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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7 13:57:39	3	삭제
		동성애가 선천적인지, 아닌지 과학적으로 입증하려는 시도는 모두 실패했습니다. 성적지향이 선천적이든 아니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땅에 동성애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과거 동성애를 선천적이라며 입증하려고 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미 그로부터 20년이 지났고 현재는 동성애가 펭귄, 개, 고양이, 닭, 오리 등 약 400여종의 포유동물에서 발견된다는 점, 어류나 파충류중에는 자연상태에서 성전환을 하거나 두개의 성기를 한몸에 가지고 태어나는 동물도 존재한다는 점 등 이것이 유전적결함이라고 볼수 없고, 이성애에 대해 과학적으로 입증하려 하지 않듯이 동성애자가 현재 존재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그들이 살 권리, 그들이 사랑할 권리를 침해할수 없다는 것이 쟁점이됐다 할 것입니다
	4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10:04:52	1	삭제
		글 내용을 못읽어보셨네요? 성매매를 하는 공간이아닙니다
	4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20:37:04	0/10	삭제
		안물안궁
	4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14:48:16	0	삭제
		잘못게시했어요 삭제가안되네요 보류게로보내주세요
	4562	광복절 뜻밖의 만남 [새창]	2014-08-19 16:01:47	68	삭제
		몰카라닛!
	4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22:59:54	3	삭제
		아울러 특정 집단에 대한 매장이용불가라는 것은 영업점이 얼마든지 선택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로 인해 매장이용이 불가능하게 된 당사자들 입자엥서는 항의를 할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볼때 제목이 '선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왜곡'이라고 볼수는 없다고 봅니다. 판매를 하지 않을 자유 물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매를 할 자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특정집단이나 약자 및 소수자에 대해 편견에 의해 판매를 하지 않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동성애자나 무신론자에게는 물건을 판매할수 없다는 논리 같은 것. 백인들만이 이용하는 빵집이기에 흑인들에게는 빵을 판매할수 없다는 것 이런 것이 과연 판매를 하지 않을 자유에 해당하는지 의문입니다. 그저 개인적인 생각을 댓글로 적으며 일부 상황에 대해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 적습니다
	4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22:53:10	3	삭제
		1. 일단 이 기사는 제가 쓴게 아니라 저희 신문 박동휘 기자님께서 작성하신겁니다. 2. 시위를 목적으로 우루루 들어와서 화장실을 썼다고 하는데 커핀그루나루의 위치는 청와대 바로 앞 청운동사무소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청운동사무소 앞에서는 대규모 시위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진입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최근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이 아닌 시민들이 다수 참가하는 농성이 벌어진 경우는 '세월호 유족'들의 청와대 방문 밖에 없습니다. 3. 청운동사무소 인근에서 화장실을 사용할 곳은 '청운동사무소' '소방서' '동사무소 옆 지구대사무소' 이렇게 세곳이 있습니다. 굳이 커핀그루나루를 이용할 일이 없습니다. 4. 보통은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데 지난 12일경에는 커핀그루나루 바로 옆에 유가족들이 모일수밖에 없었고, 시민들이 커핀그루나루에서 커피를 사서 유족들에게 가져다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커피도 안사고 무단 이용한다"는 점장에 말이 사실과 다를수밖에 없는게 경찰이 주변을 완전 통제했기에 일반 시민이 커피숍에 들어갈수 없는 상태였고, 오히려 해당 커피숍에 커피를 구입하고 이용했던 사람들은 당시 세월호 유가족을 지원하러온 시민들이었습니다. 기자들 역시 2층에서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갔던 것이구요. 5. 저 역시 기사를 쓰려고 커피를 구입하고 노트북을 꺼내서 2층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유가족들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고, 촬영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시위를 목적으로 모인분들의 매장 이용 불가"이거 입니다. 이 단어는 세월호 유가족과 모인 시민들에게는 커피를 판매하지 않겠다는 뜻이죠? 6. 대한문이나 시청광장이 아닙니다. 위치는 청와대 점입니다. 대규모 시위대가 모인 곳이 아니라는 점 오해없길 바랍니다
	4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8 11:05:44	1/11	삭제
		따옴표가들어가있습니다만?가족대책위의 워딩중 제일중요하다 생각한 워딩을 적은것으로 문제없다봅니다
	4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18:32:03	0	삭제
		뭘 신중해요?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정을 하는데 인권침해 소지가 있으면 시장이라고 하더라도 성역없이 권고하라고 만든게시민인권보호관인데요? 박 시장이 모두 완벽할수 없잖아요. 자기한테 성역없이 권고하라고 한 배짱있는 시장님의 결단 전 굉잫히 의미있게 생각하는데요?
	4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4:31:08	3	삭제
		뉴스프로에서 번역해주셨습니다
	4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11:16:01	0/12	삭제
		'게이'인지 아닌지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4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15:13:28	0	삭제
		왠 악성코드?
	4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14:35:23	1/4	삭제
		세월호때도 똑같이 언론의 인권침해적 보도가 논란이었으니까요
	4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14:29:25	0/12	삭제
		1님 말대로라면 의전문제를 어떻게할지 검토중이다. 생각해본적이 없다는 답이 나왔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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