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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야힘을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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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야힘을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지은지 30년 넘은 오래된 아파트단지 특징 [새창] 2023-06-08 16:59:24 1 삭제
    친정이 구축 아파트 1층인데 화단에서 계절 다 느껴져서 좋긴 해요.
    철따라 덩굴장미 베란다 샤시 앞까지 흐드러지게 피고, 가을엔 단풍 구경하기 좋지만... 다만 제일 문제가 벌레...벌레... 어디서 들어오는지 모를 벌레들이요...ㅠㅠ
    146 파인애플 알러지 있는 사람 [새창] 2023-03-14 12:32:06 0 삭제
    저도... 원래 파인애플을 먹으면 입술이 따가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경미한 알러지 증상이던...ㅋㅋ
    뷔페가서 항상 파인애플 껍질까지 붙어있게 썰린거 떠다가 입으로 뜯어먹으면 이상하게 입술이 빨개지고 따가워서 다 그런줄 알았는데 신랑이랑 얘기하다가 그게 저만 그런걸 알았어요...ㅠㅠ
    다행히 기도가 붓거나 하진 않아서 입술에만 안닿게 입안으로 쑥 밀어넣으면 괜찮아서 그렇게 먹어요, 파인애플 너무 맛있거든요...ㅠㅠ
    145 혜자로 유명한 청량리 붕어빵집 근황 [새창] 2022-11-23 16:13:58 2 삭제
    저 사는 동네는 3마리 2천원이에요,,, 붕세권이라 작년에 2마리 천원때까지만 해도 신랑이랑 운동하고 한마리씩 나눠먹었는데... 이제 세마리라 누가 꼬리 먹을지 싸웁니다....
    진짜 제 월급만 빼고 다 오르는듯해요...ㅠㅠ
    144 식장, 스드메 많이 중요한가요? [새창] 2022-11-15 17:43:32 0 삭제
    사실 결혼식 다 끝나고나면 허무한데, 예쁜 사진 앨범 보면 기분 좋긴 해요. (물론 앨범은 한번 확인후 처박힌 채 있고, 가끔 휴대폰 갤러리에서 추억삼아 다시 보긴 하지만요)
    하객에게 중요한건 주차와 식사입니다, 어디서 한건 중요하지 않으나 주차불편/식사맛없음은 따라다니더라구요.
    143 결혼식 입장 할 때 드는 생각 [새창] 2022-11-15 17:39:03 1 삭제
    저는 배고프다... 빨리 끝나면 좋겠다 발아프다... 얼른 비행기 타러가고싶다.. 몰디브 좋겠지? 신나게 놀아야지 이러고 있었어요.
    그리고 부모님들께 인사할때는 필사적으로 울지 않으려고 링딩동이랑 루시퍼 같은 수능금지곡 마음속으로 무한반복 부르면서 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행진때 발아파 죽겠는데 신랑이 너무 빨리걸어서 신랑 팔 꼬집은 기억 나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눈치챙겨....신랑....ㅠㅠ
    142 한국 치과가 믿을만한 이유 + 답글 + 후기 [새창] 2022-09-21 15:48:33 1 삭제
    간호조무사가 무면허 진료 했으면 바로 신고 넣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간호조무사는 스케일링도 못합니다;; 불법이에요! 조무사가 스케일링 하는 병원 있으면 바로 컴플레인 거세요 (치위생사가 하는건 불법 아닙니다~ 치위생사 주업무중 하나가 스케일링입니다)
    141 집에서 밥 해드시나요? [새창] 2022-09-16 09:56:04 1 삭제
    저도 한번 먹은거 두번 먹는거 싫어하는데, 그래서 저는 한번 먹을 양만큼만 합니다. 남은건 다음날 출근할때 도시락 싸가거나 하구요.(한끼 걸러 먹는거니 괜찮더라구요!)
    남편분이 외벌이 하시는데 식비 300이면... 상당히 부담되실 것 같긴 해요.
    저희 부부는 둘이 벌어도 한달 식비 예산을 적으면 30, 많아도 45 안쪽으로 잡고 쓰거든요.
    소비생활에 개선은 필요하실 듯 합니다. 외식은 주에 1번정도만 하시구요~
    140 집에서 밥 해드시나요? [새창] 2022-09-16 09:48:25 0 삭제
    식재료 남는건 냉동 가능한건 보통 냉동하고 (나박 썬 무나 호박, 파도 보통 많이 사서 용도별로 썰어서 냉동해서 써요) 남은 것들은 다른데 활용해요.
