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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ske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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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sk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4 오유인을 위한최상난이도문제 [새창] 2012-09-24 17:20:42 4/5 삭제
    손이 자유인거임?

    손이 자유라면 김태희쪽을 바라보고
    한손은 뒤를 막고

    다른 한 손은 상상에 맞긴다ㅋ
    863 우리 시대 최강의 콤비들 [새창] 2012-09-24 16:59:30 2 삭제
    정치공학은 남이 정책검증 안하고 '비생산적'인짓 한다고 지랄하는데
    그럼 그 지랄할 시간에 본인이 정책비교하는 게시물을 올리던가 해야지
    왜 '비생산적'으로다가 그런짓하는 사람 까고 있나?

    근데 데자뷰인가. 전에도 이거처럼 거의 비슷한 스토리 봤던듯한데
    본인이 지적하는 방식으로 본인 주장하기 ㅋㅋㅋㅋ

    정치공학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정신은 그대로네
    내가 말하면 현명한 지적~ 니가 말하면 비생산적인짓~

    이런 사람들이 몇십년을 살아도 지성에 발전이 전혀 없어서, 나이들면 까스통 할배 수준되는거지

    옛날 유행어긴 한데 나신교라고, 자기만 믿는 다는 뭐 그런 농담같은건데
    그게 생각난다. 근데 나는 농담인데도 그게 기독교랑 동급이라고 생각하거든.
    왜냐면, 당시에 자기는 나신교라고, 그런 농담을 한 사람들이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그런 사람들이더라구

    내가 나신교하고 비슷하다고 했는데, 왜냐면 천년만년 지나도 발전이 없는 이유가 기독교랑 똑같아
    그들은 신과 가까운 나에게 딴지걸면, 이 신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 하면서, 순교자로 느끼는 거고
    이런 경우는 옳은 말을 하는 나를 딴지걸면, 이 진실을 모르는 어리석은 중생들아~ 하고 느끼는 거지

    그런 배타적인 습성이 근본적인 멍청함을 잊게해서
    아주 쉽게 착각과 광신에 빠지기 쉬운거. 그 대상만 다를뿐

    /이 게시물도 그렇겠고, 몇번 봤기 때문에 본 결과로 생각해보자면
    정치공학은 보면 그냥 꼬꼬마거나 갓 성인된정도
    아니면 몸만 어른된 아이 정도의 심리를 가진듯 한데
    무서운게 전에 본 결과 좀 심해서, 아마 평생 그럴거라는게 문제지

    사춘기 청소년식의 과한 자기표현 욕구가 본인을 지배하는 정도가 심해서
    소통의 방식에 대해 이해하지도 이해하려 하지도 않고,
    당연히 남한테 이해될거라고 착각하고 있는듯 해 보임.
    이런게 보통 아이들, 그리고 그런 사고수준을 하는 사람들이 하는 착각중 하나지
    분노성향, 말이 정리안됨, 병적인 자기과신도 지표의 하나고

    이 게시물을 설명해보자면

    이런식의 알만한 사람들은 알 내용에 집중하기보다
    실제 정책검증을 파고 그쪽에 더 비중을 둬서 까는게 낫지. 라고 할수도 있는거거든

    그런 의미로 뜻만 보고서, 위에 정치공학의 의견에 동조하는 분도 있고 말이지

    근데, 전혀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고 비꼬기로 시작해서 비생산적인짓이라고 욕하는걸로 끝나지
    그러고서 본인은 위에 말한대로 말했다고 생각하는거

    이런 방식은 꼬꼬마가 급히 용돈이 필요해서
    부모님께 "저기 쓸데가 있으니, 용돈 좀 주시면 좋겠어요" 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내가 이 놈의 거지같은 집구석에서 용돈도 쥐꼬리만큼 받고 살았는데
    이것도 못해줘? 지금 돈이 급하게 필요한데, 용돈 좀 줘" 라고 말하는거지
    그러고서, 부모가 뭐라고 하면, " 아 용돈 좀 달라니까 몇푼 한다고 되게 지랄하네" 이렇게 생각하는거

