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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58:10	0	삭제
		더 좋은 그림일지는 모르겠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진솔하게 이야기 할수 있게 하겠습니다. 환영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성적인비글님
	150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57:26	0	삭제
		저는 기분이 묘한 정도가 아니라 내가 이런 사람이었나? 란 착각이 들 정도로 영광스런 순간입니다. 힘들고 지칠때 댓글 하나 하나 보면서 다시 힘을 내려고요.
	149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56:38	0	삭제
		그 책에 저의 20대의 마음이 있고. 다시 지금의 마음을 간직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148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56:07	0	삭제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잉요잉님같은 독자분들은 다시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 계기가 다시 와서 행복합니다.
	147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55:33	0	삭제
		작가가 뭐 별건가요 ㅎㅎ 직업인건데.... 이렇게 환영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응당 감사의 말을 올리고 고마워하는거죠. 다시 돌아온 저를 이렇게 환영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가워 하시는 만큼 좋은 그림으로 찾아뵐게요. 계속 응원해주시고, 재미없음 그냥 떠나지 마시고 비판해주시고 계속 제 곁에 머물러 주세요
	146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52:37	0	삭제
		누군가의 추억에 한 꼭지를 장식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아무리 작은 부분이라도 저에겐 아니 그 누구에게도 정말 큰 영광입니다. 근데 그게 저라니. 저는 너무나 감사합니다.
	145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51:40	1	삭제
		같은 동지로써 환영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처럼 중간에 포기하지 마세요.^^ 생각보다 우릴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다 라는걸 오늘도 또 느낍니다.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44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47:20	0	삭제
		그렇죠? 세월 너무 빠르죠? 저도 대학교 3학년 때였는데 스물네살이었었는데 지금 서른 여덟이에요. 이십대 초반이 어느덧 삼십대 후반이 되서 이 글을 썼는데. 써언님처럼 기억해 주시는 분들 덕택에 제가 보낸 과거가 아름다워 지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143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45:58	0	삭제
		좋아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신 만큼 꼭 그림으로 보답하겠습니다.
	142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45:38	0	삭제
		환영해 주시는 여러분들 덕에 제가 더 영광입니다.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 덕에 앞으로 나아갈 힘이됩니다. 이런 호사를 누가 누릴 수 있을까요.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141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44:55	0	삭제
		제 웹툰이 원래 힘든분들 위로 하려고.. 아니 제가 바닥이었기에 저와 같은 사람들 함께 위로 받자고 만든 카툰이었어요. 지금 다시시작 하는 시즌2도 마찬가지고요.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고, 육아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고 그전처럼 많은 우리 삶의 이야기를 할거에요. 충분히 위로 받으실수 있어요. 저도 위로 받아야 하고요. 힘내시고요!
	140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43:31	0	삭제
		풋고추님 감사합니다! 저 옥상에 풋고추 키우고 있어요!
	139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43:14	0	삭제
		이렇게 환영을 해주시다니!!!!!!!!!!!!
	138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43:02	0	삭제
		제 책 구매하신 분들은 오유에 다 계시나봐요 ㅠㅠ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제가 좋아하는 만화중에 하나가 고등어편입니다. 그날 뭘 그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엄니가 고등어를 반찬으로 내놨는데..... 저도 퐁퐁님 덕분에 추억에 빠지네요.
	137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41:47	0	삭제
		에고고 그랬어님 마음을 흔들수 있다는 것 아무나 할수 있는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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