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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13:04:58	1	삭제
		제가 너무 생각이 앞서간 걸 수도 있겠지만.. 이놈에 나라는 육아수업을하면 저출산으로 이어진다(육아의 힘듬을 일찍교육시키면 누가 애를 낳겠냐는 논리)고 않해줄것같아요ㅜㅜ 물론 저도 사춘기에 출산육아등의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봐요
	33	집샀어요!!! [새창]	2016-10-31 12:12:04	1	삭제
		ㅊㅋ드려염! 저도 은행의 노예랍니다! 같은 노예동지 반갑습네다!
	32	아뇨 마누라님들아 제발좀...하... [새창]	2016-08-01 13:14:41	29	삭제
		저희집은 제가 밤늦게 안자고 뭐좀하면 신랑이 잔소리하는데요 남편님들 제발 좀 하아...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10:21:18	6	삭제
		이혼하세요. 그편이 나아보여요 남에 일이라고 이혼 너무 쉽게 말하는것 같죠? 겪어봤기에 말할수 있는거예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예요. 백날싸워바야 조금 수그러드는듯 하다 반복할거예요. 임신도 힘들지만 육아는 더 힘들어요. 그때가 되면 작성자님 발코니에서 아기랑 뛰어내리고 싶을만큼. 괴로워지실거예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14:18:41	70	삭제
		남자들도 브라를 입는시대가 왔군요
	28	어린이집 생일잔치 관련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6-05-09 21:44:29	0	삭제
		어린이집 유치원은 달마다 한번씩 생일파티해요. 케이크보내는건 비추예요. 그아이만 따로 생일파티 해주지않아요. 같은 네살이라도 햄버거 못먹는 아이도있고 싫어하는 학부모도 있어요. 다같이 먹을수 있는 쿠키나 과일이 낫지싶어요. 아님 쥐시장 11시장 요런곳에 어린이집간식으로 검색하면 개별포장된 간식도 팔아요 가장 좋은건 아이와 시간가져주는 거겠죠
	27	비둘기 새끼가 참새란 거 모르는 분들이 많네요... [새창]	2016-04-04 15:29:11	0	삭제
		유딩딸이 비둘기는 엄마새고 참새는 아기새라고 했는데, 참말이었네요. 저희딸 영재인듯
	26	어린이집 선생님들 선물에 관해서요. [새창]	2016-03-25 21:52:48	1	삭제
		고민되시면, 커피보다 선생님들 티타임 간식같은건 어떨까요? 빵이나 쿠키, 호두과자나 파이같은...모여서 다같이 드실수 있으니까요
	25	품에서 떨어지려 하지 않는 아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6-02-14 12:04:23	1	삭제
		힘드셔도 많이많이 안아주셔야되요ㅜㅜ계속 조곤조곤 말걸어주시고 품에안은채로 많이놀아주시구요. 애착형성이 잘되어야 분리도 안정적으로 되요.
	24	남이 뚱뚱한거에 지나치게 부들부들거리는 사람들은 [새창]	2016-01-29 17:56:18	2	삭제
		남을 깍아내려야 자기가 사는 비열한 종자들이죠
	23	태명자랑해볼까요? [새창]	2016-01-28 09:06:07	2	삭제
		첫째는 새콤이. 둘째는 달콤이 친언니쨩이 지어줬어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6 17:46:38	0	삭제
		저희 아빤줄.... ㅡㅡ 저희 아빠는 임신중엔 살쪄서 굴러다니겠다는둥하고 애낳은지 백일도 안됐을땐 저건 살이 뒤룩뒤룩쪘다는둥 했어요. 최악
	21	선물용 애기옷좀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6-01-26 17:38:48	0	삭제
		오 짱귀여워요
	20	유치원에서 남자애가 계속 괴롭혀요. [새창]	2016-01-21 09:05:02	1	삭제
		한번 애아빠랑 찾아가셔서 뒤집는것이 어떠실지.... 한아이가 지속적으로 괴롭히는게 있을수 있는일이지만, 아이가 아직어리고 선생님께서 그런식으로 나오면 해결하기 어려워보여요. 저희딸도 이제막 7세되었구요 순해터졌어요ㅜㅜ 긁혀오거나 다쳐오거나 할때 선생님과 면담정도로 끝내고 주의부탁드렸는데, 유독 한남자아이 이름이 입에오르고 얼굴을 연속으로 긁혀오더라구요. 남편이 폭발해서 유치원찾아가고 상대편 부모 오라고 뒤집었어요. 원장님 원감님선생님 다나오시고 한바탕하고나니 이제 맞고오진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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