    예를 들자면, 고기 구워먹을때 같이 먹고 남은 쌈채소는 다음날 겉절이로 무치고 남은 버섯은 볶아서 반찬 하거나 된장찌개 끓여서 넣거나 합니다.
    메인반찬은 2~3일정도 먹기도 하구요, 저도 한번 먹은거 다시 안먹는 스타일이라... (신랑이 뜻밖에 횡재에요...ㅋㅋ) 뭔가 메인반찬은 최대한 소량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남으면 냉장고 보관하고 격일로 2~3일 걸쳐서 먹구요.
    닭도리탕같은건 한마리 너무 많으면 닭봉이나 닭다리같은 부위 따로 파니까 그런거 사서 해드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제육이나 불고기는 양념하고 못먹을거 같으면 볶지 않은 생고기 상태에서 얼려뒀다 해동해서 볶아먹어도 괜찮아요.
    저도 처음엔 양을 많이 해서 항상 남기고 버리고 했는데, 자꾸 하다보니 정량을 찾아가더라구요.
    요즘 국이나 찌개는 딱 한번먹을 분량정도 하고, 남은건 또 점심 도시락 싸가고 하니 어느정도 양이 맞춰지더라구요.
    조금 힘드시겠지만, 일단 해먹는 쪽으로 생각하시고 도전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39 집에서 밥 해드시나요? [새창] 2022-09-15 17:24:27 1 삭제
    헉...한달에 300이면 엄청난데요;; 웬만한 사람 월급이네요...
    저는 맞벌이 부부고 아직 아이가 없이 둘이 삽니다.
    신랑 아침은 보통 요거트랑 그래놀라 싸주거나 빵, 단백질 파우더 같은거 싸주고 점심은 둘다 회사에서 먹지만 저는 도시락 싸서 다닙니다. 사먹는 점심값도 너무 올라서요...ㅠㅠ 전날 먹다 남은 반찬이나 국 챙겨서 싸가거나 간단하게 먹고싶을땐 샐러드나 주먹밥 같은거 싸갑니다.
    둘다 6시 퇴근이지만 신랑은 한시간 반 거리로 출퇴근 하고 저는 10분 거리라 제가 먼저 집에가서 저녁밥 해요.
    시댁이 너무 멀어서 시댁에서 반찬 도와주시는 부분은 거의 없고, 친정이 차로 10분 거리라 김치나 밑반찬은 많이 챙겨주세요.
    보통 저녁에 퇴근하면 밥 안쳐놓고 찌개나 국 하나 끓이고, 메인반찬은 그때그때 틀리게 해요. 바쁘거나 피곤하면 주로 냉동식품이나 레토르트 (참치전, 소세지, 군만두 등)로 준비하고 밑반찬 엄마가 주신거나 주말에 만들어 둔 걸로 상 차려요.
    김치, 메인반찬, 밑반찬 두세개정도 해서 반찬 네다섯개랑 국, 밥 이렇게 보통 먹는거 같아요
    신랑이 오이무침 좋아해서 오이 무쳐주거나 주말에 재놓은 불고기나 오삼불고기 해주기도 하고... 훈제오리 볶아주기도 하고 뭐 그때그때 상황따라 다른거 같아요. 고기먹고 다음날은 쌈야채 남았으면 그걸로 겉절이 해먹구요.
    집 근처에 식자재마트처럼 야채 과일 싸게파는 집이 있어서 주로 야채 과일은 거기서 사다 먹고, 고기는 대형마트가 제일 낫길래 대형마트 이용합니다.
    외식 주말에 1번~2번정도 하고, 진짜 귀찮은 날은 볶음밥도 해먹고 간장계란밥도 해먹고 해요.
    고기는 보통 나가서 먹긴 하는데,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에서 냉삼같은거 사다 소분해놓고 구워먹기도 해요. 요즘 물가 너무 올라서 집에서 먹는게 아끼는 방법이더라구요...
    야채 매번 사러가기 어려우시면 요즘은 냉동으로도 잘 나옵니다. 찌개용 야채나 볶음밥용 야채, 볶음용 야채까지 다 냉동야채로 나와서 넣고 조리만 하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 야채값 폭등했을땐 이게 더 낫기도 하구요.
