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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2	홍콩배우 오맹달 간암으로 사망 [새창]	2021-02-27 21:48:26	6	삭제
		동시대 살아가면서 영화본는내내 즐거움을주던분. 좋은곳에가서 편히쉬시길. 감사했습니다.
	1901	하버드 위안부 논문 후폭풍 [새창]	2021-02-18 13:08:14	5	삭제
		1 저작권 논란때문에 말씀하신걸거에요. http://naver.me/GXhEyMjY
	1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11 19:48:55	1	삭제
		오지리보단 대구지리가 맛있더라구요
	1899	지난 주에 목격한 진상+갑질 [새창]	2021-02-03 17:30:11	5	삭제
		저같았으면 아줌마보고 왜그러냐고 싸웠을텐데 부드럽게 진상을 퇴치하신 순발력 배우고 갑니다. 추천.
	1898	해군 개폐급 썰 만화.manhwa [새창]	2021-01-31 16:29:36	8	삭제
		아 ㅎㅎㅎㅎㅋㅋㅋ미쳐. 천본앵이라니 ㅎㅎㅎㅎ
	1897	김혜수가 최불암에게 받은 문자 [새창]	2021-01-29 12:20:26	1	삭제
		한국인의 밥상 포도주엔 안주로 파~를 불암선생님 레시피 메모
	1896	장모님을 놀리는 사위 [새창]	2021-01-28 16:56:40	70	삭제
		저방송보니 김원효씨는 정말 사람이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장모님 뇌출혈로 회복때 극진히 돌보고 웃어야 회복빠르다고 항상 옆에서 웃겨주고 했다고 하더만요.
	1895	김혜수 미담 레전드.jpg [새창]	2021-01-28 16:55:20	10	삭제
		주변을 돌볼 줄 아는 사람은 그 중심에서 결국 빛이 나는 존재로 함께 어우러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18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8 02:50:19	0	삭제
		저는 전에..택배박스.. 택배로 보내고 몸만나온..
	1893	누워서 여행하는 V.I.P 베트남슬리핑 버스 [새창]	2021-01-11 02:52:29	2	삭제
		또봐욧 이라고하셔서.. 읽으면서 배트남어로 무슨 말일까 하고 잠시 생각했어요.. ㄷㄷ 그리곤.. 아 우리나라말로 감사인사같은건가.. 했는데 새벽이라 제가 비몽사몽읽은거네요 ㅠㅠ
	1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9 00:31:12	27	삭제
		아 원작자님이 올리시는거구나. 너무잼있게 잘보고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891	꼬츄의 저주를 받은 생물 [새창]	2020-12-17 16:58:21	2	삭제
		중국에서도 부의상징으로 손톱을 길게 기르는게 있었죠. 손톱이 길면 불편하다는건 자신이 일을 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한 수단으로 손톱을 보호하는 호갑투라는것을 장식으로 쓰기도 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dkcaihong/222071286160
	1890	셔츠 개주는 기계 [새창]	2020-12-15 11:41:38	2	삭제
		저 뒤에서 사람이 나올줄 알았는데..
	1889	중딩 때 패딩 사달라고 졸랐던 썰.manhwa [새창]	2020-12-03 17:20:34	11	삭제
		잔잔하고 따스하다..
	1888	음식물쓰레기통에서 강아지 소리가 들렸다 [새창]	2020-11-26 17:22:24	1	삭제
		제 학창시절 아가일때 우리집와서 저하고 자취할때도..여러번 이사다닐때도 힘들고 외로울때도 항상 같이 지내던 녀석. 내동생 내가족이어서 17여년 같이 지내다가.. 하늘로 가버린 녀석. 그 마지막 날을 잊지 못합니다. 그렇게 보내고 너무 울고 마음 아파서 다시는 동물을 키우지 않겠다고 했고.. 지금은 아이들이 강아지를 키우고싶다고 가끔 말하지만, '20년이상 자신의 삶을 함께 공유할 각오가 없다면 키울순 없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청춘을 함께 보내면서 추억도 많았는데, 떠나보낼때의 그 아픔이 너무 힘들었더래서 다시 반려동물을 키우진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다른분들 강아지나 고양이보면 보살핌 잘받고 잘 크는구나 하고 흐뭇해 하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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