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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노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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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노무현대통령을 보고 11살 딸이 한 말 [새창]	2016-10-07 09:18:21	8/19	삭제
		아침에 딸래미한테 '엄마가 어제 너랑 했던 말을 게시판에 올렸더니 지어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라고 하니 딸이 그러더군요. "어디서든 주작을 부르짖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130	노무현대통령을 보고 11살 딸이 한 말 [새창]	2016-10-07 09:17:02	2	삭제
		저도..
	129	노무현대통령을 보고 11살 딸이 한 말 [새창]	2016-10-07 09:16:42	2	삭제
		뭘요?
	128	노무현대통령을 보고 11살 딸이 한 말 [새창]	2016-10-07 09:15:25	2	삭제
		아.. 신해철님도.. 참 안타깝습니다. 두분 위에서 만났겠죠.
	127	노무현대통령을 보고 11살 딸이 한 말 [새창]	2016-10-07 09:14:34	2	삭제
		제가 가르치거나 하는건 아니고 그냥 JTBC뉴스룸 애청하고, 가끔 파파이스 듣고.. 1학기 때 학교에서 우리나라 대통령에 대해 조사하고 발표하는 수업을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보다 더 잘알지도 모릅니다.^^
	126	노무현대통령을 보고 11살 딸이 한 말 [새창]	2016-10-07 09:13:10	1	삭제
		과찬이세요. 썰전에 갖다 놓음 얼음될지도 몰라요.ㅋㅋ (얼음이 되든 말든 유작가님에게 싸인받......)
	125	노무현대통령을 보고 11살 딸이 한 말 [새창]	2016-10-07 09:10:52	2	삭제
		걸레를 물게 한 것 같아요. 자꾸 욕나오게 하는게..-_-
	124	노무현대통령을 보고 11살 딸이 한 말 [새창]	2016-10-07 09:10:03	5	삭제
		예전에 봉하로 내려가셔서 아이들을 워낙 좋아하신다고 해서 딸래미 미끼로 사진 찍어야지..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제가 좀 늦었어요.. 봉하로 딸래미 데리고 조문을 갔죠.. 저도 그립네요...
	123	노무현대통령을 보고 11살 딸이 한 말 [새창]	2016-10-07 09:09:10	4	삭제
		과찬이십니다. 하나밖에 없는 딸래미 열심히 잘 키워보겠습니다.^^
	122	노무현대통령을 보고 11살 딸이 한 말 [새창]	2016-10-07 09:08:21	18	삭제
		올해부터 우리 딸래미가 내가 생각한 것 보다 수준이 높구나라고 깜짝 놀랄 때가 종종 있답니다. 잘 키워야 하는데..-_-
	121	노무현대통령을 보고 11살 딸이 한 말 [새창]	2016-10-07 09:06:48	5/5	삭제
		헐.. 자고 일어났더니 베오베.. 비공감.. 뒷북(누가 올렸었나요?).. 몰랐던 오유 흑역사까지.. 전 논쟁거리가 있는 글만 공감과 비공감이 향연이 일어나는 줄 알았는데 딸래미가 한 말에 감동먹어 올린 글에 왜 비공감이..-_-;;;; 신랑이랑 둘이 공유할 얘기를 잘못 올린건가 생각도 했는데 세상엔 다양한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있으니까..(라고 생각하기엔 소심한..) 전 거짓말 하는 사람, 예의없는 사람을 제일 싫어합니다. 그래서 그사람의 언행을 보고 좋아하다보니 노무현, 문재인, 박주민, 이재명, 표창원, 정청래 등등 이분들을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여당엔 그런 정치인이 없네요. 아무튼 요즘 일교차가 큰데 감기 안걸리게 다들 조심하세요~
	120	이정현을 무참히 두들겨패는 팩력배.jtbc [새창]	2016-10-01 11:22:26	1	삭제
		전 뉴스에 이정현씨 나오면 채널 돌려요. 상선 역할 떠나서 말투 자체가 너무 듣기시러요-_-
	119	이학영의원 트윗 [새창]	2016-09-28 17:21:31	2	삭제
		국회가 아니고 어린이집을 보내야 할 듯요
	118	국민안전처 "지진 못 느낀 사람한테 재난 문자보내면 문제 생길까봐... [새창]	2016-09-20 11:52:13	0	삭제
		배려 쩐다...........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20:17:08	2	삭제
		작성자님을 울신랑 멘토로 모시고싶네요. 마눌님께 궁디퐝퐝 해달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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