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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콩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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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콩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09 19:31:16 12 삭제
    감사합니다 ~
    60 데뷔 25년차 서태지, 그가 여전히 천재인 eu [새창] 2016-01-28 15:07:52 23 삭제
    음원을 무료로 푼게 아니라 그 소스를 무료로 푼거에요. 엄연히 다르죠. 완성품을 무료로 푼게 아니라 레시피를 무료로 풀었다고요...
    59 안정환이 고려대에 진학을 못한 이유와 그 댓가.jpg [새창] 2016-01-22 00:58:20 36 삭제
    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4BCd&fldid=72fR&datanum=51&openArticle=true&docid=14BCd72fR5120060630132310

    여기 기사 있습니다. 10년전이라 정확한 기사는 찾기 힘들어서 참... 그리고 남아공 월드컵 당시 프랑스전 끝나고 안정환 선발 제외해서 선수들끼리 내분에 쌓였다는 기사도 있는데 그것도 찾아봐야 겠네요.
    10년전 기사라 찾는게 빡셔서 그게 문제네요.
    58 안정환이 고려대에 진학을 못한 이유와 그 댓가.jpg [새창] 2016-01-22 00:43:33 59 삭제
    진짜 안정환 97년도 부터 동대문 운동장에 도시락 싸들고 다니던 팬이라 더 잘 알고
    테리우스 팬클럽 사람들은 은퇴전 까지 늘 울분에 쌓여 있었습니다.
    이제야 제평가 받고 - 물론 과대평가도 있습니다. 참 웃긴게 현역 시절엔 늘 과소 평가 받았기에
    이런 과대평가도 팬으로써 솔직히 착찹합니다. 그래서 축구팬들이 요즘 안정환 너무 과대 평가한다 하는
    관점 인정합니다. 허나 그렇다 해서 정말 피해 많이 받았던 현역 시절을 부정하지 않았음 좋겠스빈다.
    57 안정환이 고려대에 진학을 못한 이유와 그 댓가.jpg [새창] 2016-01-22 00:40:32 76 삭제
    억지까진 아닙니다. 안정환이 06년 월드컵 앞두고 무적 신세 였을때 파주 국가대표 센터에서 훈련을 시키려 했는데 특혜라며 못하게 했는데
    박주영은 시켜줬죠. 그리고 06년 월드컵때 아드복이 안정환을 주전으로 낙점한 상태였는데, 당시 홍명보 코치가 안정환이 막히면 그 후 대안이 없다는
    이상한 논리로 안정환을 조커로 사용했죠. 그래서 선수들이 항명 했다는 기사가 당시 실제로 났었고 이는 홍명보가 직접 자신이 그랬다고 직접
    밝혔었습니다. 지금이야 홍명보 의리축구로 까지만 당시엔 홍명보는 신이라 아무도 까지 않았죠. 더군다나 당시 홍명보는 코치 라이센스도 없이
    편법으로 낙하산 코치가 되서 논란이 됐었었는데 역시 그때 홍명보 인기는 하늘을 찌를때라 그냥 넘어갔었죠. 당시 홍명보 논리 자체가 희안하죠.
    안정환이 막히면 그 후 대안이 없다 라는게??? 당시 기사 제가 찾아서 링크 달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국대에선 안정환한테 가혹했어요.
    안정환 원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 였습니다. 그런데 항상 대표팀 상황에 따라 제 포지션에서 못뛰고 최전방으로 갔다가 저리로 갔다가
    욕은 욕대로 먹었었고요. 저니맨으로 이곳저곳 방황할때 아무도 편들어 준 언론, 협회도 없었고요.
    그리고 국대도 그냥 상비군 이었습니다. 정식 대표팀 발탁은 1999년 멕시코전 이었습니다. 98월드컵도 대표 였긴 했는데 그냥 상비군이었어요.
    56 베오베 중고딩나라 62만원 사기 글쓴이입니다.(베오베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1-14 00:07:28 14 삭제
    보통 전문가용(?) 사용자가 많지 않는 전문적인 품목은 사기를 잘 당하지 않아요.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요.
    본문과는 조금 다른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저역시도 중고나라에서 신티크, 타블렛등 전문용품 거래를 많이 합니다.
    저도 고가거래를 많이 하는데, 고가거래는 사기 치기도 쉽지 않고,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 분야에 빠삭한 사람들이라
    사기 치려면 공수가 많이 드니 사기꾼이 별로 없죠.
    55 임페리얼 나눔! [새창] 2015-11-26 03:55:08 0 삭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
    저희 아기는 이제 3개월인데 괜찮을까여?
    54 달콩한이야기 - 아직도 적응안되는 너의 목소리. 개여 사람이여 [새창] 2015-11-26 02:35:01 3 삭제

    진짠대...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6 00:38:41 0 삭제
    어머 ㅋㅋㅋ 전 저희 마누라랑 금술 좋게 잘 살아요. 살아보니 느낀점을 말하는 거에욧!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6 00:37:54 0 삭제
    기본틀은 변하지 않는다랄까요. 결혼전 욱하던 사람이 결혼한다고 아기를 낳는다고 욱하는 버릇이 사라지진 않다는 그런거죠.
    51 애 키우는데 돈이 한두푼 드나... [새창] 2015-11-26 00:13:52 0 삭제
    어머! 저도 순서가 돌아온다면 아무거나 신청합니다. :) 이제 두달 된 초보아빠인데 마누라한테 예쁨 받을라나요? ㅎㅎ
    50 와이프와 아기가 친정가니까 치대는 달콩이 [새창] 2015-11-17 18:29:17 5 삭제
    원래 샤워할때 으르렁 거리고 물려고 하는데 오늘은 물지도 않고 느긋하게 즐기고 계십니다 ㅋㅋ
    49 동게분들 진짜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5-11-16 23:12:44 0 삭제
    지들도 따라오면 안되는 곳은 압니다. ㅎㅎ 샤워할때 문닫고 하심되요.
    48 와이프와 아기가 친정가니까 치대는 달콩이 [새창] 2015-11-16 23:10:01 3 삭제
    넵! 이히힝님도 순산하세요!
    47 와이프와 아기가 친정가니까 치대는 달콩이 [새창] 2015-11-16 23:00:06 10 삭제
    저도 출산전엔 당연히 차별안한다 생각했는데, 막상 아기를 낳으니까 차별아닌 차별을 하게되더라고요. 마치 첫째 낳고 둘째 낳을때 비슷한 ㅠㅠ... 달콩이를 미워 하는게 아니라 아무래도 더 작고 우는 아기에게 달려갈 수 밖에 없으니.. .어쨌든 그래도 오늘 귀청소도 대대적으로 해주고 목욕도 평소보다 더 꼼꼼히 해주고 최선을 다해주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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