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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쏘이쏘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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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이쏘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대용량 사진주의, 자랑주의]첫 가족휴가를 준비중이신 분들께 용기를 드림 [새창] 2015-07-08 12:13:38 0 삭제
    와우 글과 사진들 보니 저도 도전하고싶네요 ㅎㅎ 이제 10개월인데.. 돌 좀 지나고 도전해볼래요!! 아기도 정말 즐거워 하는 것 같아 글 읽는 내내 엄마미소네요 ^^
    110 아기가 수술중이에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5-07-08 09:17:02 1 삭제
    수술 잘 될거에요!!! 괜찮아질겁니다
    109 독거총각의 닭볶.........음탕!!! (feat.참이슬클래식) [새창] 2015-07-07 09:03:43 0 삭제
    와.. 보니까 정말 맛나보이네요. 오늘 저녁은 저도 닭볶음탕 도전입니다!!ㅎㅎ
    108 육아는 정말 힘든거같아요 [새창] 2015-07-06 09:42:11 2 삭제
    아아.. 저는 조리원 퇴원 순간부터 100일까지 한숨 제대로 자본적이 없어요. 거의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미친듯이 울어대던 딸내미 덕에요.. 미치는게 이런건가 싶을정도로 ㅎㅎ 황달에 태열에 머리에도 딱지가 촘촘히.. 젖을 물려도 잘먹다 갑자기 울고, 겨우 잠들었나 싶음 갑자기 울고.. 하루 24시간을 제대로 눕히지도 못하고..
    백일 쯤 되니 포동포동해지고 슬슬 절 보면서 웃기 시작하네요. 아 이게 바로 고생끝에 낙이 오는건가 싶을정도로요 ㅎㅎ
    미친듯이 우는건 백일 지나고 줄어들었지만 다른것들이 기다리고 있죠 ㅎㅎ
    자기 주장이 강해지기 시작해서 징징대고 엄마 찾고.. 뒤집기 시작하면서 끙끙대고 앉기 시작하면서 머리 쿵쿵 박으며 울고 일어서겠다고 걷겠다고 애쓰고 ㅎㅎ 엄마 사라졌다고 울고 자기도 밥같이 먹자고 울고 ㅎㅎ 이유식 거부하고 이난다고 울고..
    이제 10개월 됐는데 아이는 키울수록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와서 50일께를 생각해보면 아~ 그랬을때도 있었지, 그때 사진보면 애가 왜이리 시커멓고 얼굴에 뭐가 덕지덕지 나있는지 ㅎㅎ 그때도 힘들었지만 내 사랑스러운 아이가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따뜻해졌었지 생각하곤 하네요. 이래서 힘들었던거 까먹고 둘째 셋째 낳는다고 하나봐요 ㅎㅎ
    조금만 견뎌보세요 지금은 당장 많이 우울하고 힘들어도 조금만 견디면 아이가 날 바로 쳐다보며 웃고 재잘거릴 날이 곧 다가올거에요^^
    107 두근두근... 둘째 만나러 GOGO~~ [새창] 2015-07-03 16:43:43 0 삭제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106 안녕하세요. 내일이면 유부가 됩니다. [새창] 2015-07-03 06:33:16 1 삭제
    엇 혹시.. 동명이인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제 대학시절 같은 과 동기와 이름이 같네요 ㅋㅋ동기들보다 나이가 어린 아이였는데.. 흔한 이름이 아니라서 ㅎㅎ 아니든 맞든 결혼 축하합니다!! (친목 아니에요!! 신기해서..)
    105 저희 아기 사진 [새창] 2015-06-30 21:57:30 0 삭제
    ㅋㅋㅋ 저도 저 양말 샀는데.. 너무 잘 벗겨져서 결국 한짝 잃어버렸어요 ㅎㅎ
    아기 발 너무 앙증맞네요!!!ㅋㅋ
    104 젖 뗀 아기 [새창] 2015-06-26 17:12:21 0 삭제
    와.. 우리 아기를 상상하며 읽었어요. 오물오물하는 이쁜 아기 ㅎㅎ
    저는 언제쯤 뗄까요. ㅎㅎ
    103 돌까지만 버티면 된다고 말해주세요.. 제발... ㅠㅠㅠㅠ [새창] 2015-06-26 17:09:24 0 삭제
    빔수 8개월쯤에 끊었는데, 끊고나니 거의 통잠을 자네요. 중간에 칭얼대며 일어나 앉으면 바로 눕히면서 토닥거려주면 다시 잠듭니다.
    혹시 밤에 재울때 젖물리며 재우진 않으세요? 저 아는 사람이 아이가 밤에 열번은 넘게 일어나서 칭얼댔었는데 젖물리지 않고 조금 텀을 두고 재우니 잘 잔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속이 불편해서 계속 일어났던 것 같다고 하네요.
    102 18개월 아들 아빠입니다. 엄마들께 궁금한점. [새창] 2015-06-25 17:22:00 0 삭제
    11 격한 공감입니다 ㅠㅠ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6:12:54 9 삭제
    글은 한참 전에 읽었는데.. 마음이 무거워 다시 와서 읽었네요.
    복직을 앞두고 있는데.. 글쓴님과 같은 상황이 될 것 같아서요.
    지금도 독박육아인데 복직하면 어찌될지.. 육아는 공동 아닌가요..
    하 어쩌죠
    100 모유수유가 이렇게 배 고픈지 몰랐어요 ㅠㅠ [새창] 2015-06-24 11:32:17 0 삭제
    배고픈것도 그렇지만, 초반엔 수유한번하고나면 어찌나 진이 다 빠지던지요 ㅠㅠ
    좋은것 많이 드세요!!
    전 9개월째 완모인데 이제 좀 편해집니다.
    99 아이가 밤에 이불을 자꾸 찰 때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5-06-24 11:30:46 0 삭제
    9개월인데 이불 안덮고 잔지 꽤 되었네요
    저는 인견이불을 덮어주진 않고 밑에 깔아줬어요.
    더워서 그런지 이불 덮어주면 짜증내더라구요
    98 임신 21주차..치골통 때문에 죽을 지경입니다ㅠㅠ... [새창] 2015-06-24 11:28:01 0 삭제
    아아아 그거 정말 아파요.. 저는 30주 넘어서 왔는데 다리 절뚝거리며 다녔죠 ㅠㅠ
    개구리 다리 자세나 간단한 요가 열심히 했어요..저는 아기가 많이 내려와 있어서 아픈거긴 했지만..
    그런데 모든 아픔의 해결책은.. 출산이더라구요 ㅠㅠ
    다리와 발에 한포진이 생겨서 죽을만큼 간지럽고 아팠는데.. 출산하자마자 포진들이 다 말라서 벗겨졌어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97 10갤 아기 짜증지수 상승중 [새창] 2015-06-23 20:00:02 0 삭제

    아기 급성장기아닐까요?
    저희 아이도 아무이유없이 보채고 짜증내길래 인터넷 검색해보니 시기별로 정리되어있는 자료가 있더라구요 ㅎㅎ 그당시 딱 맞는 주수에 급성장기여서 좀 믿음이 갔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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