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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갓긍정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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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긍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 옛날 [새창] 2021-04-22 15:30:03 0 삭제
    아따마이 키보드 기깔나는구먼
    이쁜 키보드를 만지는게 아닌
    보는것 만으로도 심신의 안정이 취해지는거면
    보통 정상은 아닌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

    ㅋㅋㅋㅋ 나는 그당시에 할게임이 1도 없어서
    -메-찍먹 밖에는 답이 없었다고나 할까......?
    그래도 아직까진 나름 재미붙이고 게임중이양

    아 뭔가 나같으면 그런 불안감 가지는것보다는
    홈캠을 설치하지 않을까 싶어
    나도 키우고 싶다 애완동물 ㅠ.ㅠ

    아 너말대로 진짜 체인점마다
    맛차이가 엄청 심한가보네 궁금하다 그 맛차이조차도.....
    얼마나 차이가 나는거지....... 동네 근처에 공차가 없어서 ㅠ

    나무도마 이런거는 막상 돈좀 들여서 살까? 해서 찾아보면
    가격대가 꽤나 나가던거 같더라구
    그 자이 현장에서 가져왔던 칼세트도
    칼 가위 과도 칼갈이 칼집 이렇게 있는데
    인터넷에 쳐보니까 30만원 넘더라고 ㄷㄷ

    오늘 새벽에 친구들 차타고 집으로 쳐들어와서
    아마 오늘부터 주말까지 내도록 술마시지 않을까 싶네 ㅠ

    유튜브 땜시 악몽 꿨으면 보지말아야겠다 ㅠㅠ
    나는 김원 목소리가 좋아서 그냥 얘가 뭔 이야기 하는지 궁금치도 않고
    영상 켜놓고 핸드폰 저기 집어던져놓고 눈감으면 금방 잠들더라고
    그래서 자주 애용하는데 악몽꾸는거면 보면 안되지

    오늘은 퇴근하고 청사포가서 조개구이 먹거나
    송정 해수욕장쪽 가서 회먹거나?? 할거 같앙 ㅋ.ㅋ 씬난다
    365 옛날 [새창] 2021-04-21 19:16:49 0 삭제
    ㅋㅋㅋㅋㅋ 나야 얼굴부터해서
    예전부터 아재였지.... ㅠ
    나도 이전까진 그랬는데
    이번에 사실 찍먹 해보려고 들어왔다가 빠진거라서
    살짝 지금 반 후회하고 있긴해 ㅋㅋㅋㅋ
    근데 닉네임 변경 가능하니까 나중에되어서 바꿔도 된다고 생각해서

    매일매일 때리는중이네 이러다 농담삼아 3키로 더 찌우고 시작한다는거
    현실화 되는거 아닌지 무섭다 ㄷㄷ.....
    나도 옛날에 믹스커피 좋아했는데 언젠가부터 입에 안댈버릇 하다보니
    믹스커피 안마신지 엄청 오래된거 같다 몇년단위 된거 같네

    공차가면 되부분 버블티 마셨는데 돌체라떼는 진짜 뭔가 신기하네
    안먹어 봐서 그런지 왠지 더 맛있을거 같아

    누나는 벌써 애 둘이나 있는 슈퍼 줌마야 조카들도 많이 커서
    귀요미 초딩조카도 있어 ㅋㅋㅋ
    누나 음식은 신기하게 대충 만드는데 맛이 있더라
    MSG의 힘을 빌린건가.....

