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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와...진짜 보육교사분들은 돈 많이 줘야 함 진짜.... [새창]	2017-10-17 17:31:51	12	삭제
		댓글 새치기 죄송... 사대보험 온전히 내주시는 원장님 몇분되실까요ㅎㅎ 대부분 선생님월급에서 반띵으로 냅니다
	78	남자분들이 알아야 할 것 [새창]	2017-10-17 16:57:37	11	삭제
		2017-10-16 23:05:17추천 39/36 결정적으로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와이프의 짜증을 참아 내는데 한계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와이프의 이런 짜증의 원인은 시어머님이었고, 효성지극한 제가 한 몫 거든 것이죠. 님이쓰신 댓글보면요, 이렇게 와이프 짜증을 받아주는 것에 한계를 느꼈다고 되어있어요. 그뒤엔 그이유가 시모고 거기에 님은 효성이 지극해서 한몫 했다고 적혀있구요. 결국 님은 한몫을 한 것일 뿐이지 이혼결심의 전적인 원인은 아내의 짜증을 못 참겠다. 이겁니다. 이것만봐도 님은 당하는 입장이라기보다 공동진행자입니다...가해자가 자기도 피해자라 주장하는것과 같죠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10:13:35	0	삭제
		폰이라 오타가;;;코때지x코딱지o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10:12:23	44	삭제
		냉정해지시라 어쩌라하시는데... 사실 당사자로써 그렇게하기 굉장히 어렵고 힘들어요. 전 그냥 작성자님 감정 있는그대로 상대에게 다 토해내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상대가 잘못한거잖아요 내가 잘못한거 찾아봐야 코때지파다 들킨거 수준아닌가요? 냉정찾고 버텨봐야...조금 멋있어보일지 몰라도 내감정 추스리기 더어려워요. 그냥 추접하고 더러워보여도 잘못을 저지른사람에게 내감정다 뱉어버리면 오히려 속이 편안해지더라구요. 그사람도 내마음속에 더 잘잊혀지고... 제경험상 그랬네요. 이혼하면 끝인것같아도 몇년은 좀 힘들고 아파요. 잘이겨내세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19:28:59	16	삭제
		여자애도 보아하니 지 좋다는거 즐기고 있네요. 시아버지는 뭐라고 하신답니까? 보셨다면서요. 방법은 여러가지 있어요. 양가에 알리고 집안싸움한번 해보시거나.. 대숲그것도 해보세요. 사이버명예훼손 벌금이니 민사니 얼마안나와요. 걔한테도 좋게말하지마시고 너 내남편좋아해서 선톡하냐고. 하지마라는데도 하는거고니 너도 좋아하고 이상황즐기고 있구나? 나 이혼하면 애데리고 조용히 꺼져줄거같지? 아니야.나 나가고 너 들어오면 애 니가 학교때려치고 애키워야한다. 시댁에도 말해뒀다 학교도 때려치고 애키우고싶어 안달난년 하나 있는데, 저 나가면 힘들게 어르신들 애키우지마시고 그년 시키라고. 시집살이도 원없이 시키시고 애한테 해코지하는지 잘확인하시라 말씀드려놨다고. 그리고 친모는 나니까 면접도 하고 애한테도 니가한짓 다알려줄거라고. 결혼생각없으면서 재미로 계속만나겠다 지껄이면 너 취직하는 곳마다 만나는남자마다 따라다니며 유부남꼬리치는 년이라고 그깟벌금 내면서 니 따라다니겠다고 해요 물론 그럴마음1도 없으시겠지만 협박용으로요. 기집애는 대숲+협박으로 조지고 남편은 일단 죽어라 싸우세요. 애보게 만들어놓고 님도 하루 프리하게 보내보시고 마찬가지로 애 니가 키워라 시전도 해보시고 뮈든 다해보세요. 그기집애보다 남편문제가 커요. 못고치면 버려요..
	74	이혼후 5살 아이의 정서가 걱정돼요.. [새창]	2017-09-28 16:51:09	26	삭제
		일회성 상담만으로는...아이상처 치료해주기 어려워보입니다. 아이에게 당장 주양육자(엄마)가 사라진 상태네요. 엄마가 아이에게 그간 잘한것 같아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아이에게 주양육자가 없어진건...거의 세상이 박살 난 것과 마찬가지이지요... 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보듬어 주려면 꾸준한 심리치료가 필요해 보이는데...그게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비용보다 주2회 낮시간에 꾸준히 가야하는 부분이 어려우실수도 있어요. 차량운행이 하는것도 아니고. 보호자한명이 아이동반으로 가서 40분 치료 10분 보호자 상담을 하여야합니다. 일단 가능하시면 아동심리발달센터 치료를 권해봅니다. 여러곳 가보시고 정말 잘하는 곳 가시면...부모코칭을 잘해주셔서 큰도움됩니다. 할머니와 아빠가 보조양육자에서 주양육자가 되었네요..아이가 불안하지 않도록 최대한보듬어주셔야합니다. 할머니보단 아빠의 역할이 큽니다. 보조에서 주가 되셔야해요. 불안을 최소화해주시고 화나셔도 배우자 비방 안됩니다. 결혼사진.초음파사진.아이가자라는사진 모든걸 동원해서 너는 사랑으로 태어났다. 여전히 널사랑하고 엄마는 다른힘든일때문에 너에게 화풀이한거고 사실 아빠에게 화가났지만 여전히 너를 사랑한다 등등 아이마음 잘 보듬어주시고, 퇴근후 피곤하셔도 아이눈 마주하고 알차게 놀아주셔야해요. 다섯살이라 좀 많이 이르긴해도 키즈폰이라도 해주셔서 아이가 언제든 아빠와 연락할 수 있도록하는것도 도움되지않을까 싶네요
	73	아기가 시어머니랑 똑같이 생겼어요 [새창]	2017-09-28 10:20:13	14	삭제
		저희 둘째도요! 남편이 시어머니 닮아서...애기도..ㅋ 조리원 아기보는 곳에서 시어머니는 아범아 니가 왜 저기 누워있냐 하시고 남편은 어무이가 왜 누워계시냐고 서로 놀렸었죠 ㅋㅋ 좀 크고나니 애기얼굴에 제얼굴도 보여요
	72	양치가 싫었던 30개월.. [새창]	2017-09-23 12:36:32	56	삭제
		글쓰고 잊고있었는데.. 베오베네요ㅎㅎ 이영광을 비글미 넘치는 둘째님께 바칩니다~!