    아 수준높다~
    862 "민주, 2시간은 늘려야"vs"새누리 시간 보다 투표성의" [새창] 2012-09-24 14:42:00 10 삭제
    국회의원 월급및 연금, 기타 부대비용들 다 절반이하로 삭감하자

    성의만 있으면, 그 돈이면 충분하다
    861 덕밍아웃.jpg [새창] 2012-09-24 13:40:44 13 삭제
    너 혹시 뱀파이어니?
    860 성적지향과 젠더 정체성에 대한 패널 토의 [새창] 2012-09-23 20:29:01 16 삭제
    성적소수자를 비난하거나 차별하는게 자신의 가치관이며 자유라면
    인종차별도 개인의 가치관이며 자유임.

    그런 사람들은 간혹 개념없는 서양이들이 눈찢는 흉내내면서 동양인 비하하는 것에 대해
    개인의 자유기 때문에 왈가왈부해서는 안되며
    혹 외국에 나갔을때, 서양인들이 당신을 무시하거나 비난해도 감수해야 한다. 자유니까 말이지
    859 (브금)그의 성교육. [새창] 2012-09-23 14:37:55 77 삭제
    뭔 성교육이 아니라 야설을 써놨어

    애초에 사정이 가능할 정도로 2차성징까지 온애를
    무슨 아기 다루듯이, 몸을 구석구석 씻어준다는게 말이 되나요

    목욕탕가서 등이나 서로 밀어주면 모를까
    858 4대강 수질개선에 32조 추가투여 [새창] 2012-09-23 13:50:22 15 삭제
    10년 32조 계획= 가져온 기사에 써있듯이 하천 위해성 평가를 실시하고, 단계적으로 할 예정이었는데
    정권바뀌면서 안했네? 그러니까 안쓴돈이네?

    4대강=최소 22조인데 다른곳에서는 더 나온다고 하는데 검증해봐야되니 실제 얼만지 모름.
    실행되는 과정에서 업적을 위해 초스피드로 진행됨
    거기에 위에 유체이탈가카님이 가져온데로 15조 추가 투입하면 최소 37조에
    완공후에도 매년 최소 몇천억에서 최대1조정도 유지비가 든다네?

    지류는 아직 안쓴돈이라고 한다쳐도, 4대강은 이미 질러버린 돈지랄인데

    암 그라제~ 노무현이 차근차근 계획만 짜도 나라말아먹은거고
    이명박은 반정도 되는시간에 날치기로 돈 더 써도 훌륭하제~

    아 여기가 북한인가? 이걸 믿게ㅋㅋㅋ
    근데 북한보다 못한게 북한은 강제로 그런건데

    수꼴애들은 셀프세뇌 ㅋㅋㅋㅋ
    패러다임을 바꿨다. 세뇌따위 남한테 당하지 않을꺼야~
    난 나 혼자 셀프로 세뇌한당께~~~ ㅋㅋㅋㅋㅋㅋ
    857 세금이 낭비되는 과정[BGM] [새창] 2012-09-22 12:51:04 17 삭제
    보통 이정도 발리면, 그냥 튀던데 우기는게
    이런애들 한글만 못알아보는줄 알았는데
    년도 끝자리인 한자리 숫자도 못읽는구나.
    한자리 숫자도 못읽으면, 초딩이아니라 거의 유치원생이하네

    밀레니엄 전에 지구멸망안하니까
    우리가 기도해서 멸망안했으니,
    더 믿어야겠다던 사이비종교인을 보는듯 해서 소름이 끼치네요

    진짜 세뇌력 쩌네요.
    세뇌력이 미칠듯이 상승해서 스카우터가 폭발할거 같음ㅋㅋ
    856 나는 사실 너와 그리 다르지 않다.. [새창] 2012-09-22 02:09:25 16 삭제
    저는 졸업한지 오래입니다만, 재학당시 저와 비슷한 부분이 있는것 같네요

    글쓴이의 전공은 확실히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글쓰는걸 좋아하시는것 같구요. 저는 문창전공했습니다.