    난 모델하우스 있으면 고객 사은품 같은거 재고남으면
    가져가고 그러는데 대부분 모델하우스 구경오는사람들이
    나이든 사람들이 많으니까 비싼칼이나 뭐 도마나
    주방용품들 많이 주거든

    그런거 엄니나 누나 가져다 드리면 눈돌아가긴하더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어머니가 쫌 괜찮아지시더니 괜찮아지자마자 은근슬쩍 공격을 하시네

    오늘은 그냥저냥 무난한 하루였다 보고서 쓰던거 마무리해서 부장님 드리고
    보고서 새로 하나 또받고...... ㅠㅅ ㅠ 뭔가 이렇게 조용~하면 더 불안해지는거 같아
    오늘은........ 비빔밥을 시켰엉 비빔밥이랑해서 한잔 때리고 일찍 자야겠다
    애들 오늘 새벽에 출발한다던데 아마 자다가 일어나면 집에 도착하지 않을까 싶네 ㅋㅋㅋㅋ
    내일부터 뭔가 주말같은 하루가 되겠다 기대되는군......!!
    364 옛날 [새창] 2021-04-20 19:43:21 0 삭제
    그래도 어머니 만나서 걱정도 됐겠지만 기분도 좋았겠다
    동생도 보고, 나도 가족들이랑 있을때가 뭔가 편하고 그러더라고
    헤어질때 현타 씨게오는게 문제지만서도

    나도 원래는 닉네임지을라다가 하루다가고 그랬는데
    예전에 너가 줬던 쩌힐 그걸로 비숍 키웠었거든
    235더라 들가보니까 그래서 들어가서 코디 개판쳐놓고 나오고

    이번에 그냥 별생각없이 눈앞에 젓가락 보이길래 ㅋㅋㅋ
    즛가락으로 지어버림

    그 돌체라떼 얼마나 맛있길래 그런지 맛이 궁금하다 ㅇㅅㅇ

    우리 누나도 어렸을때 라면도 제대로 못끓였는데
    가끔 집에가서 요리하는거 보면 신기하다못해 기가 차뎌라 ㅋㅋㅋ
    맛도 맛이고 사람된거 같아서 뭔가 뿌듯하기도 하고 ㅋㅋㅋ

    근데 사실은 초이스 헤어 골목대장헤어가 너무 하고싶은데
    거의 들어간지 6년?지났는데 아직까지 안풀려서

    골목대장 헤어 나오면 아잉애들 싹다 골목대장으로 바꾸려공 ㅋㅋㅋ

    그나저나 족발 엄청 맛있겠다 족발이든 보쌈이든 맛있는데
    진짜 너무 가격이 창렬스러운거 같아
    아 그러고보니 김창렬 이번에 사건 터졌는데
    창렬스럽다는 너무 과한 표현인거 같기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죽에서 그럼 배달장사 하면 거의
    독과점 해서 돈 엄청 벌수 있는거 아닐까??

    난 이제 들어왔어 회사 사무실옮긴다 그래서
    사무실 몇군데 보고온다고 조금 늦었네

    들어오자마자 메이플 접속해버렸어 ㅋㅋㅋㅋㅋ
    난 오늘 뭐먹지 ㅠㅠ 고민되네
    363 옛날 [새창] 2021-04-19 19:18:09 1 삭제
    에구 얼른 가서 어머니 챙겨 드려야겠네
    나도 엄니 가끔 그렇게 아프실때 있었는데
    꼭 엄니들은 티를 안내셔서 나중에되어서 이야기해서
    나혼자 가슴 철렁 하더라 뒷북급으로
    동생은 간호학과 들어갔나보네?? 대박쓰

    그래도 버스 안놓친게 어디야 ㅋㅋㅋㅋ 천만 다행이다
    나는 오늘 대표님들 모델하우스 왔는데 쫌 심각하더라 내자신이
    병신처럼 말해도 제대로 대답을 못하겠어 어쩌다 이렇게 된지 모르겠네

    나도 아무래도 해물짬뽕보다는 고기짬뽕이 이억배정도 맛있는거 같아 ㅋㅋㅋㅋ
    뭔가 기름기 있고 그 육수가 진하다 그래야되나? 그래서 더 맛있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 암내 뭔줄 알거 같아
    예전에 안산일할때 버스타고 그러면 났던 그런 ..... 쒯
    맞아 진짜 사람많은데 다닐때는 특히 조심해야돼 코로나
    마스크 답답해도 벗지말고