	71	돈 안들이고 애기 낳기 [새창]	2017-08-23 21:05:18	0	삭제
		검색해보니 이름이 영양플러스네요
	70	돈 안들이고 애기 낳기 [새창]	2017-08-23 21:04:20	0	삭제
		보건소에 산모와 수유부. 영유아를 위해 제공되는 식품서비스도 있어요. 지역마다 차이는 있으나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준중위소득 80%미만 자격맞으시면 건강교육 김.우유.미역.참치캔. 음료 등등 매달 집으로 배달해줍니다.
	69	카메라 초보가 찍은 불꽃놀이 사진 [새창]	2017-08-15 21:29:49	32	삭제
		저도 한사진 합니다! 롯데폭발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5:55:54	1	삭제
		더워서 그럴꺼예요 여름에갈곳은 안돼죵 6월에 마지막으로갔는데 사람들 꽤있었어요 야간개장에는 우르르.. 테마파크옆 카라반도 주말이라 다나갔구요 입장료도 내고 들어가는데, 체험비가 비싼편이긴해요ㅜㅜ 초딩이들 체험 몇개하면 엄빠 지갑은 탈탈탈
	67	게임하는 남편. 게임했던 아내 [새창]	2017-07-11 08:53:28	10	삭제
		그리고 전 드라마나 티비쪽은 안맞아서 안봐요...요새하는 드라마가 뭔지도 몰라요;; 티비는 애들하고 남편꺼예요. 남편은 티비켜고 폰도하시는 멀티플레이어 게임도 현질해본적도 없고...폰 자동사냥 게임이라 돌려놓고 한번씩 확인만.. 진짜 애안보고 게임한줄 아실까바;;;
	66	게임하는 남편. 게임했던 아내 [새창]	2017-07-11 08:48:43	24	삭제
		저도 한때 게임하는 여자였지요. 마비노기 아이온.. 애키우며 게임은 안드로메다로가고... 남편은 게임은 않하지만 폰을 끼고 살아요. 가쉽거리 기사, 유트브 뭐 이것저것보는듯 남편은 술담배않하고..술자리도 한달에 한두번 많아서 세번정도 가지지만... 전 둘째출산하고 28개월된 지금까지 친구 딱한번 만나봤어요..껌딱지 둘째때문에요ㅜㅜ 넘나 힘들고 가끔 우울증도 오고... rpg게임이 넘나 그리워서 자동사냥되는 폰게임 깔아서 했더니, 남편이 매일같이 잔소리..너 애안보고 뭐하냐고 네이버카페에 아줌마들 채팅방서 채팅좀 해도 애안본다 잔소리 ㅡㅡ 제 게임은 드르버서 접었더니 이젠 자기가 밥상머리에서까지 폰게임을 하시네요. 아오 확 씨 나는 암것도 하면안돼고! 애봐야하고! 지는 취미가 없다면서 불쌍한가장이람서! 다하고! 제가 힘들어하니 취미를 가져보래요ㅎㅎㅎㅎ애보라면서ㅎㅎㅎ취미ㅎㅎㅎㅎ
	65	육아 게시판 들락거리며 우울해 하기가 점점 일상이 되네요 [새창]	2017-07-04 09:06:32	0	삭제
		지인분이 난임으로 고생하셨어요. 그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했죠;; 감히 입에올리기 어려울정도로... 내아이는 생기지않는데 들려오는 출산소식.돌잔치소식..초대장 보내는 입장도 그집만 초대를 않하기도..보내기도 애매한것ㅜㅜ 부부다 검사했는데 남잔 또 너무나 건강한것;;;; 아내분은 직장도 그만둬보고 한약 운동 미신 않해본게 없을거예요. 스트레스가 극에 당할때쯤 7년 됐을까요.. 시험관으로 맘 굳힙니다. 그리고 임신이 딱~~^^ 이제 다 웃으면서 편히봐요 그상황에 제일 힘든게 마인드 컨트롤인것같아요ㅜㅜ 서로 힘든상황으로 치닫다 깨지는 부부도..사실 봤어요. 부디 서로 의지하시고 대화많이하시고 사랑표현도 많이하세요. 애기천사가 오는것보다 부부가 행복한게 우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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