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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콩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21
    방문 : 2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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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콩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41:07 0 삭제
    제 책을 갖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제 모든것 이니까요.
    135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29:02 0 삭제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역시 그냥 잊혀질줄 알아서 주저했는데 이렇게 기억해 주셔서
    오늘 참 많은 힘이 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134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28:24 1 삭제
    ㅠㅠ 제가 싸인을 했다면 분명 두 눈을 맞추고 대화도 했을텐데 누구신지도 궁금하고
    그 후로 이렇게 지낸 제가 죄송스럽기도 하네요.
    다음에 혹시라도 다시 만나 사인 할 날이 온다면 그간 못 전한 마음 다 담아 사인해 드릴께요.
    133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27:05 0 삭제
    애기 아빠라 그런지 애기엄마. 아빠들 보면 저역시도 더더 감정이입이 된답니다.
    제가 다른건 모르겠지만 바쁜 육아 생활에 공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될게요.
    감사합니다.
    132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26:13 0 삭제
    반가워 해주시고 기뻐해주니 이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딨겠습니까.
    아직까지 그림을 그리는게 아니고 이제야 다시 시작했어요.
    이렇게 환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31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25:33 0 삭제
    군대에서 참 많은 분들이 팬레터 보내주셨었어요. 맛스타도 많이 받았고 건빵도 많이 받았고
    그래서 어느팬들 보다 더 애착이 가기도 했죠. 저역시 군대 제대하자 마자 그린 그림이라 그랬던거 같아요.
    로스터님도 지금은 아재겠죠? ㅎㅎ
    130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24:22 0 삭제
    백통샀다님 문스패밀리를 보며 감동을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가워 하시고 환영해주신 만큼 열심히 활동해보겠습니다.
    129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23:40 0 삭제
    아무런여름님 이렇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영해 주신 만큼 좋은 그림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127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23:00 0 삭제
    저도 제 그림중에 제일 좋아한 그림이라 그 그림을 보고 이렇게 감동하신 분들을 보면 참 뿌듯하기도 하고
    그간 활동하지 않았던 제가 참 미워집니다.
    다시 어떤 그림으로 감동을 드릴지 모르겠지만... 못할수도 있겠지만. 이런 마음 잊지 않고 그림생활 하겠습니다.
    126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11:11 2 삭제
    ㅜㅜㅜㅜㅜㅜㅜㅜ 이건 저의 초판..... 개정판도 아니고 재판도 아니고 초판 책입니다.
    저보다 더 깨끗하게 보관하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125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10:24 0 삭제
    그건 아마 새드주느님 작품일거에요 ㅠㅠ...
    제가 그만 둘때쯤 그 분이 활동하신걸로 기억하는데
    헷갈리는 것도 이해되는게 당시 부모님 이야길 만화로 그린건 저희 둘밖에 없었으니..

    그래도 감사드립니다!
    124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09:23 0 삭제
    자의반 타의반으로 그만두게 됐어요.
    제 일신상의 큰 문제가 생겨서 계속 그릴수 없는 상황이라 당시엔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일신상의 문제도
    그냥 그림으로서 독자들과 소통을 하면 됐었는데, 그걸 다 그냥 떠안으려 했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후회하고 아쉬워 했어요. 와이프의 응원이 아니었음 정말 시도도 못했을 건데
    오늘 이렇게 많은분들이 응원해 주시는 걸 보니 더더욱 지난 시절이 후회가 되고 죄송스런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23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06:56 0 삭제
    응원을 해주신 만큼 그에 보답할수 있도록. 그 보답이 어떤 보답일지는
    저도 확신할순 없지만. 혹시 추억이 있다면 그 추억이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옷님!
    122 문스패밀리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6-08-12 01:05:54 0 삭제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기대해 주시니 예전에는 부담이라 느꼈는데
    지금은 응원이라 느껴지네요.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 두려운 맘에 올렸는데 이렇게 환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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