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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09 22:55:17	6	삭제
		저 날이 어떤날이었을까요? 12월 23일이면... 사진이 정말 가슴이 뭉클해지고 죄송스럽기도 하네요. ㅠㅠ 저때도 분명 열심히 그릴거라 이야기 하고 앞으로도 기대해 달라 말하며 싸인을 했겠죠? 결국 그 말은 거짓이 됐지만. 이번엔 진짜이니 믿어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105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09 22:52:15	0	삭제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4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09 22:52:01	0	삭제
		감사합니다. 응원받은 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103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09 22:50:48	0	삭제
		와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제책을 두권이나 갖고 계신다니... 거기에 아직 소장중 이시라니!! 그때의 감동과 재미를 앞으로도 드려야 할텐데 책임감이 막중하네요^^
	102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09 22:44:43	0	삭제
		환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1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09 22:44:28	0	삭제
		저에겐 최고의 칭찬이자 응원이네요. 아직은 너무 오랜만이라 이게 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감이 안옵니다 이 길이 맞다 생각하고 쭉 갈께요 ㅎㅎ
	100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09 22:43:38	1	삭제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공감을 주고 감동을 줄수 있는 직업을 가졌단 것은 정말 행복한 거군요.
	99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09 22:43:10	1	삭제
		저도 울면서 그린 그림이었어요. 저 그림 그리고 반응들 보면서 진솔한 것이 얼마나 중한지 깨닫게 됐었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8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09 22:42:21	0	삭제
		저만 잊었다 생각했나 봅니다. 주위에서 저아저씨 옛날 문스패밀리 그리던 사람이래 너 그게 뭔지 알아? 라고 하면 부끄러워서 자리를 피하곤 했는데... 사실 10년간 아무것도 안한 제가 부끄러웠던거였어요. 이렇게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 걸 보니 또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이번엔 죄송스러워서
	97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09 22:40:23	0	삭제
		다음에도 좋은책을 보실수 있게 열심히 그려보겠습니다.^^
	96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09 22:39:59	0	삭제
		감사합니다. 이렇게 한자 한자 남기신 정성 잊지않고 그림을 그리겠습니다.
	95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09 22:39:36	0	삭제
		저도 감수성 풍부했던 대학생에서 서른을 지나 이제 마흔 근처의 부모가 되어있네요. 그래도 우리 함께 세월을 달리고 있네요.
	94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09 22:38:50	0	삭제
		그땐 이렇게 좋은 댓글 써주시는 분들께 답글 한번 제대로 달아드린 적이 없네요. 그때 생각이 나서인지 한분 한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93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09 22:38:16	0	삭제
		그러게요 . 세월이 이렇게나 흐른지 몰랐어요. 연재 다시 한다고 기사가 하나 나왔는데 저도 그거보고 알았답니다. 그러면서 숙연해졌어요. 정말 시간 그냥 보냈구나 싶어서. 여튼... ㅡㅜ 감사합니다.
	92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09 22:37:14	0	삭제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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