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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투표독려만화 그려봤습니다. [새창]	2017-05-03 17:24:08	2	삭제
		https://www.facebook.com/supermooncam/posts/2144408022452201 페북공유는 이 링크로 하시면 됩니다. 문재인후보 선대위 청년단 링크입니다
	165	문스패밀리2 - 아가들은 업데이트 속도가...ㄷㄷㄷ [새창]	2016-11-15 15:40:12	1	삭제
		저희 난나는.... 기저귀 가느라고 잠시 기저귀를 벗겨놨더니........ 그새 똥을 싸고 벽에 똥칠을 ㅠㅠㅠㅠ
	164	문스패밀리2- 요즘 가장 화나는 뉴스중 하나 [새창]	2016-10-21 21:07:46	2	삭제
		미천한 아재 작가에게 사인을 할수 있는 영광을 주신다면 그건 제가 더 영광입니다 ㅎㅎ
	163	문스패밀리2- 요즘 가장 화나는 뉴스중 하나 [새창]	2016-10-21 21:07:08	3	삭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느낄수 있도록... 하...하겠습니다.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00:08:18	17	삭제
		공개 게시판에 아기 사진 올리지 말라 캤는데... 대세에 휩쓸려...
	161	나 다쳤또 팔 다쳤또ㅠ.jpg [새창]	2016-08-29 00:51:52	50	삭제

	160	이런 그림 실력으로 만화를 그려도 될까요? [새창]	2016-08-21 16:55:23	0	삭제
		지금의 시대는 그림 실력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 생각을 어떻게 잘 표현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림이 좀 떨어지더라도 갖고 있는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으면 됩니다.
	159	조심스럽지만.. 정식연재 신고합니다.. [새창]	2016-08-17 14:39:46	1	삭제
		축하드려요. 어떤 기분이실지 상상이 갑니다 ㅎㅎ
	158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2:41:21	0	삭제
		오유 초창기 시절부터 문스패밀리가 인연이 깊었어요. 가입은 나중에 했지만 메일로 소식올때마다 흐믓했던 기억이 ㅎㅎ
	157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2:09:49	3	삭제
		3일에 걸쳐서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미 이 글은 밀리고 밀려서 제 댓글을 보실수 있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그렇지만 제가 이렇게 댓글을 남기는 이유는 정말 너무 감사해서 입니다. 과거의 나와 그걸 기억해 주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다시 그리는 제 그림이 예전만큼 많은 분들의 맘을 위로할수 없더라도.. 다시는 그만두지 않겠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게시물은 혹시나 그림을 그리다 힘들때마다 보려고요. 힘들어해도 되는데 그만두지는 마라..
	156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2:06:01	0	삭제
		ㅠㅠ 감사합니다. 제 책 구입해주신 분들 보면 당장 달려가서 뭐라도 해드려야 할 거 같아요. 그때 충분히 감사한 표현을 했어야 했는데 그때는 그러지 못했어서요. 반가운 만큼 지금 갖고 있는 책에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155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2:05:03	0	삭제
		저도 군대 제대하자 마자 문스패밀리를 시작한거였는데, 이젠 아기를 낳자마자 시즌2를 시작하네요. 어쩜 우리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거잖아요. 적어도 저의 그림이 치킨엔소주님의 삶에 작은 쉼터가 될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그러려면 제 그림이 좋아야 하니까 정말 열심히 그릴께요.
	154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2:03:18	1	삭제
		쫑 ㅋㅋㅋㅋㅋ 쫑 너는 전화로 이야기해라.
	153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2:02:58	0	삭제
		환영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응원하신 만큼!!! 제가 좋은 그림으로 보답드려야 하는데.... 할수 있겠죠?
	152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2:02:25	1	삭제
		저도 그림을 놓고 살았습니다.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는 2010년에 사업 한답시고 그림을 떠나서 있다가 2012년도에 망했는데 다시 그림으로 돌아오려 하니 너무 막막하더군요. 떠나느건 쉽지만 돌아오기가 얼마나 힘든지 새삼 느끼고 다시 바닥부터 시작해서 겨우겨우 지금 다시 문스패밀리를 시작하게된거에요. 무엇보다 이해되는건 한 가장이 그림을 선택한다는 건 참 많은 용기가 필요하죠. 혹시라도 우연히 뵙게 된다면 같이 맥주 한잔 할 날이 왔으면 좋겠을 댓글입니다.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우짠다꼬님이나 저나 그림을 계속 그릴 수 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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