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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꿀고구마냠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25
    방문 : 1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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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고구마냠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토익 전치사 총정리.jpg [새창] 2019-12-05 10:31:58 1 삭제
    900넘어두 취업 잘안되던데
    토익 900 넘고 hsk 6있으면 다될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영ㄷㄷ 언어는 기본일뿐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29 23:03:18 5 삭제
    저희 남편 얘기같네요..ㅋㅋ 아들이라 그나마 좀 덜한지? 가끔 저도 흠칫합니다.
    무뚝뚝해서 시댁가도 한마디도 안하는 아들이 이러고 사는거보면 시부모님들이 참 웃길텐데 못보여주는게 아쉽네요.
    일단 목욕시키면서 아야해쩌요~? 쿵해쪄?
    머해쪄요? 저래쪄요? 이래쬬요? 온갖 이상한 발음과 혀짧은소리가 난무..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23 20:19:46 0 삭제
    밥먹을래 라는 말도 하지마세요..,,ㅠㅠ
    본인이 답답해봐야 말을하지
    저희 남편도 싸우면 말안하는 스타일인데
    3일까지는 안갔지만 전 하루도 답답해서 계속 막 말걸고 풀려고 그랬는데 그냥 두니까 자기가 답답해서 오더라구요. 그뒤로 그냥 제할말하고 냅둬요.
    이상황에서 오빠가 말없는게 이해가안된다
    오빠만 열받는거 아니다! 나도 이래서 화난다. 까지하고 그냥 저도 말 안함 ㅠㅠㅋ
    76 그냥 평범하게 살기 힘들어서 푸념...ㅎ [새창] 2019-11-23 20:15:45 0 삭제
    200일 아기 저 남편 이렇게 쓰는데
    200넘게 쓰는데,...ㅠㅠ 거의 200~250 정도쓰는듯..
    (자주 뭘 시켜먹게되고, 주말도 사먹고 육아용품도 새로 사는게 많다보니 그런듯) 아끼며 잘 사시는 것 같네요. 댓글보니 저도 아껴서 저축을 더 해야겠네요..;;;;
    75 이혼하고 싶은 디씨인.jpg [새창] 2019-11-18 19:12:27 10 삭제
    일반아기 키우는 주부라 생각하면 글쓴이의 심정이 이해가 되지만, 똑같이 돌도안된 아기키우는 입장에서 이 글이 마냥 공감되는건 아니네요.
    저희 애기도 200일이지만, 애기키워보신분들이면 다들 아시다시피 내가 재운다고 잘자고, 밥차릴테니 얌전히 있어라~ 한다고 있을 개월수가 아니에요.
    이 댓글 쓰는 와중에도 애기깨서 안아서 달래주다 오는 바람에 흐름이 끊겼지만, 어쨌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객관적으로 저 글쓴이의 지금 삶이 총각때보다 못한건 사실이나, 그렇다고 아내는 맨날 놀러다니고 꾸미고 돈쓰고 처녀때처럼 살고있는게 아니잖아요? 갓난아기키우는 집이면 다들 같을거에요.
    그래도 애기를 엄마가 데리고 잔다면 남편분은 잘자고 일어나서 잘씼고 회사가서 잘먹고 일하다 오셨을테죠? 일하는거 물론 고생스럽겠지만,
    아기키우는 엄마들이 우울증이 오는게 힘들어서가 아니라, 내 애기 보는건 좋죠..사랑스럽고
    근데 자고싶을때 못자고, 먹고싶을때 못먹고..
    똥싸고싶어도 애가 울면 참아야해요..ㅋ
    남편오면 그제서야 샤워하고 밥도 편하게 먹고,
    뭔가 사는게 내가 사는 것 같지않아서 우울증이 올 것 같더라구요. 매일 냉동식품 라면 한입 먹으려하면 애기가 울어서 불어터진 라면 쫄면이다~ 생각하고 먹은 적도 많고
    ㅎㅎ 아기낳고 안아주고 이래저래하다보니 몸도 진짜 안좋아져서 얼마전에 응급실 실려가서 저는 입원까지했었어요. 약 5일간 남편이 독박육아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남편은 매일 애기데리고 간병와서 병원밥 맛없을까 도시락 싸오고, 집에 제가 갔을때 설거지는 커녕 집안이 개판이어도 저는 한마디도 하지않았어요. 얼마나 애기보면서 집안일까지 완벽히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이해하니까요.