    신발 작은것보다 큰게 나을텐데 ㅠㅠ 작으면 발이 아픙께 계속 신경쓰이고 그러니까

    아 조심하지 그랬어 닿았을때 엄청 따끔했겠다 ㅠㅠ

    보고서도 보고서인데 보고서 잘 쓰고 있다가 대표오고나서
    거의 허수아비 됐어 뭐 물어보는데 제대로 말도 못하고
    어버버 거리고 병신됐다가 대표들 4시반쯤에 가서 그뒤로 보고서좀 쓰다 퇴근했어

    퇴근하고 스트레스 풀려고 메이플 접속했어
    오늘도 아마 술을 마시지 않을까 싶네
    어제 먹다 남은 순대곱창에 밥볶아서 옛날통닭시켜서 한잔 해야겠담
    뭔가 이상태 계속 진행되면 대행사를 나오지 않을까 싶당
    361 옛날 [새창] 2021-04-18 10:49:41 1 삭제
    아......... 킹받네
    아잉눈 뽑는다고 캐시 오지게 써버렸다...........
    360 옛날 [새창] 2021-04-18 10:45:59 1 삭제
    ㅋㅋㅋㅋㅋ 바쁜 하루 보냈구만
    나도 주말내도록 술마시고 쉬다다가
    애들이랑 게임하다가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먹은거 대충 밀어놓고 보고서 쓰는중ㅠㅠ

    보고서를 화요일까지 써야되는데
    월, 화 이틀 해운대 모델하우스로 출근해서
    보고서 쓸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네 ㅠㅠ

    맞아 책상을 큰걸로 바꾸면 마우스 패드를 큰걸로 쓸수 있어서 좋지
    나도 qck꺼 내 몸땡이 만한 마우스 패드 쓰는데 역시 패드는 큰게 최고인거 같아

    해장은 음...... 나는 느끼한걸로 해장하는거 좋아해서 해장에는 햄버거가 최고인듯 한대
    보통 다른사람들은 느끼해서 어케 먹냐 그러더라고 ㅋㅋㅋ 라면이나 짬뽕?이 제일 무난하지 않을까

    베란다가 두군데인데 한군데는 거의 세탁실이고 한군데는 흡연실이고
    귀찮을때는 그냥 방에서 피다보니 거의 한군데는 무쓸모 수준이야

    어제 애들이랑 스타하다가 롤 일반 몇판 돌리다가
    카카오랑 심심하면 할거 없을때 가슴을 울리는 게임 뭐 없냐 그러고
    둘이서 디코하면서 옛날 쓰레기 게임부터해서 찾다가
    결국 돌고돌아 메이플 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번에 메이플 막 200제템이랑 기간제 자석펫이랑
    츄츄세트라고 캐시세트 2세트랑 엄청 퍼줬더라고
    그것때문에 초반에 꿀빨면서 사냥하다보니 재밌더라 ㅋㅋㅋ
    어제 잠깐 했는데 벌써 120됐어
    보고서 쫌만 더 쓰다가 -메- 좀 하러 가야겠다 난 ㅋㅋㅋㅋ
    359 옛날 [새창] 2021-04-16 20:57:49 1 삭제
    그렇게 치면 나도 세신사 한테 엄청 미안한건데 ㅋㅋㅋㅋ
    등치도 큰대 살까지 쪄버렸으니......

    나는 그냥 일반티비라서 이번에 사면 스마트 티비 사려구
    그건 티비 연결 따로 안하고 그냥 어플 받아서 유튜브 아니면
    스트리밍 용으로 쓰려고 근데 사실 티비 자체를 거의 안봐서 ... ㅠㅠ

    나도 전에있던데가 원룸 오피스텔이라서 방이 좁아서 800미리 짜리 썼었는데
    두번다시는 못쓰겠더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책상 1200짜리 두개 연결해서 두대 설치해놨지

    나는 뭔가 콘솔종류 게임은 안땡기더라 플스나 스위치 같은건 아직 사고싶단 생각 한적 없엉
    산 사람들은 엄청 만족하던데 동숲이나 젤다 같은거 재밌다 하더라구