    재학중에는 저도 좀 괴짜로 불렸습니다만,
    그런데로 전체적으로는 교우관계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어딜가나 나를 싫어하는게 훤히 보이는, 껄끄러운 사람이 있게 마련이고
    어쩔때는 뒤에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아무래도 저는 남성이다보니,
    여성끼리의 알력다툼? 같은 관계는 둔할테니, 확실치는 않아도
    이 경우에는 서로의 가치기준이 다름의 문제도 있겠지만,
    그런 알력다툼의 문제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님과 같은 나이일때는 저는 저 자신의 방황만으로도 벅찼기에
    사실 그런걸 그다지 신경쓸 여유가 없었기도 하고
    저도 그냥 무난히 공존하는 방향을 택했지만,
    그럼에도 스트레스가 있었던게 생각이 나네요

    당시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
    그냥 나를 싫어하는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었고
    혹은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아 하더라도, 속으로는 안좋게 생각하는걸 우연히 말하다 들킨 사람
    앞에서는 거부감이 들정도로 저에게 칭찬을 일삼다가,
    뒤에서 저에 대해 이상한 말을 퍼트리고 다니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의 특징이 있었어요

    첫째는, 자신의 가치관이나 행동양식에 이질적인것에 공격적인 사람이거나
    둘째는, 자신이 동경하는 가치지만 본인이 가지지 못한것에 질투하는 사람이었죠

    글쓴이의 경우에는 어쩌면 둘다에 해당될지도 모르겠네요

    글쎄요. 지금은 나이가 먹다보니
    굳이 그런 사람들과 공존을 택할 필요가 있었는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뭐 막상 학창생활을 당장 같이 해야되는 사람들이라면,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겠죠

    그런 사람들이 바뀌지는 않아요.
    기본적으로 사람의 성격이나 가치관이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겠고
    그런 사람들은 더욱 바뀌지 않는 경향이 있죠

    그런데 님이 어떻게 하던 바뀌지 않고, 하지만 님을 싫어하는 사람이 껄끄럽다고
    님이 굳이 바뀌어야 할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님이 마음을 터놓고 친하게 지내기도 힘든거고
    학창시절이 끝나면, 개인적으로 보게 될 일도 더욱 없겠죠

    글에서 묻어나는 느낌이, 당시의 같은 나이의 저보다 훨씬 성숙하신것 같네요
    그러니 편하게 생각하시길 바래요
    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던, 님은 그냥 그대로의 님입니다.

    누군가 역력히 나를 싫어하는게 느껴진다면 그건 분명 스트레스가 될겁니다.
    근데, 나를 싫어하는 사람한테 나 역시 싫은 감정이 생기는게 이상한것도 아니구요
    우리가 지나가다 어떤 개가 나에게 공격적으로 짖는다고 해서,
    그 개의 비위를 맞출 생각을 하지는 않잖아요. 단지 좀 시끄러운거죠.
    자주 다니는 길이라면, 그 길을 피해 갈수도 있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갈수도 있겠고
    그런게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암튼 스트레스 너무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안타깝네요.
    855 나는 사실 너와 그리 다르지 않다.. [새창] 2012-09-22 02:09:25 72 삭제
    저는 졸업한지 오래입니다만, 재학당시 저와 비슷한 부분이 있는것 같네요

    글쓴이의 전공은 확실히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글쓰는걸 좋아하시는것 같구요. 저는 문창전공했습니다.

