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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22:00:58	0	삭제
		일단 잠수사분이 쓰러진건 확인됐습니다
	4490	세월호 유가족을 비방하는 내용의 글을 캡쳐했는데 어디에 보내야 하나요? [새창]	2014-05-01 02:58:41	0	삭제
		경찰에 신고하시면 바로 내사에 들어갑니다. 아울러 이렇게 캡쳐장면을 올리는 행위도 명예훼손으로 처벌되실수 잇음
	4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16:50:02	0	삭제
		개인 산소 케이블이 꼬인 것이고 완전 무산은 아니니..곧 재진입 할 예정이라고
	4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14:24:48	2	삭제
		소방서에 전화해 "도지사입니다"
	4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14:19:00	3	삭제
		[알림] 참고로 연합이라고 하는데 이거 최초보도는 뉴스1임
	4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13:57:06	9	삭제
		다시 말하지만 '소방헬기'는 자가용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설악산에 산불이 발생했고, 소방차가 불을 끄러 갑니다. 그런데 소방차가 가는 길목에 도청이 있어서, 소방차가 도청에 들려 도지사를 태우고 불을 끄러갑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4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12:48:14	22	삭제
		전남도청에서 진도까지 40분이면 도착하는데... 소방헬기는 20분이면 도착할거리를 전남도청 걸러서 가느라 40분을 걸려버림.
	4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12:47:01	37	삭제
		소방헬기 = 도지사 자가용 입니까?
	4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19:45:31	1	삭제
		이제 윤부한씨와 통화연결에 성공했고 윤부한씨는 "해수부 장관이 아닌 안행부장관이었으며, 해수부 장관이 아니라고만 정정한 것"이고 "시간도 2시쯤"이라고 정정하면서 사실상 안행부장관이 출항을 제지했다고 밝혓습니다. 이제 안행부가 답변할차례
	4482	2시경 시신 7구 인양 했다는 군요. [새창]	2014-04-29 15:52:25	1	삭제
		본문에 보시면 알겠지만 물속투입전입니다.다만 수색속도는는 수배 증가
	4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11:53:22	0	삭제
		기부금은 현재 재해구호협회가 일원화하고 있는데, 저도 보내긴 했지만 최근에는 성금자제분위기라
	4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11:52:54	0	삭제
		구호용품은 현재 많이 있습니다.
	4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7 12:23:22	0	삭제
		홍 기자가 쓴 글 아닙니다.
	4478	혼란을 틈타 끔찍한 법안이 나왔습니다(수정) [새창]	2014-04-26 20:47:34	15/14	삭제
		우리나라도 외국서 비슷한 보장을 받는 나라가 많습시다
	4477	혼란을 틈타 끔찍한 법안이 나왔습니다(수정) [새창]	2014-04-26 20:46:38	21/34	삭제
		아니 이 법안은 제정되는게 맞다고 봅니다.아이가 무슨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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