    아 딩딩이가 트라우마가 있구나 안쓰럽구만 캣타워가 고양이한테는 짱짱맨이라고 하던데
    그걸 사용 못하는거니까 ㅠㅠ

    아 나는 집에 베란다가 세탁실이랑 베란다 두군데 있어서 거기서 담배피면 돼서
    그렇게 눈치는 안보이는데 옥상 가려면 꽤나 귀찮기도 하고 신경쓰이기도 하겠다

    죽데가 아마 너랑 메이플할때 나왔던 애일텐데 그때 너나 나나
    그런 막 피스하고 그런거에는 관심이 없었으니
    진짜 묵혀놨으면 대박이긴 했을텐데

    심순이 없어진게 아마 너가 메이플에 흥미를 잃게된게 제일 크지 않았을까
    그리고 막 공중에 떠다니는 유닛때문에 매달려있지도 못하고

    세이클럽 오랜만에 들어본다 ㅋㅋㅋㅋ
    뭔가 알아가는게 아니라 거의 벙개 수준이라서
    더 그랬을거 같아 난 그렇게는 몬하겠드라 ㅠ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뭐먹을지 고민중이야
    어제 너가 삼겹살 이야기 하니까
    배달 삼겹 한번 도전해볼까 생각도 들다가
    매콤새콤한 김찌도 땡기고 고기 볶음종류?도 땡기고
    갑작이 순대곱창 볶음도 땡기고 열받네??ㅜ
    358 옛날 [새창] 2021-04-16 19:24:10 0 삭제
    기억을 다듬어서 다시 써보자면

    책상이 드디어 왔나보네 의자 도착했다고 하니까
    드디어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든 뭐든 할수 있겠다

    난 뭔가 문이 열려 있으면 다른것보다
    굳이 안봐도 상관없긴한대 문열려 있으면
    내가 보기 싫은걸 왜 억지로 봐야되지? 라는 생각때문에 열받음

    ㅋㅋㅋㅋ 캣타워가 엄청 큰가보다 요롱이랑 딩딩 둘다 넘모 좋아할거 같네

    메이플 간담회 하는거 생방으로 하길래 봤었는데 이번에 간담회 약간 성공적으로 마친거 같던대
    다시 할지는 의문이네 간지나게 아잉이랑 토벤으로 코디까지 맞춰놨는데
    접을때 아예 접을 요랑으로 스킬 강화하는 룬까지 다 갈아버려서 복귀할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보스 돌라고 비숍키운건데 보스도 못돌아보고 접어부렸네.......
    너가 말하는 죽데 아마 메이플에서 캐시템중에서는 제일 비쌀껄? 게임 장비템은 더 비싼것도 많은데
    나 할때까지만 해도 죽데 500~600장 정도 했던걸로 알고있는데

    그 꽃비언니님이 그분아닌가? 너랑 나랑 메이플할때 이쁜 아이디 많다고
    돈주고서라도 아이디 사고싶은 닉네임 많다고 하셨던분

    예전부터 너 메이플하면 버닝아니면 잘 안키웠었잖아 원래 ㅋㅋㅋㅋㅋㅋ
    캐시 질러서 코디해놓고 레벨 20정도 찍으면 힘들다고 접어 버리고
    그러다가 버닝나오면 100까지 어찌저찌 키우고
    맨날 기계실 가서 영혼없이 사냥하다가 100찍으면 한숨쉬고 절레절레 로그아웃
    또 버닝나오면 캐릭 하나 만들어서 100까지 한숨쉬고 절레절레 ㅋㅋㅋ
    갑자기 그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캐릭터 만들다가 너 웃길래 보니까
    아이디 뫼루쉐뒈수였나 그 닉네임 있다고 그래서 엄청 웃었던거 같은데

