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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7	[익명]전세로 살고있는데 보증보험 가입을 하려고 하니ㅜㅜ [새창]	2021-04-05 16:57:53	3	삭제
		당연히 정당하게 요청할수 있죠, 솔직히 집주인이 갑이라 막 하긴 그런데 일단 정중하게 보증보험 가입이 안되어서 그러니 전입신고를 다른곳으로 해주실수 없냐고 여쭤보시고(통화 추천드립니다 통화시 녹음 필수) 안된다 그러면 그냥 위장전입으로 신고하세여
	306	[익명]전세로 살고있는데 보증보험 가입을 하려고 하니ㅜㅜ [새창]	2021-04-05 16:53:28	1	삭제
		집주인이 약간 정신 나간거 같은데요.... 오피스텔이나 다른 주택이 더 있는데 주거지 신고 안해서 다주택 피하려고 그쪽에다가 전입신고 박아두고 거주형 오피스텔에서 거주하는게 아닌가 하는 냄새가 폴폴납니다 입주 들어가신건가요? 계약서 작성하실때 특약 사항이든 뭐든 미 전입신고 의무 안했으면 세입자가 전입신고 하는게 법적으로도 맞습니다 계약파기 해달라고 요청하시던지 아니면 위장전입 신고해서 ㅇㅅㅈ 들어가셔도 될것 같습니다
	305	[익명]수입이 없는데 자취를 하려니 쉽지 않네요... [새창]	2021-04-05 16:10:04	1	삭제
		애시당초 대출받아서 전세 들어가실꺼 아니신가요? 대출받을때는 토지 자체에 근저당이 잡혀있으면 대출 자체가 안나와요 깡통전세는 말그대로 토지/건물 담보 잡고 빚졌다가 빚 못갚아서 생기는 경우인데 애시당초 근저당 없는상태에서 대출나와서 전세 들어가있고 전입신고, 확정일자만 받아놓으면 법적으로 보증금 보존받을수 있습니다. 사회생활 하시다보면 아시겠지만 전세/자가로 살다가 월세 다시 살라그러면 월세비 너~~~~~~무 아깝습니다 쓴이님 선택이시겠지만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랄께요~!
	304	원룸 사는데 옆집 남자가 [새창]	2021-04-05 15:06:04	3	삭제
		근데 소곤 소곤 통화하는데 옆집에 들릴 정도면 옆집사람이 민감한게 문제가 아니라 그 집 부실공사가 문제가 아닌가요? 집에서 통화하는게 어때서요?? 제 집인데 새벽에 통화하면 어때요 조심안하고 소리지르면서 통화한것도 아닌데 옆집에서 그 소곤거리는 통화때문에 벽치는정도면 만든 집이 문제인거 같은데; 집에서 통화하는걸로 주의먹는다는게 어이가 없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ㅋㅋㅋㅋㅋ 층간 소음도 아니고 내집에서 내가 통화한다는데 왜 욕을 먹어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05 13:51:26	0	삭제
		방황은 누구나 할수 있어요 그리고 쓴이님 나이때 방황하는건 정말 당연한거에요 그러니까 다른것보다 검정고시 준비하시는것부터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내시고 차 후에 다른걸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302	[익명]신경 쓰이는 남친의 여사친이 있어요 [새창]	2021-04-05 13:50:09	0	삭제
		그냥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는게 쓴이님 마음도 편할것 같아요 의심은 한번하기 시작하면 끝이없거든요 앞으로의 더 좋은관계를 위해서 용기내서 이야기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301	[익명]헤어졌어요. [새창]	2021-04-05 13:47:27	0	삭제
		정말 무슨느낌일지 알것 같아요 가슴아프고 힘들고...... 하지만 견뎌내셔야죠 쓴이님 운명이라면 다시 만날수 있을거라 믿어요 지금은 기회가 없었지만 운명이라면 다음에라도 만나겠지? 라는 생각으로 즐거운 생각 하시면서 좋은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28 18:19:29	0	삭제
