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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쏘이쏘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22
    방문 : 12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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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이쏘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이... 이계인님???????? [새창] 2015-12-10 18:38:03 1 삭제
    어머님 ㅋㅋㅋ 저 지금 애기 재우고 있는데... 웃음이 터져나와 잠시 힘들었어요 ㅋㅋ 그래도 따님 사진들 보니 정말 이쁘네요!!!!
    170 [왕중왕] 국산기저귀 [새창] 2015-12-09 19:26:15 0 삭제
    전 보솜이.. 기저귀 자체의 냄새랄까.. 그런게 싫더라구요 ㅠㅠ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20:17:55 0 삭제
    뭐 하고 계셨을때였는지가 제일 중요한 요소인것 같은데요?
    168 피부는 진짜 타고나는 건가봐여........... [새창] 2015-12-04 09:33:05 2 삭제
    저도 꿀피부 였지요... (자랑 아닙니다)20대 초반까진 화장 안지우고 자는건 예사였고 뭐가 나도 금방 들어가고.. 친구들이 부럽다 하며 피부과에 돈쓰는거 보며 이해가 안됐고.. 로션도 하나만 바르고 다니고.. 근데 취직하고 스트레스 받으며 건조한 삼실안에 갇혀있다보니.. 변합디다..ㅠㅠ 꾸준히 관리하며 그나마 유지하던거 결혼하고 임신하니 피부부터 달라지고 뭐 나고 칙칙해지고.. 애 낳으면 다시 돌아오겠지 했는데.. ㅠㅠ 잠깐 돌아오곤 수유한다고 수분은 다 빠져나가고 일년도 넘은 주말까지 독박육아에 밖에 나가 햇빛도 못쬐고.. 피부결, 색 다 망가졌어요 ㅠㅠ 이제사 복직한다고 열심히 바르곤 있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회복하려면 한참 멀었네요 ㅠㅠㅠㅠ 뭐.. 나이와 환경 앞엔 어쩔수 없네요 ㅠㅠ 차라리 꾸준히 관리해가는게 좋은것 같아요. 함께 열심히 관리합시다!!!
    167 스틸라 작년 20주년 한정 파렛트가 와버렸어요... [새창] 2015-12-02 17:01:28 0 삭제
    헉 전 오늘 스피릿과 고민하다 소울 질렀는데.. 하나 더 지를까..... 고민되네요 ㅠ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20:15:51 0 삭제
    저도 애낳기 직전까지 출근하던 사람인데.. 굳이 안만들어도 될 것 같은데요? 어차피 비슷한 개월수의 아가들 정보는 검색이나 카페글 보고 알 수 있고.. 저는 조리원에서 수유하며 친해진 언니들과 일년 넘게 연락하고는 있는데.. 초반에 다들 집에서 아가 보고 있을때나 폭풍수다떨지 다들 복직하고 자기 생활 바쁘면 서로 가끔 안부확인하는것 외엔 크게 정보교환같은 것은 할 일이 없더군요;;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정보 얻을 곳은 참 많답니다^^
    165 저좀 살려주세요...... [새창] 2015-12-01 10:00:55 0 삭제
    저도 안아서 재웠었는데.. 크면서 무겁고 너무 힘들어서 그냥 잘 시간에 눕히고 옆에 같이 누워있었어요. 몇시간이고 혼자 뒹굴거리고 울더라도 옆에서 자는 것 처럼 숨소리 크게 내고 있으니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제 옆에 와서 잠들더라구요. 처음엔 한시간 넘게 걸렸는데 두번 세번 반복하다 보면 점점 더 짧아집니다. 지금은 낮엔 알아서 침대에 가서 누워자고 밤엔 같이 누워 토닥거려주면 잠드네요.
