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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oulGuardi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0
    방문 : 25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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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lGuardi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7 입양후 학대 사망케한 악마들 [새창] 2020-11-16 14:27:36 6 삭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저렇게 해맑게 웃던 아이인데..
    분명 티비촬영때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을 더 가졌다면..
    아이표정과 행동에서 여러차례 신호를 알수 있었을텐데..
    아가야.. 다음생에엔 꼭 행복한가정에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단다..
    미안하구나..
    1886 흔한 해외직구 취소 사유 [새창] 2020-11-15 02:18:53 1 삭제
    이글보고 필요없는데(?) 사러갑니다..
    1885 스스로 역경을 극복해나가는 아기 [새창] 2020-11-09 16:01:45 4 삭제
    ㅜㅜㅜㅜ.. 아가야 이쁘고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자라렴..
    대견하구나..
    1884 기사가 나왔네요 [새창] 2020-11-08 19:57:44 14 삭제
    억울하게 본인의 인생과 커리어가
    송두리째 날라가고 거짓말로 난도질한
    사람들이 이득을 보면서 본인의삶조차
    내려놓아야할 상황까지 몰렸었는데
    다시 더바라는것도아닌
    그때의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는걸
    응원하는게 무슨 문제가 될까요.
    더 자주보고 똑같은 피해자가 안생기게
    응원해줘야합니다.
    그래야 이런일이 또 나에게 생기지
    않아야하니까요.
    불편하면 그냥 지나가시면됩니다.
    1883 어제자 유퀴즈 엔딩 [새창] 2020-11-05 17:43:28 3 삭제
    다시 돌아와주었으면.. 많은 팬들이 기다리는데.. ㅜㅜ..
    그리울거에요. 감사했습니다. ㅜㅜㅜㅜㅜ
    1882 박지선 아버지가 직접다신 지식인 답변 [새창] 2020-11-04 17:29:33 19 삭제
    저도 딸을 키우는 아빠입장이다보니.. 글 하나하나 애정과 배려심이 가득한
    아버님의 글이네요.. ㅜㅜ
    남겨진 아버님은 남은 시간들.. 어떻게 보내실지.. 생각만해도 너무 마음이 아파요.
    주변 지인분들이 같이 계속 돌봐주셨으면 해요..
    애간장이 녹는다는게.. 자식을 잃었을때의 부모속이라는 표현인데..
    너무 슬퍼요..
    1881 전종원님이 그린 박지선님.jpg [새창] 2020-11-03 22:18:13 6 삭제
    이젠 아픔없는곳에서 많은이들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보내고싶지않지만 보내드려야하네요.. ㅠㅠ
    정말 많이 그리울겁니다

    감사했습니다 박지선님.. ㅠㅠ
    1880 [속보] 개그우먼 박지선 집에서 모친과 숨진채 발견 [새창] 2020-11-03 11:01:32 10 삭제
    1 위 내용이면.. 그때의 공연일거 같아요.. ㅜㅜ.
    그때 기억을 다시 더듬어보면 당시 롯대백화점에
    개그콘서트팀이 와서 공연 했어요...

    개콘 맴버 사진을 찾아보니 (김대희씨줄이 아니라 박성호씨 줄에 서있었더라구요)
    공연후 싸인 줄이 당시 메인 개그맨 김대희씨 박성호씨 등이
    싸인을 해주는거였는데, 박지선씨가 안보여서 박성호씨 줄에 선거였어요.

    박성호씨가 싸인을 해주시려고 했는데, 제가 정말 죄송한데
    혹시 공연하신분중 박지선씨라는분에게 싸인 받을수 있을까요 하니까
    옆에 진행하시는분이 앉아 계신분들만 싸인회라고 하셨는데

    박성호씨가 "지선이 불러드릴게요" 하고 나오라고 해서 나오셨거든요.
    그래서 저하고 제 와이프가 "박지선씨 팬이에요. 싸인받고 싶어요" 하니까
    신인 개그맨이라 싸인도 없고, 해본적이 없는데 그냥 이름만 써드려도 될까요 하시더라구요.

    그것만으로도 너무 좋아서 "네네" 하고 누구에게로 해드려요 라고 이름 적어주신다길래
    와이프가 임신중이라 아이 이름이 없을때였어요. 태명이 "노을이" 라서 노을이로 해달라고.
    위 글내용처럼 이름 정자체로 하고 '노을이네 가족에게' 라고 작은 그림 넣어주신게 기억이 나네요.
    그때 따로 사인 해주는 자리가 없어서 무대 옆 빈 책상에 서서 싸인 받았어요...
    그싸인 받고 같이 휴대폰카메라로 사진찍었거든요.

    제가 싸인 받고.. 보관했었는데 이사하면서 사라져서..
    박지선씨와의 기억속 이야기만 하게되네요.
    당시 쓴 폰에 혹 사진이 있는지 오래된 폰이라도 다시 찾아봐야겠에요.. ㅜㅜㅜㅜ...

    지선씨 글씨 보면서 우리 아이도 지선씨처럼 밝고 긍정적으로 자랐으면 하고 항상 응원했어요.
    울 아이가 성인으로 크면 꼭 델고 공연장에 델고가서 그때 그가족이라고 말하고도 싶었는데..
    와이프에게 제 꿈중 하나가 박지선씨 공연때 울 아이 손잡고 가서 같이 보는게 소원이라고도 했거든요..