    재학중에는 저도 좀 괴짜로 불렸습니다만,
    그런데로 전체적으로는 교우관계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어딜가나 나를 싫어하는게 훤히 보이는, 껄끄러운 사람이 있게 마련이고
    어쩔때는 뒤에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아무래도 저는 남성이다보니,
    여성끼리의 알력다툼? 같은 관계는 둔할테니, 확실치는 않아도
    이 경우에는 서로의 가치기준이 다름의 문제도 있겠지만,
    그런 알력다툼의 문제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님과 같은 나이일때는 저는 저 자신의 방황만으로도 벅찼기에
    사실 그런걸 그다지 신경쓸 여유가 없었기도 하고
    저도 그냥 무난히 공존하는 방향을 택했지만,
    그럼에도 스트레스가 있었던게 생각이 나네요

    당시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
    그냥 나를 싫어하는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었고
    혹은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아 하더라도, 속으로는 안좋게 생각하는걸 우연히 말하다 들킨 사람
    앞에서는 거부감이 들정도로 저에게 칭찬을 일삼다가,
    뒤에서 저에 대해 이상한 말을 퍼트리고 다니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의 특징이 있었어요

    첫째는, 자신의 가치관이나 행동양식에 이질적인것에 공격적인 사람이거나
    둘째는, 자신이 동경하는 가치지만 본인이 가지지 못한것에 질투하는 사람이었죠

    글쓴이의 경우에는 어쩌면 둘다에 해당될지도 모르겠네요

    글쎄요. 지금은 나이가 먹다보니
    굳이 그런 사람들과 공존을 택할 필요가 있었는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뭐 막상 학창생활을 당장 같이 해야되는 사람들이라면,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겠죠

    그런 사람들이 바뀌지는 않아요.
    기본적으로 사람의 성격이나 가치관이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겠고
    그런 사람들은 더욱 바뀌지 않는 경향이 있죠

    그런데 님이 어떻게 하던 바뀌지 않고, 하지만 님을 싫어하는 사람이 껄끄럽다고
    님이 굳이 바뀌어야 할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님이 마음을 터놓고 친하게 지내기도 힘든거고
    학창시절이 끝나면, 개인적으로 보게 될 일도 더욱 없겠죠

    글에서 묻어나는 느낌이, 당시의 같은 나이의 저보다 훨씬 성숙하신것 같네요
    그러니 편하게 생각하시길 바래요
    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던, 님은 그냥 그대로의 님입니다.

    누군가 역력히 나를 싫어하는게 느껴진다면 그건 분명 스트레스가 될겁니다.
    근데, 나를 싫어하는 사람한테 나 역시 싫은 감정이 생기는게 이상한것도 아니구요
    우리가 지나가다 어떤 개가 나에게 공격적으로 짖는다고 해서,
    그 개의 비위를 맞출 생각을 하지는 않잖아요. 단지 좀 시끄러운거죠.
    자주 다니는 길이라면, 그 길을 피해 갈수도 있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갈수도 있겠고
    그런게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암튼 스트레스 너무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안타깝네요.
    854 대선 투표시간 연장 법안 새누리당 반대로 무산!!!!!!!!! [새창] 2012-09-20 23:48:05 10 삭제
    이래서 총선에서부터 이겼어야 하는건데 안타깝네요

    대선에서 안철수나 문재인 누가 되도, 이런꼴을 면치 못할까봐 걱정입니다
    853 민주당 당원이자 한때 정책보좌를 한 경험으로의 안철수 [새창] 2012-09-20 23:11:15 4 삭제
    막연하게 생각하기에, 단일화에 제일 맘에 걸리던게

    민주당이 쇄신을 할까? 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이글을 보니, 막연하게가 아니라 민주당은 개혁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852 민주당 당원이자 한때 정책보좌를 한 경험으로의 안철수 [새창] 2012-09-20 23:11:15 31 삭제
    막연하게 생각하기에, 단일화에 제일 맘에 걸리던게

    민주당이 쇄신을 할까? 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이글을 보니, 막연하게가 아니라 민주당은 개혁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851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4대강 [새창] 2012-09-20 22:47:56 1 삭제
    11 오유필터 쓰세요~
    충치인 같은놈들 있는거 자체를, 지금처럼 리플에서 언급되야 알죠. 아예 안보여서 편함
    850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4대강 [새창] 2012-09-20 22:47:56 2 삭제
    11 오유필터 쓰세요~
    충치인 같은놈들 있는거 자체를, 지금처럼 리플에서 언급되야 알죠. 아예 안보여서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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