		저도 무조건 갈것 같아요 제 인생에 소중한 친구라면 방역수칙만 철저히 지키면 문제될건 없을테니까요 ^^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28 04:07:57	0	삭제
		저도 예전 여자친구가 지하철 버스 합쳐서 편도로 2시간 걸렸었는데 가면서도 내내 좋았던 기억밖에 없어요 돌아올땐 넘 아쉬웠지만요
	298	[익명]말을 좀 급하게 하고 더듬어요. [새창]	2021-03-27 10:44:41	0	삭제
		말투나 딕션은 힘드시겠지만 고치려고하면 언제든지 고칠수 있습니다 저번에도 이런 고민글이 있었던것 같은데 제가 미스터리물을 좋아해서 유튜브 김원님 구독자거든요 근데 김원님 방송 초장기때는 되게 말도 빠르고 딕션도 안좋았는데 꾸준히 고치려고 노력하시더니 요즘에는 목소리도 훨씬 좋아지고 딕션도 좋아지셨어요 꾸준한 노력이면 못바꿀것도 없습니다 저도 뭐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 때문이긴 하지만서도 평생 마시던 콜라끊고 젓가락질 이상하게 하는것도 고치고 그랬거든요 집중해서 바꾸려고 노력하신다면 무조건 좋은쪽으로 변화하실거에요
	297	[익명]정말 중요한 건 장 건강. [새창]	2021-03-27 10:41:42	0	삭제
		저도 저번주부터 유산균 챙겨먹고 있는데 확실히 좋은것 같아요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27 10:40:42	0	삭제
		어짜피 모두가 같은 덱을 갖고 있다고 하면 지금 쓴이님이 까신 덱이 안좋은 덱이라면 앞으로 좋을덱을 뽑을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요? 저라면 어떤 좋을덱이 나올지 궁금해서 오래오래 살면서 좋은덱 맛볼것 같아요
	295	[익명]아파트 월세 세입자 3가지 유형 중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21-03-26 17:32:04	0	삭제
		저도 2번이 제일 무난한것 같아요
	294	[익명]이런경우엔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21-03-26 12:58:15	0	삭제
		에이 쓴이님이 이해력이 부족하다구요? 지금 글 전체적으로 이해해주는 내용 밖에 없는데요?? 이해심 완전 많으신거 같아요 글 읽어보니 쓴이님이 연애고자가 되는것 같은 느낌은 여자친구분을 너무너무 좋아하시다 보니까 조금만 건드려도 빵!! 하고 터질까봐 조심스러움에서 나오는 행동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더 오래 만나고 싶고 오래 아껴주고 싶고 오래 사랑하고 싶으신걸테니까요 이런 부분들을 한번 만나서 대화로 풀어보시는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여자친구분께서 전혀 1도 고민거리가 아닌걸로 쓴이님께서 고민중이신걸수도 있고 이야기 하면 쓴이님을 생각하고 사랑하신다면 조금씩이라도 쓴이님이 편하신대로 맞춰가려고 노력하시지 않을까요? 연애라는게 나한테 맞추는게 아니라 상대방에게 맞춰가는 배려를 토대로 해야 더 오래 롱런하는것 같더라구요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26 12:53:13	0	삭제
		저도 강아지 너무 좋아하고 강아지 너무 키우고 싶은데 자취하는중이라 그러질 못해서..... 한이지만 요즘 애완동물때문에 사건사고가 많잖아요 애완동물이 사람에게 해를 끼치면 애완동물 주인이 질타를 받아 마땅하듯이..... 물론 꼬맹이 아이지만 아이가 강아지를 놀라게 했으면.... 강아지가 질타 받는게 아니라 꼬맹이 주인이 질타 받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네요..... 말 못하는 강아지라도...... 본인도 엄청 놀라고 엄청 억울했을텐데 ㅋㅋㅋㅋㅋ 맛난 간식 챙겨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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