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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럽돼지갈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1
    방문 : 10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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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럽돼지갈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12:16:55 2 삭제
    이분 잡아다 우리집에 가둬두고 특강받고 싶어요. 진정 금손이네요.
    11 기생수가 내 성기로 들어왔다... 기생추..!!! [새창] 2015-11-27 09:38:01 1/5 삭제
    어머니 소신껏 하세요.
    저도 미국 살고 아들 여기서 낳았는데 전 낳고 다음날 바로 해줬어요.
    수술하고 데리고 왔는데 잠만 잘자고 딱히 울지도 않구요. 일주일정도 바세린같은거 발라주니까 잘 아물었어요
    남편이 추천해줬고 의견 존중해서 시켜줬어요. 고추 아주 이쁘게 잘 자랍니다.
    저는 주변에 아들엄마들중에 안시킨 사람이 별로 없어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2 12:51:16 0 삭제
    얼마전에 이티보고 엉엉 울었어요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슬퍼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2 12:48:49 0 삭제
    가끔 그게 참 엿같아요
    내 엄마의 인생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었으니...
    자식을 키우다보면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고 당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있고.....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1 06:49:09 0 삭제
    아깝.. 저번주에 다녀왔어요 ㅋㅋ
    다른분이 쓰시겠죠. 저도 추천
    7 국졸만 아는 식판 [새창] 2015-10-25 15:14:59 0 삭제
    난 알아요 ㅋㅋㅋ
    6 할로윈때 13개월아들 복장 추천해주세요 ㅋ [새창] 2015-10-21 10:26:39 0 삭제
    그나이엔 뭘 입어도 이쁘고 귀엽죠 ㅋㅋ
    애기들은 동물종류가 이쁜것 같아요. 꿀벌이나 공룡 이런거?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0 10:21:50 0 삭제
    인기척은 하죠.
    집에 사람없는줄 알고 도둑 들까봐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09:44:36 15 삭제
    전 30년도 넘은 기억인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요.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이기도 하고..
    왜 엄마는 생면부지 아저씨 or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가라고 했을까요? 자기 딸 다리아플까 그랬겠죠?
    저는 아들만 하나 있지만 딸이 있었으면, 아니 아들이라도 모르는 사람 무릎에 앉아가라고 안할거에요.
    1 생초보자의 구체관절인형만들기.ing [새창] 2015-03-18 10:53:27 7 삭제
    보통 이상의 손재주를 가지신분 같아요. 기대하면서 보고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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