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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야힘을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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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야힘을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롱패딩 후원 글을 읽고 떠오른 나의 유년기 [새창] 2017-12-14 15:22:30 2 삭제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
    저도 월드비전 후원중인데, 특정 종교단체인지도 몰랐고 그 돈이 종교시설로 흘러간다는 말에 후원 중단할까 심각하게 고민했어요.
    그당시 후원 중에 가장 큰게 월드비전이랑 유니세프 정도였는데... 미디어로 많이 노출되는게 월드비전이라 후원 시작했는데 좀 충격이었죠. 물론 제대로 알아보지않고 덜컥 후원 시작한 제 잘못이지만...
    아이 사진과 성장카드도 처음엔 이런저런 말이나 그림이 많았고 표정도 밝았는데 자랄수록 표정은 없어지고 형식적인 체크리스트에 체크된 성장기록카드에 직원이 써준 편지 오는데... 성의없어지는거 같아서 여러 생각이 들더라구요.
    크리스마스에 혼자 선물 못받고 우울할까봐 선물금도 보내고 생일에는 다만 얼마라도 선물금 보내고 했는데 말이죠...
    그치만 지금 후원을 끊으면 제가 후원하는 아동이 피해입을까 싶어서 이 아이가 후원 불가한 나이(고등학교정도 되면 후원이 끊기는거 같더라구요.) 가 될 때 까지만 버티고 후원중단 할 생각이에요.
    다시한번 차근차근 알아보고 다른 단체쪽으로 후원할까 합니다.
    131 현직 의사가 바라보는 문재인케어의 문제점... [새창] 2017-12-12 11:02:39 8 삭제
    운영이 되지 않으니 급여에서 부족한 부분을 비급여로 메꾸는 형식이에요. 악순환이죠..
    급여진료가 대부분인 병원은 안그래도 운영은 힘든데 심평원에서는 삭감 빵빵 때리고...
    지급됐던 금액도 환수해가고 아예 지급 안해주는 경우도 있어요. 땅파서 병원 운영할순 없으니 환자 비급여 치료 받도록 유도하고...악순환의 고리가 끊이질 않아요.
    130 (완긴글주의/질문많음)교정하고 철사?갈러?조이러? 갈때요 질문있어요ㅎ [새창] 2017-12-07 12:32:43 0 삭제
    1.보통 브라켓 부착은 치과의사가 하고 와이어 교체는 치위생사 업무가 맞습니다.

    2.와이어마다 사이즈가 달라요. 교정 진행과정애 따라 와이어 사이즈도 조정 합니다. 경우에 따라 스크류 식립을 하기도 하고 고무줄 걸어서 타이트하게 당겨주기도 합니다. 교정 진행과정은 환자마다 틀려서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기간도 짧게는 몇달에서 길게는 3년까지 하시는 분들 계시구요.
    공간이 없을 경우 발치 후 교정하기도 하고 공간이 여유있다면 발치는 안하고 교정만 진행하는 경우도 있어요. 자세한건 진료받으시는 교정치과에 문의하세요

    3. 통증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제 동생도 교정 시작한 첫날에도 삼겹살 잘 먹었어요;;; 사랑니 발치 후에도 전혀 붓지않고 멀쩡한 분들도 계시고 진짜 퉁퉁 붓는 분들도 계신 것처럼 통증은 개인차가 있어요~

    4. 치과에 정기적으로 가서 교정 상태를 체크하시는 거에요. 때에 따라 와이어를 바꾸거나 조일수 있어요. 그리고 보통 교정 정기체크는 4~6주 간격입니다.

    5. 브라켓은 일부 부착 후 나중에 어금니쪽까지 부착하는 경우 종종 있습니다. 맨 안쪽 어금니는 브라켓 장착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6. 레진입니다. 브라켓 부착은 레진이라는 재료로 부착해요. 일단 치아표면에 산부식을 약하게 일으킨 후 레진이라는 재료로 브라켓을 부착하고 광중합기로 굳힙니다. 인체에 무해한 재료에요~

    7. 아무래도 교정 후 단단한 음식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브라켓 생각보다 자주 떨어져요 ㅎㅎ
    치아면에 단단히 부착시켜놓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힘 이상 가해지면 치아 보호를 위해서 떨어지게 되어 있어요. 보통 교정치과 선택하실때는 집 가까운 곳이나 직장이 가까운 곳이 좋아요. 와이어가 빠지거나 브라켓 탈락한 경우 빠르게 진료 받으시는게 좋거든요. (다른치과 가면 안해주는데 많아요...ㅠㅠ)