    나도 진짜 다른것보다 밥친구, 술친구, 커피친구 처럼
    소소한 일상들도 이야기 하고 푸념도 하고 그런 친구가 필요해
    타지생활하다 보니까 그런거 공유할 사람도 별로 없고
    서울애들한테 이야기해도 별로 영혼리스 안물안궁수준이라서
    현장 자체가 계속 돌아다니는 직종이다 보니까 다른 직종보다 사람이랑 친해질 기회가 많은데
    이게 또 막상 생각처럼 그렇게 막 친해지기가 쉽지가 않네

    이번주 드디어 원래 본사에서 일하면 주5일제인데 현장 들어가면 아예 못쉬거든
    대구에서부터 지금까지 일주일에 많이 쉬어야 0~1일 쉬었는데
    전에 있던 해운대 현장 마무리 돼서 이번주 드디어 토일 쉰다 ㅠㅠ

    쉬는 기념으로 오늘또 한잔 쌔려야겠담.........ㅋㅋㅋㅋㅋㅋ
    357 옛날 [새창] 2021-04-16 19:12:04 0 삭제
    아니 이거 이상해 나 이 뒤로 한 300자 정도 글쓴거 같은데 왜 중간에 지맘대로 짤려서 글올라가지? 열받네
    356 옛날 [새창] 2021-04-16 19:11:25 1 삭제
    원래 맘에 드는건 사야지 직성이 풀려 ㅋㅋㅋㅋ
    잘생각했다 또 그거 사서 배송오면
    기분 좋아지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술을 벌컥벌컥 마셨는데
    피곤한게 더 비중이 컸는지 술 쫌만 마셨는데 안들어가고 피곤하더라구
    그래서 그냥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자버렸어 ㅋㅋㅋ

    안그래도 안가려고 했는데 동네 조그만 목욕탕이라서 갔었거든
    가고 나서 후회는 했지만 미련은 없다 잘가라.......
    난 부산와서 세신사한테 때밀이 처음 맡겨봤는데
    왜 돈내는지 알겠더라고 그 시원함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뭔가 있는거 같아
    15키로 찐줄 알았는데 12키로만 쪄서 3키로 더 찌고 시작할까 그럼?ㅋㅋㅋㅋ

    티비 인치수 높으면 최고지 나도 집에 티비 사야되는데 지금 안방에 티비가 32인치인데
    거실에 둘 티비를 아직 못사고 있어 ㅋㅋㅋㅋ 50인치 정도 되는거 사고싶은데
    막상 고민만 하고 이사온지 두달째인데 시도도 못하는중

    서울살때는 차 사고싶은 욕심도 없고 차 없어도 별로 불편한걸 몰랐어서
    면허 딸 생각도 운전할 생각도 그닥 없었는데 타고 다니니까 없으면 불편해서 못살거 같아

    근데 뭔가 문이 열려 있으면 난 그게 기분나쁘더라 안봐도 상관없는데
    난 보기 싫은걸 왜 열어놓고 굳이 보여주지?
    그리고 음식냄새나면 위꼴때매 힘듬....
    355 옛날 [새창] 2021-04-16 08:56:33 1 삭제
    난 보통 고민할떄는 일단 사고보는 성격이라
    후회해도 사고 후회하는게 낫지
    나중에 돼서 안산걸로 후회하고 싶진 않아서
    그리고 사고나서 맘에 안들면 조금 손해보더라도 팔면 되니까

    어제 족발이랑 마늘보쌈 세트 시켜서 처묵하고 소주 반페트 정도 먹고?
    열시쯤에 잠들었더니 새벽에 일찍 깬거야 그래서 더 안자고 일어나서
    목욕탕 갔다가 어제 먹은거 치우고 집청소좀 하고 씻고 천천히 나왔는데
    회사 도착하니 8시 20분이넹 ㅋㅋㅋ
    목욕탕에서 몸무게 재보니까 약 12키로 정도 쪗더라 ㅋㅋㅋㅋㅋㅋ