    글쓰면서도 당시 잠깐의 추억이지만.. 직접 만나서 싸인 받은것으로
    많은 위로되고 고마웠던게 생각나서 자꾸 눈물나요.. ㅜㅜ....

    편히 잠드세요 지선님. 정말정말 다음생에 꼭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1879 [속보] 개그우먼 박지선 집에서 모친과 숨진채 발견 [새창] 2020-11-03 01:44:30 7 삭제
    박지선씨 비보에 기억력으로 댓글쓰다보니
    공채개그맨 22기인걸 뉴스보고 알았네요. ㅠㅠ
    위에 36기라고쓴거 22기로 정정입니다. ㅠㅠ
    1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03 01:01:14 9 삭제
    편히잠드세요 지선님..
    너무 너무 슬프다..
    제겐 어느 개그맨보다
    더 아름답고 환하게 빛나던 분이었어요.

    삶이 고단하고 힘들어도 당신이 주던
    웃음에 힘을 냈는데.

    정작 당신의 아픔을 못알아첸 팬이네요.
    다음생에 많이많이 아프지말고 행복하시길..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제발 이소식 꿈이었으면 좋겠다..
    내일 티비에 당신이 짠하고 다시나타났으면
    좋겠어요..
    편히보내드려야하는데.. 정말 너무 슬프다..
    1877 [속보] 개그우먼 박지선 집에서 모친과 숨진채 발견 [새창] 2020-11-02 18:22:11 135 삭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개그우먼이었는데
    속보보고 너무 충격이네요.. ㅜㅜ

    10여년전에 개그콘서트 공연이있어서
    보러갔었는데 박지선씨가 당시 신인이었어요.

    제가 티비에서 보면서 개그감이 너무좋아서
    그때 사인회할때 김대희등이 메인 개그맨이라
    줄서서 사인차례되어서

    혹시 여자개그맨중 박지선씨에게
    사인받으면 안될까요 하니까
    신인들은 무대뒤에 있었었나봐요.
    박지선씨 불러줘서 사인을부탁했거든요.

    그러니까 본인은 신인이라 사인이 따로없는데
    그냥 이름만 써줘도 되냐고 하시길래
    그래도 너무고맙다고 했어요.

    그때 종이에
    [KBS공채 36기 개그맨 박지선]이라고
    정자체로 적어줘서 너무 고마웠었고..

    같이 사진을 찍을수있냐고 부탁하니까
    그러자고하고 박지선씨가 일부러 얼굴을
    익살스럽게 표정하시길래
    저는 박지선씨 너무 멋지고 웃는모습도
    좋다하고 해서 제와이프랑 셋이서
    행복하게 사진찍은게 추억이었어요.

    그때 와이프도 임신했을때라
    같이 박지선씨 보고와서 티비에 나올때마다
    그녀의 개그감각에 항상 감탄하고 좋아했는데..

    항상 행복했으면 했어요.

    박지선씨가 자신은 피부트러블이있어서
    다른동료들처럼 분장으로 못웃겨서 부럽다고
    인터뷰를 한적이있었는데..

    항상 개그감좋고 똑똑하고 배려심보이던
    티비속모습에서 당신은 못생긴게 아니라
    항상 빛이 나던 개그맨이었다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너무나 충격적인 소식에 눈물이 너무나네요.
    그래도..박지선씨는 제가 생각하던 가장
    멋진1위 개그맨으로 제추억에있어요.

    다른세상에서나마 하고싶던 모든 개그..
    더 행복하게 편히 눈감으시길..

    당신은 최고의 개그맨이었어요.
    고마워요
    1876 아이 옷 막 입히는 부모들 [새창] 2020-10-19 12:23:53 7 삭제
    애들 옷 못 이겨요..
    날씨가 추워져서 긴팔에 긴자켓 입고 나가라고해도..
    기어이 반팔입고 나가요..

    누가보면 돈 아끼려 애 옷 안사주는 부모 되요..
    제발 창피하니까 자켓이라도 입고 나가자 해도..
    본인은 더운데 긴팔 입히는 괴롭히는 부모되는거 같다는 ㄷㄷ..
    1875 관찰예능의 새로운 패러다임 [새창] 2020-10-17 13:34:19 1 삭제
    어 이거신선하네요 ㅎㅎ
    1874 세계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 [새창] 2020-10-14 02:46:55 1 삭제
    다시는 일어나면 안되는 많은 역사의기록들..
    너무나 울어서 약을먹으며 울다지치며
    보던 뉴스의 사건들..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아픔의 시간들..
    나만 행복하게 지내는거같아서..
    항상 마음속 한켠에 미안함과 슬픔의연속..
    모두가 행복했으면..
    그대들의 영혼에 평온한 시간이 되길..
    멀리서나마 항상 빕니다.
    1873 400g으로 태어난14주 미숙아의 기적의 여정 [새창] 2020-09-23 13:14:21 1 삭제
    와 눈물난다. 아기가 그힘겨운 여정을 견디고
    잘자라주고있구나.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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