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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캣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28
    방문 : 7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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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22:00:47 13 삭제
    내가 힘들고 여유가 없으면 어떤 사물이나 관계가 고와보이지 않지요. 육아와 타지에서의 삶 충분히 힘들죠.
    남편도 그게 걱정되어 그러나 보네요
    안만나고 싶으면 안만나면되고
    사귀고싶으시면 사귀면됩니다.
    아직 아기어리니 사회성 길러야하는것도 아니고...
    때되서 사귀든 말든 하면되죠
    굳이 지금 고민하실필요 없어요.
    아이를 위해 보다 내가 행복해지는 쪽으로 가세요
    그럼 아이는 엄마행복 따라가요
    63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일본 고교생 [새창] 2017-06-23 21:05:13 4 삭제
    화장않하고 스노우 어플 안쓴건 이쁘장한 남자애같네요.눈썹도 많이다듬고..
    거의 다 스노우로 찍었는데 스노우자체가 좀 사기앱이라...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20:54:39 76 삭제
    남자들은 대부분..갈곳없이 나가진 않더군요.
    받아주는 곳이 있으니...고거 믿고 나가고
    여지를 두는것도 그저 보험처럼 돌아올곳 만들어두는....거기다 특별한이유없이 싸움도 설명도 없이 나간거라면 더더욱요.
    모든걸 기록해두세요...변호사사무실도 가보시구요
    감정적인 모든것들은 시간이 약이죠 뭐...
    이혼전 과정 후 모든게 죽고싶은 시간이고 내가 미쳐있는시간이지만
    3년. 5년이상 지나면 뭐 기억도 희미해지고 살만해져요. 다시 설레는 연애도 할수도 있고 옛날얘기 따위 웃으며 할수도 있고 다 살아져요
    걱정마요 힘내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4 07:23:10 15 삭제

    집청소를 해주자 똥을 투척해주는 요미 입니다
    60 카시트 필요하신분 없나 [새창] 2017-05-09 13:24:09 2 삭제
    나눔은 추천입니다!

    약간의 불편러발언이나...오래된 카시트는 위험합니다ㅜㅜ 낡아서 카시트의 기능인 사고시 안전을 책임질수 없다고 합니다. 불편한 발언 사죄드려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20:40:47 5 삭제
    블라인드 커튼줄이나 커튼장식끈등에 목이 감겨죽었다는 기사는 보았는데 일반 커튼에도 감기나요?
    커튼 속지는 항상 다 펼친채로 고정되있고,
    겉지는 낮엔 접어두는데 두꺼워서 말리지는 않아요. 커튼끈은 커튼구매와 동시에 버렸습니다
    잘살펴봐야겠네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18:26:06 62 삭제

    베오베...감사합니다 ㅎㅎㅎㅎ
    감사인사로 그분 사진을..^^
    배경이 화장실인 이유는....엄빠들은 잘 아실거예요ㅋㅋㅋㅋㅋ
    편히 볼일보는 그날까지...다들 파이팅!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18:06:11 22 삭제
    사탕도 꼭꼭 씹어먹는 아이라...제가 걱정을 너무 않했네요^^;;;
    먹다 잠들줄은 몰랐어요 조심해야겠네요
    56 ㅁㅊㄴ들 자연주의하면 자연스럽게 [새창] 2017-05-02 14:01:37 10 삭제
    이제 아나키스트 베껴서 안아키스트라고 지칭하던데요 ㅋㅋㅋ어휴 정신차리면 이불뻥뻥찰듯
    왜, 지안에 흑염소는 안 깨어나나?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13:58:59 3 삭제
    지금 안아키카페 문제가 되니까 카페스텝들이 글정리 작업 계속 진행중이랍니다.
    문제가 될만한글들 싹 청소하고서 깨끗한척하는겁니다.
    54 어린이보험료 25만원까지 내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새창] 2017-05-02 13:55:04 0 삭제
    너무비싸네요
    저도 큰아이 작은아이 인당 5만원선이예요
    예전에 재정설계? 이런쪽 전문가가 보험료는 가족구성원 통틀어서 월수입의 10-15프로 잡는것이 적당하데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2:56:34 1 삭제
    음...어린이집에서 이미 혼났는데...아이얘길듣고 혼내신건 좀 잘못하신것 같아요..
    그랬구나, 다음엔 그러지말자. 정도로만 끝내주셨어도..ㅜㅜ
    아이는 자기가 잘했건, 잘못했건 부모님은 날사랑하니까 내 이야길 다들어주셔. 날 믿어줄거야라는 전제를 깔고 말하는건데...거기에 부모님의 평가 훈육이 들어가면..더 커서는 말해봐안 혼날거야. 라고 생각해서 마음을 닫아버릴수도 있어요..
    어린이집 안가겠다는것도 조금관계있는것같아요.

    그리고 아이도 아직 동생을 본건 아니지만, 본능적으로 사랑을 나누어가져야할 대상이생기고 낳고나면 충격과 공포일거예요.
    많이 안아주시고 아이가 아기였을때. 초음파사진.아기때사진 등등 보여주시고 네가 이렇게컸고 엄마가 널 이렇게사랑해줬다고 계속 이야기해주세요.
    어린이집 가는것도 중요하지만, 엄마와 애착을 튼튼이 하시고, 아이마음도 많이만져주세요.
    동생나오고나면 큰아이도 정말힘들어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2:46:42 1 삭제
    음...첫아이 제왕절개 1주일 입원. 도우미 2주일am09:00~pm5:00. 남편 일체 도움없음.
    독박육아....혼자했고 순둥이 임에도 산후우울증.육아우울증 다온것 같아요.
    할수는 있죠. 그냥 내가 살기싫어질뿐...
    51 13개월 아가 수술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4-25 22:20:12 19 삭제
    잘될거예요! 작성자님 힘내시길..
    아기 무사히 수술마치고 건강하게 쑥쑥 잘크길 세상 모든신에게 기도드려요
    50 다들 임신 때 몇 킬로 정도 찌셨나요? [새창] 2017-04-18 22:01:46 1 삭제
    큰애 13키로 둘째땐 20키로 쪘어요.
    그냥 먹고싶음 먹었찌용
    자연분만실패로 제왕절개로 다낳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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