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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7	윤석열 “軍,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나...안타까운 심정” [새창]	2021-08-28 12:03:20	3	삭제
		지금 미라클작전이후 군작전 칭찬하는데 이사람은 진짜 뉴스고 역사고 뭐든 자기만의 다른 세상에서 소식듣고사는듯.. 1일1논란 이네..
	1976	"한국인이어서 미안하다" 했던 기자의 [단독]기사 [새창]	2021-08-27 21:08:49	1	삭제
		3대기레기. 으휴..
	1975	일본방송에서 아프간에 있는 일본인 비난 시작 [새창]	2021-08-27 19:59:55	33	삭제
		코로나때 크루즈선처럼 하겠죠. 예전에 아프칸에있다온일본인들 모두 귀국했으니 우리도 100프로 귀환했다. 지금 아프칸에있는사람은 지구인일뿐 일본인은 아니다.
	1974	만화 검정고무신 속 슬픈현실 [새창]	2021-08-27 17:41:10	8	삭제
		우리 근현대사에도 이렇게 전쟁과 분단과 가족을 잃고 나라를 뺏기기도 하는 고난을 겪고 지금 이자리까지 온 저력을 보면 한국인이 라는것에 뿌듯함이 있습니다. 지금의 아프칸을 바라보는 어르신들의 시각들도 남일이 아닌 경험들이 아마 떠오르지 않을까 하네요. 평온한 날들이 꼭 다시 오기를..
	1973	이틀 전 일장기 앞세워 보도했던 기사. [새창]	2021-08-27 00:44:51	9	삭제
		이태동이 다음으로 두고두고 조리돌림해줘야할 기래기군요
	1972	뒷마당에 착륙 요청한 VIP [새창]	2021-08-26 12:22:20	1	삭제
		평온하게 사진을 찍고.. 잠든 그날밤.. 갑자기 외곽에서 총소리가 들리기시작하는데..!!! 사실은 집 지하에 비밀아지트가 있던것.. 탐크루즈와 가족의 대탈출..
	1971	김광규의 배려심.jpg [새창]	2021-08-26 09:59:10	0	삭제
		순딩이 도균이형. 저렇게 해맑다가도 기타만잡으면 야수가됨. 멋짐폭팔. 두분다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해주길.
	1970	부모님과 관계가 너무 힘들어.jpg [새창]	2021-08-25 19:57:03	4	삭제
		제가 부모가 되고보니 참..여러가지 고민이많아집니다. 애들이 커가고있는데 사소한것에 서운해하고 때론 말을 안하는경우가 생기더라구요. 부모의 입장도이해가가고 자식의입장도 이해가가고.. 매일매일 고민속에 삽니다.
	1969	우리나라 아프간 난민 수용 결정.gisa [새창]	2021-08-25 17:21:20	14	삭제
		데려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와서 정착하고 중동지역 파견 나갈때 오히려 한국에 가족이 안전히 있고 귀화한 상태로 근무한다면 현지에서 큰 도움이 될 사람들입니다. 이미 아프칸에서 목숨걸고 한국업무에 지원했다는것만으로도 데리고 와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968	우리나라 산에 나무가 많은 이유 [새창]	2021-08-24 20:08:55	41	삭제
		110프로를 주면 나머지 10프로 안전재고로 두는거.. ㅎㅎㅎ 한국인들이 자원효율적으로 쓰는건 참잘하는듯.. 중요한건 선두에서 지휘하는자가 얼마나 정직하게 움직여주냐에따라 결과가나오는 민족.
	1967	증강현실 게임을 소재로 한 한국 드라마 [새창]	2021-08-24 16:00:19	0	삭제
		애니로 비슷한게 소드아트온라인 ㅎㅎㅎ 추천작입니다.
	1966	제 인생 이야기를 한번 봐주실래요? [새창]	2021-08-23 14:11:25	7	삭제
		이런말씀드리는게 뻔한 말일거 같지만.. 제가 바닥이라생각한 삶에서 더 한 아래로 추락했을때 저를 일으켜준 분이 해주신건 돈도, 일자리도 아닌 한마디 였습니다. [인생은 장거리 마라톤이다. 아직 너의 페이스가 오지 않아서이지 너가 실패한건 아니다] 였습니다. 글쓴이도 그동안 자신의 삶에 많은 경험과 삶의 지혜가 분명 당신의 페이스가 될때 충분히 빛을 발휘할 겁니다. 튜토리얼이 이제 끝난것뿐이거든요. 힘내세요.
	1965	방금 뭐였지? gif [새창]	2021-08-20 17:50:09	16	삭제
		지나간 개요
	1964	딸같아서 그랬어 [새창]	2021-08-20 13:54:46	0	삭제
		현장에서 상황 모르던분들은 탈룰라급 상황될뻔 ㅎㅎㅎㅎ
	1963	근성의 팩트체커 [새창]	2021-08-19 14:56:54	0	삭제
		본문 내용보면 스터브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했고 스타벅은 등잔급유기냐고 소리친 커피를 모르는 사람이에요. 커피를 알아보는 사람은 스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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