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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9 09:36:19	0	삭제
		텀블러 인증하고 부심 부리면되나요?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9 09:34:31	0	삭제
		행복회로와 정신승리가 동시에 발동된 모습입니다. 저는 시애틀 본점에서 텀블러사서 쓰면서 누구하나 본점 텀블러 쓰는 사람 보면서 "코스프레하는구나" 라고 생각 안해봤습니다. 제가 여행다니며 본 사람중에 꼴보기 싫은 사람 상위권이 "여행 부심" 부리는 사람들이죠...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9 09:17:56	0	삭제
		기분나빠한 이유가 코스프레해서 그런건지 다른 이유였는지 확실히 확인하신겁니까? 아님 그냥 그렇게 느끼신건가요?
	594	혼자 해외여행을 처음 떠나는 사람한테 조언 해주실 게 있나요? [새창]	2017-03-09 06:11:50	0	삭제
		지금 1년 넘게 계속 여행중이지만 어느정도 긴 여행일정과 언어능력을 가지지 않는한 현지인과의 교류에 너무 중점을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책이나 여행프로그램에서 현지인과 대화하고 현지인과 식사하고 그 집에 놀러가고 도움주는건 거의 판타지에 가깝습니다. 그것 외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하시고 가셔야 가시는 일정 알차게 보내실수있습니다. ex. 남들이 가는 좋은 곳 멋진곳은 빠짐없이 가는 스타일인가? , 레포츠 혹은 엑티비티를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가? 해가 뜨겁고 더운 나라에서도 한낮에 잘 걸어다닐 수 있는가?, 유적지나 박물관을 좋아하는가? , 여행자거리 혹은 호스텔에서 낯선이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하는가 등등.. 모든 것들의 중점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 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중요하게 생각하고 일정이나 장소를 정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모두가 남들이 가지 않는 장소 현지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을 찾지만 결국 정보의 부재와 안전의 문제로 남들이 가는 곳을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일단 가지신 정보 중점으로 여행컨셉을 만드세요~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12:03:27	0	삭제
		호이안에 거리를 들어가는 곳에 표를 받았었나요? 제가 2015년 말에 갔을때는 박물관이나 기타 고택 그리고 일본다리 들어가는 등등의 표가 있어서 자기 원하는 곳 들어가는걸로 표 5장인가 3장인가 사서 원하는 곳만 쏙쏙 표 찢어서 내고 다녔는데.. 호이안 올드타운쪽에는 표파는 곳만 있고 표내라는 곳은 전혀없었는데 그사이에 생겼거나 아님 호이안에 5일이나 머물렀는데.. 그 거리는 안갔나봐요 ㅎㅎ
	592	워홀 출발하는 길 경유지 체류시간 고민..... [새창]	2017-03-02 15:45:52	0	삭제
		저도 쿠알라룸프에서 국제선 공항 이용해본바 환승시에도 넉넉히 두시간반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591	집안 싸움 났는데 누구의 문제일까요??? [새창]	2017-03-01 12:43:07	0	삭제
		이게 누구 잘못이라고 따질 수 있는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요 ㅎㅎ
	590	제주도 2박3일 여행 너무 루즈 하게 짠건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7-02-27 13:13:00	0	삭제
		저는 제주도 1100도로 드라이브를 참 좋아하는데 상쾌한 바람과 숲의 은은한 향도 좋습니다~
	589	2박3일 속초여행가려는데 어디가 좋은가요 [새창]	2017-02-27 07:16:13	0	삭제
		커피 좋아하시면 강릉도 좋져 안목항 커피거리도 좋고 시내랑은 좀 떨어진 한적한 곳에 있는 좋은 커피숍도 많구요 또 송정부터 안목해변까지 솔밭이 펼쳐져있어 바다를 한쪽에 끼고 호젓하게 걷기 좋습니다. 조금 더 올라가면 유명한 경포해변도 있구요~!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06:30:54	0	삭제
		저는 사실 안동을 강추하려고 들어왔는데 왠지 서울권을 추천받으시는것 같아요 ! 그래도 안동을 강추하고 싶습니다(저는 경기북부에서 평생 살아서 안동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안동을 강추하는건 안동에 많은 볼거리들이 있지만 봉정사 영산암이 정말 좋기 때문입니다. 한국적인 정원과 특유의 배치로 앉아서 가만히 바람을 쐬고만 있어도 포근하고 기분좋은 공간이거든요! 혹시 이번이 아니더라도 안동 봉정사 영산암 기억해두세요!! 좋은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06:22:55	1	삭제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도시들은 여행자가 가서 여행에 관련된 "식당, 호스텔 혹은 호텔, 기타 문화관람" 등등의 모든 것을 할때 영어때문에 불편할 일은 없을껍니다. 자동차 렌트의 경우 다른 치안보다 차를 주차해놨을때 자동차 창문을 깨서 털어간다거나 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유료주차장에 주차하시면 훨씬 안전하니 그 편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586	멕시코 세노떼 (Cenote) 지형을 아시나요?! (동영상 소리주의) [새창]	2017-02-26 16:14:18	0	삭제
		/1 코즈멜섬에서 스노클링 즐기신다면 고민마시고 이건 투어하세요. 그리고 치첸이샤를 가신다면 바야돌리드 근처를 가시는거니 시간 잘 계획하셔서 그쪽에 사물라 세노떼를 추천합니다. 아 에덴 세노떼도 추천하구요. 이게 무슨 차이냐하면.. 에덴 세노떼는 지상지반이 무너져서 지하수가 고인 천연샘이 노출되면서 아름답구요. 사물라는 그야말로 동굴형 세노떼입니다. 훨씬 신비한 느낌이죠. 어짜피 물놀이야 한두시간이면 질리니 동선 잘 계획하셔서 다녀오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칸쿤에서 가신다면 칸쿤에서 차량을 하루 렌트하는것도 방법이겠네요! 어렵지 않습니다 ! 좋은 여행하세요 그리고 또 궁금하신점은 언제든지 쪽지나 혹은 네이버블로그에 댓글 달아주세요~
	585	병아리 감별사 비추천.... [퍼옴] [새창]	2017-02-26 13:27:45	36	삭제
		문제는 제목이죠. "병아리 감별사 비추천" -> "병아리 감별사 직종과 관련된 장비 뉴스" 였으면 일단 날세울일이 없습니다
	584	병아리 감별사 비추천.... [퍼옴] [새창]	2017-02-26 13:13:08	7	삭제
		이미 이 기술에 대해서 에러율과 속도가 개선되도 현 세대에서 현업에 투입되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 이 의견이 현업 관련분들의 의견 아니었나요?
	583	멕시코 세노떼 (Cenote) 지형을 아시나요?! (동영상 소리주의) [새창]	2017-02-26 10:43:14	0	삭제
		익킬은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일정에 따라 패키지가 나을지 개인적으로 가는지가 결정되겠죠 아무래도 시간적으로 패키지가 걸리는 시간이 짧으니까요 익킬은 유명하지만 그다지 볼게 없고 바야돌리드쪽 (익킬과 같은쪽) 이라면 사물라가 좋겠네요 제 홈페이 오시면 다른 세노떼 다 보실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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