    그리고 저는 시댁 친정이 모두 멀어서 저희가 가끔 애기 데리고 가지만, 시댁갈때는 애기 씻기고 잘 먹이고 잘 재워서 이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게 며느리 마음이고, 엄마찾는 애기두고 오래 자리비우는 것도 죄송스럽고, 반대로 친정식구들 있으면 맘편히 외출도 하고 낮잠도 자게되고..
    친정식구들도 아내가 아기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아기 봐주는 겸 몸조리 해주는 겸 오시는 것 같은데.
    애기가 어린이집 갈때까지만 좀 이해해주셨으면 해요.
    물론 돈버는 남편도 힘들겠지만
    부부 두분 사이에 너무 대화가 없는게 문제일까요?
    저희는 퇴근하자마자 서로 밥 못챙겨먹어서 어떡하냐고 내가 볼테니 여보 밥먹어
    내가 볼테니 여보는 나가서 커피한잔해
    오늘 밤엔 내가 볼테니 게임도 좀해~ 하는데
    저녁에와서 반찬없다고 투정하기 보다는
    아내에게 오늘 밥은 잘 챙겨 먹었냐 뭐먹었냐
    애기는 잘 있었냐 먹고싶었던거 있으면 시켜먹을까
    주말에 같이 애기데리고 먹으러갈까 등등
    그냥 말한마디 먼저 해주셨으면 어떨까~ ㅠㅠ
    정말로 큰 힘이 되거든요.
    지금은 애기가 네다섯시간씩은 밤에 자니까
    저도 그나마 낮잠자며 사람다운 생활을 하지만,
    지금도 집안일은 커녕 제 밥도 귀찮아서 잘 안먹어요.
    정말로 밥먹는것보다 애기가 잘 있을때 저도 좀 앉아 쉬고싶거든요. 아내에게는 아기랑 늘 집에만 있다가 주말에 한번씩 하는 외출이 정말 단비같을텐데
    서로 조금만 이해하고 너그럽게 생각해주시면 아내분도 남편분이 술마시러 가끔 나가더라도 이해해주실거에요.
    사실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이 안되다보니
    잠을 못자고 못먹으니 일단 짜증이 나고
    남편이 밤새 다른 방에서 잘자고 친구만나러가서 술 진탕먹고 그 다음날 주말이라고 늦잠자면
    정말이지 화가 나거든요..나는 잠한번 푹 못자는데 너는!? 이런 마음도 들고, 근데 그럴때 남편이 오늘은 내가 밤에볼테니 여보는 푹자~ 하면 그 다음날 그 상쾌한 기분 진짜 남편이 넘나 사랑스러운 것..
    74 요즘 PC방 고객지원서비스 [새창] 2018-11-15 10:00:10 0 삭제
    몇년간 롤만하던제가 이 게임에 지금 빠져서
    남편이 컴퓨터 바꿔줬어용 :)
    전 다행히 직업이 프리랜서라 거의 집에서 작업해서요
    한대는 제가 쓰고, 남편 컴퓨터는 퇴근전 세시쯤 대기열없을때 접속 해놔요.
    친구들 다 모아서 지금 거의 8명정도 같이 하는데
    다들 재밌다고해요.
    검은사막처럼 화려한 그래픽은 아니지만, 퀘스트랑 스토리 생활 등등 잘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당.
    일단 만렙을 찍어야 재미가 있으실듯..!
    모코코랑 모험의서 찾으러 다니는 재미도 있어요
    인벤 안보시고 기본 퀘스트만 밀고 다니시는 분들은
    지루하다고 느끼실듯..
    71 중국에서 납치될뻔한 윤성호.jpg [새창] 2018-10-20 10:37:52 2 삭제
    맞아용 중국유학했었는데, 첨에 공항내려서 피곤해서 바로 택시잡았는데, 분명 공항근처였는데 택시비가 만원이래요. 그래도 그냥 탔는데 한 20분 가더라구요. 그리고 그 다음날 다시 셔틀버스타고 가면서 공항을 지나가는데 5분 걸렸어요-!
    저는 특별히 중국어 못하는 것도 아니고, 택시아저씨랑 얘기하면서 왔는데도...길을모르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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