    운전 하면서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 많아서 중국어 인강 라디오 파일이 있어서
    그거나 들으면서 출퇴근 해야겠다 싶어서 usb에 담아왔는데 왜 안나오지?
    차가 후져서 인식을 못하나.... 퇴근할때 다른 usb에 담아서 도전해봐야겠다 ㅋㅋㅋ

    난 혼자 살다보니 삼겹살을 먹을 기회가 잘 없네, 배달시켜먹는 삼겹살은 뭔가
    만족을 못하겠고, 그렇다고 혼자 구워먹기엔 청승맞고 맛도 반감되는거 같고 그러더라고

    웅웅 지금 차는 소나타 타고다녀 ㅋㅋㅋㅋㅋ 벤츠가 드림카라기 보다는
    원래 서울에서 일할때는 꿈도 못꿨었는데 여기서 일하면서 눈이 조금 높아져서 그런지
    앞으로 조금만 더 경력채워서 페이 높아지면 벤츠는 무난하게 탈수 있을것 같더라고
    원래 나도 suv에 대한 로망 같은게 있었는데 처음산 차가 세단이라 그런가
    대표님 차가 원래 glk타다가 최근에 gv80으로 바꿨는데 탔는데 멀미가 좀 나더라고
    그리고 다음으로 사야겠다고 마음먹은게 c클인데 c클이랑 벤츠 suv랑 가격차이가 조금 심해서 ㅠ
    드림카는 포르쉐야 탈수있으려나 모르겠지만 나이 많아지기전에 돈벌어서 타고다니고 싶다

    나는 진짜 현관문 열어놓는집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라서
    나도 자취 그렇게 많이했지만 청소할때 잠깐 환기한다고 현관문 찔끔 열어놓는것도
    불안하기도 하고 남들한테 내 프라이버시 보여주는 느낌? 발가벗고 있는거 같은 느낌이라서
    이해가 안되는데 이웃사촌을 잘못 만나버렸구만 ㅠㅠ

    나는 최근에 이사온곳이 쫌 오래된 4층짜리 조그만 아파트인데
    주변 다 조용조용하고 그래서 이사온거 되게 만족하고 있어

    박스 다 모아서 진짜 몇십키로 수준이면 하루 할당량 채우실듯 ㅋㅋㅋㅋㅋ

    어제 뭔가 술도 잘 안들어가고 족발이랑 보쌈만 처묵하다가
    시즌비시즌 보다가 다 끝나고 멍때리다가
    이닦고 바로 누워자버려서 커피 못마셨다 ㅠㅠ

    대구에서는 현장 소장도 되게 프리하고 본부장도 소장 따까리?낙하산이라
    별로 터치없고 해서 괜찮았지 나름, 당첨자 발표 자료 넘어오고 나서
    계약기간까지 피똥쌌지만 그 기간제외하고는 재밌었어 도우미, 알바들이랑
    술도 마시고 노래방도가고 멍꿀멍꿀이였는데

    지금 일단 현장은 90% 정도 나와서 본사로 출근중인데
    그 현장에서 있었던게 하나씩 터지는 중이라서
    제발 이제 그만 터졌으면 싶다, 그 현장 들어갈때부터 불길했어
    본부장, 기획팀장, 나, 기획과장, 기획대리, 영업팀장 이렇게 있는데

    나는 분양바닥 경력으로 치면 아이언1아니면 브론즈 수준이란 말이지
    근데 기획과장도 그렇고 기획대리도 그렇고 계속 나한테 의존을 하더라고
    그리고 기획팀장도 중간에 나가버렸어 현장을

    그래서 뭐 물어볼사람도 별로 없고 사수처럼 옆에 붙어서 알려주는 사람도 없이
    원치도 않았는데 뜬금없이 아스팔트위에 핀 민들레꽃된것 마냥
    야생으로 갑자기 내던져져서 적응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욕만 계속 먹는 상황?
    버티다 보면 괜찮아 지겠지 버티다 보면 괜찮아 지겠지 하면서 11월부터 지금까지 버텼는데
    쫌 편해질라 하니까 사고가 터져버리네

    대구현장에서도 있다가 부산으로 급하게 내려왔거든 사람없다 그래서
    대표님이 대구까지 직접와서 소장님한테 부탁해서 애좀 데리고 가겠다고
    그래라고 해서 데리고 왔는데 날 너무 높게 평가하셨던거 같아
    뭐 나도 성장하려면 과분한걸 시켰을떄 쳐냈어야되는데 그걸 못쳐냈으니
    이미지 완전 하락했고, 신뢰도 깨졌고 참 앞으로 더 험난할것 같긴한대
    버텨야지 어쩌겠어.