    바쁜 병원에서 자꾸 물어보면 의료진 입장에서는확실히 짜증날 수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궁금하신건 물어보시는게 좋아요.
    병원에서 주의사항 주신거 있을텐데 잘 읽어보시면 도움 많이 되실거에요.
    기본적으로 양치는 교정용 칫솔을 이용해서 잘 사용하셔야 하고, 치실과 치간칫솔도 사용 잘 해주셔야 충치 생기지 않아요.
    깍두기, 오징어 같은 단단한 음식은 피하시는게 좋고 사과, 배 등 단단한 과일도 한번에 베어물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엿,카라멜,강정,떡 같은 끈적대는 음식은 당연히 피하셔야 합니다.
    129 우리 제발 .. 엘리베이터, 지하철, 각종 출입문 나오고 들어갈 때 예의 [새창] 2017-12-05 17:08:55 0 삭제
    등산갔다오는분들은 백팩+등산스틱조합이 아주 판타스틱하죠...ㅠㅠ
    맨 아래 뾰족한 부분 흙 덕지덕지 묻어있는데 안전하게마개를 씌우던가 해야하는데 그거 튀어나온채로 여기저기 비벼대면 하...
    128 (약혐?) 가습기안에 똥글이들이 뭔지 모르겠오요ㅜㅜ [새창] 2017-12-05 16:55:30 0 삭제
    가습기 필터 보세요~필터 깨지거나 벌어지면 그 부분으로 저 동글동글한거 나오더라구요.
    127 지친 영혼에 위안이 되는 음식이 있었나요? [새창] 2017-11-29 16:36:47 1 삭제
    어릴때 단독주택 살았는데 워낙 오래된 주택이라 겨울이면 욕실에서 목욕할 엄두가 안났어요.
    겨울만 되면 엄마가 한달에 두번 정도 목욕탕에 데리고 갔는데 딸내미 우악스럽게 틀어쥐고 때 빡빡 밀던 엄마 때문에 아프다고 엉엉 울었어요 매번ㅋㅋ
    목욕 끝나고 나와서 탱탱부은 눈으로 엄마가 사주는요구르트 하나에 삐친 마음 수그러들 때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목욕탕 앞에 있던 붕어빵이랑 뜨끈한 어묵이 생각나요.
    추워지니까 또 생각나네요 ㅠㅠ
    126 양심 치과 의사의 눈물 [새창] 2017-11-29 15:22:32 29 삭제
    스케일링 보험은 1년에 한번이에요. 7월 기준이라 1년에 두번도 가능하긴 하지만, 일단 연 1회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보험스케일링이라도 본인부담금이 14000~15000원 정도 나오는데 보험 본인부담금 면제해주면 불법이에요;;
    124 화장솜 후기(초간단, 주관적) [새창] 2017-11-17 11:07:00 0 삭제
    갑자기 화장솜 쟁여둔거 똑 떨어져서 급한대로 근처 다이소에서 그나마 좋아보이는 엠보싱으로 샀는데... 스킨 묻히자 엠보싱대로 갈기갈기 찢어지더라구요...ㅠㅠ
    손톱영양제 바르고 지울때나 쓰고있어요;
    123 원래 충치치료시 약처방을 하지않나요??? [새창] 2017-11-15 15:34:08 0 삭제
    인레이 치료 받으신것 같네요. 보통 발치시에 처방전 나가는건 감염방지를 위해서 항생제랑 통증 줄이려고 진통제 나갑니다.
    신경치료 시에도 처방전 잘 안나가요~ 그냥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파는 타이레놀이나 이지앤식스같은 진통제 드시면 됩니다.
    122 태어나서 처음으로 지진느꼈어요 ㅠ 서울인데 지진 느끼신분 있나요? [새창] 2017-11-15 15:01:11 0 삭제
    과천인데 의자 흔들려서 지금 튀어나가야하나 했어요... ㅠㅠ 아직도 울렁거리는 느낌이에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5:48:12 0 삭제
    한달내내 코찔찔이인데 스테로이드제 쓰니 괜찮아졌어요.
    비염은 진짜 계절 바뀔때마다 하...ㅠㅠ
    119 친구랑 같이 대만여행 다녀온 썰.txt [새창] 2017-10-18 16:20:16 1 삭제
    커뮤니티 같은거 안하는 친구긴 한데 혹여나 이야기가 밖으로 떠돌면 출처가 누구인지가 빤해서요 ㅋㅋㅋ
    혹여 불펌이나 그런게 무서워서....ㅠㅠ
    그거 말고도 여러가지 일들이 있으나 혹시 멘붕게 불펌금지 해놓으면 아무도 안퍼갈까요?;;;
    118 친구랑 같이 대만여행 다녀온 썰.txt [새창] 2017-10-18 15:17:39 62 삭제
    저같으면 진짜 내가 생불이다를 외치고서라도... 2-3번까지만 나왔어도 그자리에서 쌍욕하고 여행 따로 했을겁니다. 제가 추가비용 내고 호텔 잡고서라도요....
    저런 류의 직장 동료가 하나 있는데. 제가 결혼 전까지 1년에 2회는 해외여행 다니기로 결심했던지라 몇년동안 줄창 나댕기고 있으니 자기도 껴달라 하더라구요.
    평소에 친한직원들 다같이 돌아가며 밥 사고 커피 사고 간식 사도 한번을 안사는 짠내에 (그러면서 먹는자리는 안빠지고 다 먹어요, 그것도 자기는 이거먹고싶다 저거먹고싶다 투덜하며...).. 보통 아침 안먹고 오면 친한 직원들은 서로 우유나 삼각김밥 같은 주전부리 인원수대로 사와서 먹는데 그 짠내직원은 탕비실 문닫아놓고 혼자 우걱우걱 먹더라구요.자기거만 사와서요...ㅠㅠ
    저도 성격이 부처는 아닌지라.. 같이 여행 가자고 할때마다 당신은 나랑 가면 나랑 영영 모르는 사람으로 지낼거라고 몇번을 얘기했더니 더는 이야기 안하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동료 직원이 그 짠내직원이랑 마카오를 갔다왔는데 ㅋㅋㅋㅋㅋㅋ 학을 떼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싹을 자른 제가 현명했다구요;; 이것도 아마 썰을 풀면 글쓴님 친구 만큼 충격적일거에요 ;;
    그냥 돌려말하지 말고 하나하나 조목조목 짚어주고 앞으로 너랑은 여행 못다닌다고 딱 잘라 말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보아하니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 사람같은데 돌려말하면 하나도 못알아들을거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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