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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콩아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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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04:57	0	삭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공감할수 있게 좋은 그림 좋은 이야기 많이 그리겠습니다.
	120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04:28	0	삭제
		랑은님 감사합니다. 랑은님 추억속에 제 책이 있다는 것은 저같은 그림쟁이들에게 정말 큰 축복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19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03:50	0	삭제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이런 댓글을 볼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118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03:16	0	삭제
		저역시 대학교때 그리던 문스패밀리에서 애아빠가 되서 다시 그리게 됐네요. 직업 특성상 아기와 항상 함께 있기에 육아가 얼마나 힘들고 고된지 잘 알고 있습니다. 달콤한술님도 정말 수고하고 계시고 그런 마음 그림으로 달래드릴 수 있게 잘 해보겠습니다.
	117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02:04	0	삭제
		꽃잔디님 잃어 버린건 꽃잔디님 잘못이 아니라 꾸준히 활동을 안한 저의 잘못입니다. ㅜㅜ 꽃잔디님이 빌어 주신 만큼 좋은 사람을 만나 사랑스런 우리 아이도 만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더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확신은 못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솔직함은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16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00:00	0	삭제
		ㅠㅠ 하얀책 파란책 말만 들어도 너무 행복하고 미안하네요. 저에게 감사할 거 하나 없습니다. 이렇게 기억해 주시고 환영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제가 오히려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115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0:58:50	0	삭제
		누군가에게 추억으로 남아있단 사실이 저에겐 자랑스러움이자 축복이고 행복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114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0:58:24	0	삭제
		기억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프살이님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으로 기억해 주셔서 더더욱 감사합니다.
	113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0:57:52	0	삭제
		그러게요. 저도 대학시절이었으니 얼추 같은 나잇대 겠군요. 그시절을 지나 우리 같이 아빠가 됐어요. 여러 댓글을 보며 참 많은 생각에 빠집니다. 이 댓글을 보실날이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저희 자식들이 장성해서도 계속 문스패밀리를 그릴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112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0:56:29	0	삭제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 남길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건데 그간 너무 쉬었던거 같네요.
	111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0:56:07	0	삭제
		샤이나야안녕님 댓글이야 말로 작가에겐 영광스런 말입니다. 너무나 감사하고요. 저도 잘 부탁드려요.
	110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0:55:29	0	삭제
		중학생은 성인이 됐고, 스무살 초반이던 청년은 이제 마흔살 가까운 아재가 됐어요. 이번엔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해볼께요.
	109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0:54:54	0	삭제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능력 안에서 좋은 그림 그려보겠습니다.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18:13:13	1	삭제
		그사람 말로 따지만 저도 나쁜아빠 입니다. 육아지원센터 장난간 대여소 가면 우리같은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럼 그 사람들 다 애정이 없는 사람들 일까요... 저런 말에 속상해하지 마셔요~
	107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09 22:58:40	7	삭제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기억해 주실지 몰라서 주저주저 했었는데 정말 깜짝놀라서 모든분들의 댓글 하나하나 읽고 감사의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지금 애가 울어서 ㅠㅠ 잊지 않고 꼭 모든 분들께 감사의 댓글을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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