    요새는 게임도 막 새로운게임은 접근하기전부터 두렵더라 나이먹었다는 뜻인가
    그래서 몇달전에 메이플 들어갔다가 한참 했었거든 비숍 230몇까지 키우다가
    시험준비한다고 안들어가보니까 흥미 없어져서 템다 팔고 현금화 하고
    캐시만 쫌 묵힐요량으로 묵혀놓고 접었는데
    최근에 -메- 사건 터지면서 가격 떡락했다 그러더라고
    묵히지 말고 팔걸 그럤네......라는 생각을 했었지

    지금 현장에 있는 영업팀장 휴무 맞춰준다고 주6일로 돌아가고 있는데
    이번주는 현장 출근안하고 불금좀 맞이하고 싶다 ㅠㅠ 토일 쉬고싶은데
    제발 이루어 지길 ㅠㅠ 너도 오늘 즐거운 하루 되고 밥챙겨묵고
    354 옛날 [새창] 2021-04-15 19:25:46 1 삭제
    나 분명 회사에서 글썼는데 댓글이 어디로 사라졌지 ㅠㅠ?

    그냥 뭔가 이게 일하고 있는 현장도 문제인게
    원래는 모델하우스에 대표들이 상주를 거의 안하거든?
    오픈, 1순위날, 당첨자발표, 뭐 시공사에서 주최하는 회식 정도밖에 참석을 안하는데
    지금 있는 현장은 대표 상주를 조건으로 걸어서 대표들이 계속 와있단 말야
    처음에는 잔소리였는데 그 잔소리가 욕이되고 그 욕이 쌍욕이 되다보니까
    매일매일 퇴근하고 술이더라고 퇴근하고 술먹고 자다가 일어나서 욕먹고 퇴근하고 술먹고 출근해서 욕먹고
    맨날 먹기만해서 살찐듯 ㅋㅋㅋㅋㅋㅋ

    대구에 있었을때 보다 약 15키로 정도 살찐거 같은데 ㅠ
    그도 그런게 대구에서는 출근전에 한시간반정도 운동하고
    퇴근하고 두세시간 운동하고 그랬어서

    운동하니까 체력도 늘고 살도빠지고 피부도 좋아지고 하니까
    하루하루가 즐겁고 뭔가 자존감도 늘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운동하긴 해야되는데 진짜 조만간 아침에 조깅도하고
    퇴근하고 운동도 하고 해봐야겠어(라고 할뻔 될지도.....ㅋㅋㅋㅋ)

    진짜 아크릴 교환이 아니라 재발송은 너보고 버리라고 덤탱이 씌운것같네
    사이즈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크다고 하니까 그만큼 더 버리기도 힘들텐데

    나는 집에 커피콩넣고 갈아서 만드는 커피머신이 있어가지고 커피걱정은 많이 안하는거 같아 ㅋㅋㅋㅋ
    오히려 거름 종이 갈고 그런게 귀찮아서 그렇지 해먹으면 맛나긴 하니까
    커피값은 거의 사무실에서 가위바위보 져서 커피살때 빼고는 돈쓰는일은 없는거 같네

    내가 아까 이야기 했던것 처럼 ㅋㅋㅋㅋ 퇴근할때 되니까 술땡기더라
    진짜 오늘 찐막으로 생각하고 족발이나 시켜 먹으려고 오늘 월급이기도 하고
    다음달부터는 감봉이니까 감봉 D-1개월 기념으로 한잔 해야겠다
    오늘 회사에 있는데 직원이 족발 이야기 해서 족발에 꽂혀버렸어

