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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7	성게알이 600원이 아니고 550원 [새창]	2021-06-15 19:54:15	0	삭제
		즐겨보고있어요. 잼있어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1916	배트남 며느리가 살림을 못하는 이유 [새창]	2021-06-15 13:07:42	71	삭제
		저 프로 실시간으로 안보신분들이 계신거같아서.. 저 며느리집이 원래 잘사는집이에요. 외동딸인가 그렇고 아버지가 군장성출신이었을걸요. 한류좋아해서 남편만나서 한국행 결심한거고 돈안보내도 충분히 한국남편집보다 잘사는 집인거로 봤어요.
	1915	유재석이 방송에서 ㄹㅇ로 정색한 장면 [새창]	2021-06-04 21:22:44	4	삭제
		저번주 놀면뭐하니에 나오길래 적응하려나했는데 유재석에게 싸대기맞으면서 하는거보니 너무웃겨서캐미되겠다 싶었어요 ㅎㅎㅎㅎ
	1914	진짜 친구.. [새창]	2021-05-26 10:15:10	15	삭제
		절실할때 손 내밀어준 친구를 장난으로 테스트하는 사람은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1913	제 인생 최고의 꿀알바. [새창]	2021-05-20 05:03:12	8	삭제
		아니 이분이..?? 항상 좋은글에 흐믓했는데 이러면 오유인들 봉기일어나요. 더가져오세요.. 고기말고..
	1912	오월의 사람들 [새창]	2021-05-19 13:59:07	2	삭제
		울면서보느라 목이메여서.. 5월의광주 잊지않을겁니다. 전두환에게는 절대 편안한죽음을 줄수는 없어요.
	1911	개구리로 죽 끓여 먹기 [새창]	2021-05-11 10:08:34	1	삭제
		글이 찰지게 재미있어요. ㅎㅎ
	1910	여러분은 얼마나 힘드시나요? [새창]	2021-05-04 08:34:49	0	삭제
		힘내세요.. 어떤위로나 응원을 드리기엔 여러풍파를 겪고 세월의흔적을 글에서나마 동시대를 살아온 저에게 너무나 크게 와닿아서...많이 먹먹하네요.. 아이들과 두분 다시 건강해지고 행복한날이 꼭 올거라 응원할게요..
	1909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사면 시동이 안걸려요.jpg [새창]	2021-05-01 17:31:53	16	삭제
		전에 차량연차점검때 1차협력업체를 갔는데 직원이 차 뭐좋게손봤다길래 타보니 진동이심해졌어요. 두번세번 다시가도 심해졌다고 클레임거니 정상범위이고 문제없다고 자꾸 말해서 본사 센터 한달기다려서 입고시켜서 방문했죠. 본사담당자에게 설명하고 증상보실래요 하니까 문제가 있으니 오셨겠죠 하고는 대기실에서 쉬고계시라고하고는 한시간뒤에 다되었다해서 타보니 말끔해졌어요. 1차업체는 왜안하냐니까 그냥 경력차아닐까요 라고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데.. 그후론 1차업체 안가게 되더군요..
	1908	지금 집가람이 우겨서 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21-03-31 08:55:45	0	삭제
		밀가루아니고 옥수수전분요.. 엿만들때도 바닥에 뿌리거나 섞을때 들러붙지말라고 써요.
	1907	딸이 저 몰래 아이패드를 샀네요 [새창]	2021-03-23 21:20:57	13	삭제
		저하고는 정반대네요.. 큰애가 초등때부터 그림그리는걸 좋아해서 타블렛도 사주고 무슨프로그램인가도 체험판쓴다길래 결제해서사주었다가 중학생되서 아이패드 사준다고하니 펄쩍뛰며 필요없다길래.. 와이프도 반대하는거 제용돈 모아서 아패프로랑 펜슬사주었거든요. 애엄마는 이거사주면 게임만하고 영화보고 공부안할거라고 사주고도 저에게만 염려반 잔소리반하는데.. 아이보고는 꼭 그림그리라는게 아닌 세상을 넓게보는 너가 모르는 세상도 볼 수있는 새로운 창이될거다라고 해주었어요. 사준후로 때때로 물어보지도않았는데 나에게와서는 게임만하게된다. 넷플릭스 영화보는데 좋다 그런 소감을 간간히 말해주길래 굳이 보고하지않아도된다. 너가 스트레스받지않고 즐기면 좋겠다했었어요. 오늘 학교 성적표를 카톡으로 보여주네요. 자기 두어개틀리고 과목별로 만점받았다고 ㅎㅎ 오히려 생각도 안한부분에 애가 먼저 공부시간과 패드로 즐기는시간을 구분해서 잘하고있다고 그냥 그렇게 느낌만 받고나니 살짝 눈물이 맺히긴했어요. 각 가정마다 부모가 정한 가정의 규칙이있겠지만.. 제가 어려서 못경험해본 디지털시대가 왔다면 무조건 못하게 막고 관리하는게 아닌 아이를 믿고 경험하게 해주는 조율도 좋지않으려나 하는 생각을 하곤해요.. 어느게 정답일순 없겠지만요..
	1906	위문공연에 진심이었던 걸그룹 [새창]	2021-03-19 15:40:56	8	삭제
		젊은청춘들 군인으로 끌려가서 갇혀지낼때 오지까지 찾아와서 무대에서 열심히 노래부르고 힐링해줬다는것만으로도 아마 큰 위로가 되서 군생활이 즐거웠을겁니다. 그런친구들을 잊지않고 결국 보답하는거. 남자들 군대가는것에 대해 고마움을 강요하진 않지만, 그래도 그들이 있기에 우리는 편하게 밤잠을 잘 수 있습니다. 지금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그들에게 힘내시고 무사히 전역하시길 기원합니다.
	1905	월 250만원 공익 근황 [새창]	2021-03-16 19:55:22	3	삭제
		젊은청춘 끌려가는건데 최저시급이라도 맞춰줘서 등록금이라도장만하고 학원비 생활비라도 스스로 쓸수있게 해줬으면 합니다. 공짜 강제노역 군대는 이제 그만..
	1904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조선소나 제철소 직원들에게 금지되었던 음식 [새창]	2021-03-15 14:29:43	6	삭제
		오유분들은 대부분 안심될듯한데요.. 자기가 없어서.. ;;;
	1903	3.1절 대통령 기념사가 불만인 이유 [새창]	2021-03-12 18:02:06	4	삭제
		얘는 진짜 한결같네. 정신승리 꿋꿋하게 매번 일본 미국운운하며 한국까는 논평내는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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