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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10:22:33	0	삭제
		샤워도 일주일뒤ㅠㅠ 수술뒤 하루 물도 금지...너무 목말라서 가재수건에 물뭍혀 빨아먹었어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10:19:24	0	삭제
		역시 외국이라 다르네요. 전 둘째 하반신마취하고 제왕절개했는데, 보호자는 대기실에서 기달 호명할때 가서 이미 탯줄이 길게 잘려있는 아가 탯줄 간호사가 시키는데로 짧게잘라줬데요;; 그냥 커팅식같은..ㅎㅎ
	47	머리숱 언제 많아지나요??!!! [새창]	2017-04-14 22:10:29	0	삭제
		저희집 경우엔 15개월쯤 부터 늘었어요 두돌쯤 제법...그러나 머리숱많은 친구들에비해서는 한참부족.. 세돌되니 풍성ㅜㅜ
	46	4월에 결혼식을 하는데 8월에 또 돌잔치를 해도 될까요ㅠ [새창]	2017-04-12 22:27:18	1	삭제
		2월 돌잔치. 5월 결혼식 치뤘어요. 결혼식은 시댁이 개혼이라 좀 서두르시다보니.. 돌잔치 규모를 줄이고 신랑 거래처는 연락도 안돌렸는데 어떻게 아시고 축의금 다 챙겨주셨어요. 걱정했는데 뒷말보다는 너희가 뿌린게? 얼만데 사양하지말고 받아라는 격려를 많이받았어요. 너무 걱정않하셔도 될듯 해요
	45	두돌 다돼가는 조카 자전거를 사주려는데요 [새창]	2017-04-12 22:10:51	0	삭제
		위에분이 말씀하신게 요건데..붕붕카처럼 탈수도 있고. 앉는부분빼면 킥보드되요. 저도 사려고 벼르는중이예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3:16:02	7	삭제
		안예뻐도 뺏어가요 오징어 폰뺏김요
	43	초경량 휴대용 유모차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4-02 13:40:28	0	삭제
		타보써요. 기내나 자동차안에 접어넣기좋아요. 휴대용이지만 아기 잠들면 뒤로 눕혀지는것도 맘에들어요. 다만...발이 좀 달랑거려요;
	42	미세먼지 공기청정기 모쓰시나요? [새창]	2017-04-02 13:37:58	0	삭제
		다이슨 써요. 청소기랑 공기청정기는... 아기가 선풍기만보면 손가락을 넣는문제와 공기질 문제를 동시에 해결봤어요
	41	딸기 탕후루 만들기 [새창]	2017-03-28 19:15:21	1	삭제
		저 고딩때 부산대앞에서 한개 천원해서 무진장 사먹었었어요! 존맛! 근데 요샌안팔아요ㅜㅜ
	40	1학년 담임인 와이프 이야기예요 [새창]	2017-03-26 09:03:09	1	삭제
		저희 큰아이가 요번에 입학을 했어요. 그런데 같은반친구중에 아직 말을 하지못하는 친구가 있더군요ㅜ 다문화가정아인데...질문을해도 대답을 못하는수준이예요. 어머니도 한국어 못하고, 아이에겐 어머니가 자국어도 안가르친거죠;; 아이 어머닌 둘째를본다는 이유로...아이를 방치해요;;;아인 하루종일 부모님께 받은 돈을들고 학교근처를 배회...그러다 고학년에게 돈을 뺏기기도하고.. 담임선생님껜 말씀드렸는데..저도 달리 도와줄 방법을 모르겠어요.
	39	출산했습니다 가슴이 벅차네요 ㅠㅠ [새창]	2017-02-11 13:26:38	23	삭제
		이건 뭐 성희롱과 드립구분도 못하시네요 어디가서 눈치없다거나 저질농담 잘한다는 소리 듣지않나요? 아님 공감능력이 부족하다거나..
	38	여긴..다 작은 분들만 계시는거죠? [새창]	2017-01-23 17:16:18	2	삭제
		공깨비는.....900년을... 얼마나 작아졌을...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2 12:03:59	150	삭제
		추가로...부모님 가슴에 대못박는거라 이혼만은 할수 없다는분들. 이해해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같은 결혼 생활이 길수록 부모님 마음은 더 갈기갈기 찢어진다는것도 아셔야해요. 나중에아셨을때 내자식이 부모생각해서 참고 이혼도 못하고 그러고 살았다는거 아셔봐요. 부모님은 그게 더 아픕니다. 그리고 시부모는 그래도 좋은 분이시라고 말하시는분들. 지아들이 어떤지 알아서 잘해주시는겁니다. 자기아들 이혼남될까봐요! 저도 큰시누개차반이었지만 시부모는 잘해주셨어요. 제사때부르지도 않으시고 명절에 음식도 안시키시구요. 그놈이 첫바람폈을때 집에오셔서 저밥차려주시고 집안일다하시고 가슴치고 통곡하셨어요. 내가 아들을 잘못키웠다구요. 그게 다 지아들 개차반이고 도망간여자도 봐서 그래요 괜한 동정심 가지지마시고 끝내시길...부모도 결국 못고친 놈들입니나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11:09:17	2	삭제
		그런데 다른 댓글 보니까 지금아이가 셋째던데.. 그럼 첫째랑 둘째는요?
	35	신축빌라 강화마루 들뜸현상 [새창]	2016-12-17 13:08:45	3	삭제
		저희남편이 인테리어소장이라 물어봤어요. 답변드릴게요. 우선 사진으로 봤을때 강마루가 너무 촘촘하네요. 아마 보일러를 틀어 밖은 춥고 안은 따뜻해서 수축팽창이 일어나며 뜬것 입니다. 하자보수1년 무상 될것입니다. 단 코팅사실을 알려선안됩니다. 코팅핑계로 해주지않으려할겁니다. 그리고 강마루 코팅은 많이들 하시지만, 작성자님께서 잘못 선택한 부분입니다. 강마루도 나무자재이기때문에 수축과 팽창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숨구멍이 있어야하는데 코팅액을 부어버리시면 다 막혀버리겠죠? 잘못된시공, 코팅으로 나무자재가 숨을못쉼, 보일러로 인한 수축팽창 3박자네요. 청소업체 잘못은 없으므로 작성자님께서는 마루업체에 문의해보시어 시공잘못을 진단받으시고 시공사를 조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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