    나도 그생각 해봤는데 어렸을땐 담배 끊을래 술끊을래하면 무적권 술끊는다 그랬는데
    지금은 둘다 끊기 힘들겠지만 한가지 끊어야된다그러면 담배 끊을거 같아
    내가 볼때 술이 지겨워 지려면 임종직전 정도는 가야되지 않을까 싶네ㅋㅋㅋㅋ

    배고픔에 몸서리 치기전에 조금이라도 챙겨먹어 몸상하겠다

    나도 운전할때 노래부르고 그런거 엄청 좋아해서 운전하는건 귀찮고 그런데
    노래부르고 좋아하는 노래 듣고 그 조그만 공간이 나름 소중하긴 하더라
    근데 덩치가 있다 보니까 차를 살때 연식 떨어져도 중형차를 샀거든
    연식이 오래돼서 그런가 시동 킬때마다 90먹은 노인네마냥 기침하듯이 시동을 걸어서
    뭔가 갈때가 다됐나 괜히 보내줘야 되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가 더 차가 사고싶어 ㅋㅋㅋ

    차 이야기 하다보니까 또 빡치는일이 하나더있는데, 작은대표가 넌 돈벌면 지금당장 뭐가 하고 싶냐그래서
    나는 차를 사고싶다 그랬더니 무슨차가 사고싶냐 그래서, 이 다음차는 돈좀 모아서 벤츠 사려고 한다 그랬거든
    그랬더니 좋은 생각이래 그렇게 차사고 하면서 자기 자존감도 늘고 긍정적인 방면으로 보면 더 좋은거 같다고 그랬는데
    큰대표는 경차나 끌고 다니래 ㅋㅋㅋㅋ 기름값이며 이래저래 돈도 많이 드는데 뭔 소나타 끌고 다니냐고 경차나 끌지
    두분다 어찌보면 나를 위해서 해준 조언이겠지만 받아드리는 내 입장에서는 조금 기분이 그렇더라고(경차 무시발언은 아님)

    장거리 근데 혼자 다니면 너무 힘들고 외로워, 옆에 한명이라도 있으면 말벗도 하고 노래도 같이 부르고
    덜심심하고 시간도 잘가는데. 예전에 서울까지 갔을때 금,토,일 3일 갔었거든?
    금요일날 회사에 이야기하고 조금 일찍 나왔는데 오후 3시반에 출발해서 그날 11시반까지 운전하고
    담날도 오전 11시쯤나와서 오후 8신가?9시까지 운전하고, 일요일날도 오후 1시에 카카오랑 나와서
    부산까지 한 400키로 정도 운전해서 갔었거든,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는데 허리 서울에다가 놓고온줄 ㅋㅋㅋㅋ

    원래 아메리카노 밖에 안마시는데 돌체라떼 이야기 하니까 갑자기 달달한 커피도 땡긴다 족발먹고 커피나 시켜먹을까....

    무기력 + 우울감 정말 많이 안좋고 위험한거 같아. 내가 지금 조금 그 단계인거 같은데
    사람이랑 대면해서 뭔가를 할때 내 자신을 엄청 깎아 내리고 바보만드는거 같더라 우울감이라는게

    나도 그 우울감을 돌파할만한 뭔가를 언능 찾아서 돌파하고 싶다 ㅠㅠ
    저녁은 먹었으려나? 맛난거 먹고 책상이랑 침대랑 아크릴이랑 언능와서
    집꾸미기 탈출해서 편하게 생활했으면 좋겠다
    353 [익명]바람 평생 안피는 사람 있을까요... [새창] 2021-04-15 11:17:42 1 삭제
    저도 바람 펴본적 1도 없어용
    쓴이님이 특이한 환경, 사람들과 살고 계신게 아닌가요

    제 주변에도 친구중에 바람경력 있는사람은 극소수고
    대부분이 현재의 연애에 집중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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