줄 놓음 아기는 방치되서 더 큰일 나겠다 싶어 남편과 엄마가 올때까지 정말 한 시간의 사투를 벌이다 남편이랑 엄마가 도착한 순간 혼절했고 응급실에 실려갔었어요.
    제 남편은 육아를 돕긴했지만 남들 다키우는 애 키우는게 뭐가 힘드냐란 말을 해서 마음 상했었거든요. 아마 작성자님 남편분도 모르실거에요.
    아무튼 제가 응급실 실려간 이후로 남편이 육아를 더 함께 하려고 했고 제가 힘들다는걸 이해하더라구요.
    아프시란 말은 아니구요. 남편분이랑 정말 헤어지실 생각이 아니라면 남편분 쉬는 날에(애기를 맡을 수 있을 때) 한 번 쓰러지는 척이라도 하세요. 어차피 작성자님 체력 바닥이실테니 응급실 가서 영양제 맞고 좀 쉬시고 남편분이 온전히 육아도 경험하고 작성자님이 힘들다는걸 느낄 수 있게 한 번 권해봅니다.
    많이 힘들고 지치시겠지만 육아도 시간이 약이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23:21:37 4 삭제
    전 오바마대통령 보면서 그런 상상을 했었어요.
    노무현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해서 투샷으로 비침 참 좋겠다..두분 잘 맞았겠다..
    상상..이지만요.
    108 김무성의 문재인 코스프레 ver2. 진화하는 김무성. ㅋㅋㅋㅋㅋㅋ#패러디 [새창] 2016-08-05 19:34:03 13 삭제
    오줌 싼 줄 알았...
    107 저 방금 우체국 화장실에서 떡치는 인간들 봤어요;; [새창] 2016-08-04 20:42:35 1 삭제
    저같으면 이 더운날 욕보는데 열 식히라고 물 한바가지를 뿌렸을듯..
    106 내겐 너무 감사한 여보 2 [새창] 2016-08-03 23:39:34 2 삭제
    글 보면서 울컥했는데 좋은 남편이 곁에 있으시네요.
    무엇보다도 작성자님이 이 상황에서도 유머를 잊지않는 모습이 멋지세요.
    꼭 나을거에요.^^
    105 2학년 9반 임세희 생일입니다. [새창] 2016-08-03 23:32:22 1 삭제
    참 멋진 딸 세희양 생일 축하해요.
    세희양과 함께 있는 친구들 모두 잊지않을게요.
    104 신랑 회사에서 나오는 밥인데.. 속상하네요ㅠㅠ [새창] 2016-08-02 20:24:30 2 삭제
    애들 밥이면 교육청에 신고라도 할 수 있지!!!!
    진짜 너무 하네요.
    작성자님 속상하시겠어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1 23:15:43 0 삭제
    신입 진입 어렵습니다.장롱면허마냥 자격증 있는데도 일 못하는 분들 많아요.
    채용공고를 보세요.채용공고만 봐도 죄다 경력직을 원하고 진입해도 대우가 좋지도 않아요.
    작성자님 연령이 어찌 되는진 모르겠는데 요즘엔 30대를 선호하고 대졸이상이어야 합니다.그리고 자격증 취득 만만치 않습니다.
    채용공고들을 먼저 보시고 자격증 취득해도 바로 취업이 안될 수 있음을 감안하실 수 있으면 도전하세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23:22:31 0 삭제
    저도 예전에 안내하는 알바 일주일 하고난 뒤 피자배달원이 피자 주고 돌아서는 순간 "감사합니다.안녕히 가십시오"라고 했죠.
    너무 챙피해서 허리 숙인채 고개 못들고 보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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