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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80년대에 한국에서 북한으로 보낸 삐라.jpg [새창]	2018-09-10 11:40:38	2	삭제
		국민학교때 삐라 주워서 파출소 가져다주면 칭찬받고 상으로 30cm 자 받았었는데 여기 삐라 주워본 사람 또 없어요?
	42	방탄소년단 10월 미국 뉴욕 공연 4만석 전석 매진 !!! [새창]	2018-08-19 07:57:35	1	삭제
		저도 갑니다. 표사고 시계보니 4시 5분도 안되었더라구요.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핫
	40	그 때 그 시절 전두환의 위엄 [새창]	2017-02-22 08:24:27	13	삭제
		한아름 권정달 사장이 전두환이랑 관련있다는 소문은 진짜 오래됐죠 아니라고는 하는데 아무도 믿지 않는 눈치 세력확장이 장난 아니에요 새로 매장 생기는데마다 보면 구석구석 참 잘파고 들어간다 싶음
	39	우리나라 운전자들이 개판인 이유 [새창]	2017-02-15 01:48:05	0	삭제
		소방관님 나오는 저번주 인간극장 보는데 소방차가 교차로에 진입했는데도 그 앞을 차들이 계속 질러가요 절대 멈추는거 보고 진짜 어이없게 봤네요 미국에선 상상도 못할일인데 하면서 벙쪄서 봤어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08:33:15	48	삭제
		모바일로 보다가 속터져서 댓글 답니다. 난 결혼 10년 넘고 40먹은 아줌마고 이걸 밝히는 이유는 님보다 조금이라도 세상을 더 살아보고 딸가진 엄마로 님 엄마 마음을 정말 이해하기 때문이에요. 우선 가장 먼저 드리고 싶은 말은 아이를 낳아 키운다는게 어떤건지 감이 잘 안오나본데 애가 낳아놓으면 뿅 하고 크는게 아니에요. 혼자서 절대 못키우고요 주변의 도움및 금전적, 시간적 노력과 엄청난 공이 드는 일이에요. 쉽게 생각해서 애 하나 낳으면 그애가 평균 수명만큼만 산다고 해도 70년을 넘게 살아요. 내가 낳는 아이가 세상을 어떻게 살진 생각해봤어요? 정말 가정적이고 협조적인 남편과 가족 만나서 낳아도 키우는게 힘든일인데 지금 애를 빌미로 부모님을 이겨보겠다는 생각이 있는걸로 보여요. 위에 댓글중에 뭐가 잘못된건지 알려달라는 댓글에 좀 어이가 없었구요 이러다가 주수 넘어가고 애 커가면 부모님도 어쩔 수 없이 받아주겠지.. 하는 생각 너무 위험해요 제가 보기엔 엄마는 이세상 누구보가 가장 냉철한 판단으로 자기 딸에게 좋은 남자를 알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지금 엄마 말씀이 틀린게 하나도 없어요. 아.. 제발... 빠르면 한달만 있어도 태동 느껴요. 최대한 빨리 결정해서 현명한 판단 하길 바래요. 만약 애가 큰다음에 중절수술하면 몸 얼마나 상하는데요. 제발 불구덩이에 뛰어들지 말아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3 01:36:04	4	삭제
		저도 큰애 낳을때 애 머리가 하도 커서 죽다살아나고서야 남편이 머리가 크다는걸 알았어요 지금도 이해가 안돼요 어떻게 그걸 모를수가 있는건지 ㅋㅋㅋ
	36	31년전에 생각했던 신발...현실은? [새창]	2016-10-10 18:11:41	0	삭제
		저 티켓 사서 추첨 기다리고 있어요 제발 되었으면... ㅠㅠ
	35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 뷰티 (미국 거주 코스트코 멤버 필독) [새창]	2016-08-12 12:02:24	0	삭제
		그렇지않아도 에스티로더 갈색병 팔길래 써볼까 했는데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가격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33	애 엄마라고 무조건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6-06-16 01:46:37	19	삭제
		그러니까요. 저도 애엄마지만 이건 무슨 경우에요. 약속 있는거 인지하고 있었으면 카시트 개시며 애 밥먹일거며 시간 다 머릿속에 계산 하고 있어요. 애기 병원이라도 가는날이면 가는 시간, 애기 우유 먹일 시간 등 계산해가며 늦을것 같으면 좀 더 일찍 나가거나 하는게 맞는거에요. 지금 이글의 요지는 애엄마 친구가 본인이 약속 깨놓고 전혀 미안한감 없이 뻔뻔하다는거잖아요.
	32	갈수록 뻔뻔해지는 연예인 갑 [새창]	2016-05-21 09:21:20	0	삭제
		이름도 멋있지 않아요 정우성? 실제로 본적 있는데 그냥 보는순간 '헉!!' 이에요 거기다 수트입고 있는거 봤는데 후덜덜덜이었음
	31	아이가 밥을 안 먹을 때 사용하는 필살기(?) [새창]	2016-04-20 01:15:07	2	삭제
		어차피 모든 육아는 복불복 저런게 먹힐 애면 진작에 밥 잘먹죠. 택도 없는 애도 있습니다
	30	디퓨저를 샀슴다!!! [새창]	2016-04-08 07:19:01	0	삭제
		진심으로 갖고싶어요 미국사는 징어는 웁니다 ㅠㅠ 지마켓에 파네요. 골라봐야겠어요
	29	이거알면 최소 범죄자아재 [새창]	2016-04-05 04:16:34	0	삭제
		10원짜리에 테이프 일곱바퀴 반 돌리면 100원짜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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