    164 몇일전 점퍼루같은 놀이기구 뭐가 좋냐고 하신분.. [새창] 2015-12-01 07:24:15 0 삭제
    그네 제가 어렸을때 열심히 타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조금 더 크면 철봉처럼 매달려 놀았던 기억도 나고요 ㅎㅎ
    163 아기 말문 언제 터지나요?? [새창] 2015-11-26 21:41:16 0 삭제
    맞아요. 가끔 저 혼내는 것 같은 말투고 그래요 ㅋㅋ 제가 아기 훈육할때 그런 말투였나.. 하고 흠칫 놀라곤 합니다 ㅋㅋ
    162 아기 말문 언제 터지나요?? [새창] 2015-11-26 20:54:49 0 삭제
    20단어요?? 와 대단해요!! 우리아이도 담달엔 15개월인데.. 맘마 엄마 아빠 멍멍 음메 어흥밖엔 못해요. 혼자 방언처럼 뭐라뭐라 하고 저랑 같이 방언으로 대화도 하긴 하는데.. ㅠㅠ 말문 트이면 또 다른 기쁨과 고통의 새계가 열리겠죠?ㅠㅠ
    161 자유시간 좀 가지고싶어요 [새창] 2015-11-23 23:42:53 0 삭제
    저는 곧 복직이라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데요.. 돌된 9월부터 보냈으니 벌써 3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그 전까진 완벽한 독박육아였어요. 신랑은 엄청나게 바빠서 주말평일 할 것 없이 일했구요ㅠㅠ. 덕분에 임신하고 찐 20키로 살 몽땅 빠지고 근육까지 빠지고 밥도 잘 못먹어 더 빠지고 했네요;; 첫 한달 적응기간을 거치고 지금은 다섯시간동안 보내는데 아이도 저와 둘만 있다 또래들 많은 곳에 가니 정말 재밌어하고 좋아하더라구요. 오히려 제가 그동안 너무 심심하게 만든것은 아닌지 미안할 정도로.. 아이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하루 몇시간만이라도 어린이집에 보내는건 어떠세요? 전 아이 보내놓고 밀린 집안일 하고 제대로된 식사 하고 새벽에 못자둔 잠 조금이라도 보충하고.. 그렇게 체력충전하여 아이 하원시키고 더 열심히 놀아주고 있어요. 엄마도.. 휴식이.. 혼자 있을 시간이.. 멍하니 아무 생각없이 천장만 보고 있을 시간이..필요합니다 ㅠㅠ
    160 판교현대 가서 쇼핑할건데.. [새창] 2015-11-22 18:22:15 0 삭제
    백화점 판교점 홈피에 가면 층별안내에 나와있어용~ 입점되어있는 브랜드 ㅎㅎ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0 19:50:22 0 삭제

    ㅠㅠ 저희도...
    158 12개월 아기 이유식 간 조절 어떻게 할까요? ㅜㅜ [새창] 2015-11-18 19:08:51 0 삭제
    저도 소금, 간장보다는 다시마 육수 진하게 우려서 만들거나 밥새우 같은것 함께 줘요. 정 안먹으면 아기 치즈 조금 섞어주고요. 밥은 가끔 참기름 조금 섞어주는데 잘 먹어요.
    157 이 장난감 사면 잘 놀까요??ㅠㅠ [새창] 2015-11-18 19:06:52 0 삭제
    저희는 아기체육관은 별 흥미가 없어했고 세워서 안아주는거 좋아한 뒤로는 쏘서 대여해서 태웠는데 정말 좋아라했어요. 거기 태우고 정신 팔렸을때 밥먹고 집안일 하고.. 그 외에도 기어다니기 시작했을때 러닝홈(문짝) 사주니 좋아하더라구요. 이건 구매했는데 14개월인 지금도 잘 가지고 놀아요. 어디 들어보니 36개월까지도 잘 가지고 논다고 하네요.
    좀 부피가 큰것들은 대여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어차피 쏘서같은것은 몇달 쓰지도 못하니.. 보관도 공간문제, 버리기도 아깝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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