    한달 식비는 외식 포함해서 30~40만원 정도 되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저는 친정에서 밑반찬 많이 갖다주시는 부분이 더 큰거 같긴 합니다.
    그래도 월 300이 식비라고 하는건 너무 과한것 같아요... 여유가 되신다면 상관없지만 무리라고 생각하시면 지금부터라도 조금 줄여가셔야 할 듯 합니다.
    요즘 유튜브도 잘 나오고 해서 요리하는거 조금 노력하면 할수 있더라구요.
    137 신천지 명절 지침 [새창] 2018-02-09 16:48:29 19 삭제
    신천지의 본진인 과천에서 일하는데... 과천 모마트 앞에서 수요일마다 교통정리 하는 녹색 넥타이 분들 다 신천지인거 같더라구요. 진짜 수요일만되면 인산인해에요;;
    136 그 누구보다 솔직한 자동차 설명 [새창] 2018-02-05 12:39:42 0 삭제
    토욜날 니로 계약했어요. 투싼이랑 한참 고민하다가 어차피 주 목적이 판교까지 동생 출퇴근이라 니로로 했는데 ㅋㅋㅋㅋ
    135 심평원은 어떻게 국민을 조지는가. [새창] 2017-12-16 11:13:23 4 삭제
    완전 동감이네요. 요즘 연말이라 그런가....저도 몇번 당했더니 멘탈이 ㅋㅋ
    얼마전까지 정상적으로 지급받던 급여 갑자기 삭감되서 전화했더니 삭감이 맞대요. 분명 심평원에 전화해서 통화하고 확인 후 청구해서 받던 사항도 느닷없이 삭감 때리고, 통화해서 확인 후 청구해서 지금껏 받아오던게 왜 갑자기 삭감이냐 따지면 심평원에서 그렇게 말했을리 없대요. 그럼 누구랑 통화를 한걸까요... 심평원에 전화한게 아니라 귀신한테 전화했나 ;;
    심평원 내에 가이드라인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룰대로 삭감하는게 아니라 사람따라 다르게 어떤 때에는 삭감 또 이번엔 지급 이러니까 황당한거에요. 믿음도 안가고... 정확한 가이드라인이 뭐냐고 물어도 확실히 말을 안해주셔서 솔직한 심정으로는 가이드라인이 있는지조차 의심되요.
    134 문케어의 미래를 알수 있는 치과 사랑니 발치 [새창] 2017-12-15 15:09:31 29 삭제
    오늘도 심평원 삭감때문에 전화통 붙들고 멘탈 털렸는데... 여기서 또 제 멘탈도 삭감이네요...
    문재인 대통령 저도 뽑았고 지지해요. 근데 아닌건 아니잖아요... 틀린건 틀린거고 잘못된건 잘못됐다 말할수 있어야 하는거 아니에요?
    더불어 잘 사는 좋은세상이 행복한 세상 아닌가요? 누군가의 희생을 딛고 올라서야 아름다운 세상인가요?
    문케어를 반대하는 게 논조가 아니라 문케어 실행 전에 일단 수가 정상화를 하는게 먼저고 심평원 개혁이 먼저라는건데 참...
    133 롱패딩 후원 글을 읽고 떠오른 나의 유년기 [새창] 2017-12-14 16:15:41 10 삭제
    기부하는 연예인들이 기부한거 기사화되면 욕먹는 경우 많던데... '나 착한일 하는 사람이야' 라고 기사화 하려고 기사를 냈더라도 기부를 했다면 그건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자기 홍보가 됐든 어쨌든 좋은일 한건 맞아요.
    기부를 한게 정말 감사한 일이지 그렇다고 기부 안하는 연예인 욕할것도 없구요.
    후원도 개인의 만족으로 할 수 있지만 그 사안에 대해서 이건 잘못됐다 나쁜거다 하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요...
    안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 아니듯이 후원하는 사람이 후원에 대해 자랑스러워 하거나 뿌듯해한다고 해서 나쁜건 아닌것 같아요. 어떤 방식이든 후원을 통해 어려운 누군가가 도움을 받는다면 그거 자체로 좋은 일인데요.윗분 말씀처럼 불법적인 목적이 있지 않는 한에서는요.
    그리고 그 '세금내는 셈 치고' 라는 마인드가 후원단체의 검은면을 만들어 낸 거같아요.. 후원이 당연한게 아니에요. 여유있는 분들도 많지만 다들 없는 와중에도 선의로 하시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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