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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0	이분 정치하시려나... [새창]	2019-03-04 02:11:44	9	삭제
		방송에 나왔던 지식인들이라고 말하는 인간들 중에서 페미랑 대립각을 세우는 사람이 없네요 아무런 글도 없이 덜렁 그림한장이긴 하지만 대충 무슨의미인지 보입니다 난 여성이 느끼는 불평등함을 공감한다 페미를 지지하는 나는 깨어있는 남자다 뭐 이런걸 느끼고 있을듯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1 00:19:54	0	삭제
		힘내세요....하....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버텨내셔야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요
	368	설날 대학으로 인한 집안싸움 레전드 [새창]	2019-02-23 23:29:47	22	삭제
		사고방식 오픈되어있고 합리적인데 자기맘대로 진행하는 인간들도 많죠 그냥 개인차이에요 다만 사람들이 학벌을 논하는건 비슷비슷할때 학벌이 좋으면 좀 더 나을 확률이 좀 더 높다 이겁니다 일잘하면 학벌 상관없죠 당연한겁니다
	367	디즈니가 마블을 인수한 이유 [새창]	2019-02-22 14:31:19	10	삭제
		초딩도 아니고 모를수도 있지는 뭐야 일단 내용이 본인기준에서 틀린것 같으면 '뭐야ㅋㅋㅋㅋ 저게 계산이 맞아?' '혹시 내가 모르는 내용이 있나?' '내 생각이 혹시 틀린지 물어볼까?' '아니면 검색해볼까?' 이렇게 생각해야지 냅다 자기 뇌피셜 질러놓고 아 죗송 그리고 그걸 가지고 모를수도 있지 비추뭐야? 머리에 든게 부족하면 채울 생각을 해야지 잘못된 프로세스를 행하는 사람을 지적한다고 '실수 할수도 있는걸 지적하다니, 니들 진짜 나쁘네' 이딴 나만 착한 사람이라는 식의 졸렬한 아우 모르면 물어보던가 아니면 검색하던가 아님 가만히 있던가 근데 아님말고 모르면 그럴수도 있지 거참 예민하네 이딴 식의 글 싸지르는 인간들은 진짜 무식한거 티내지 맙시다
	366	방송 프로그램 제작 안내서 근황 [새창]	2019-02-18 19:52:20	1	삭제
		일단 페미를 지지한다는것 부터가 글러먹은 명제 당신이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거나 말거나 그런거랑 관계없이 페미는 글러먹었을뿐 그리고 난 페미를 싫어하지만 문정부는 지지함 그러니 페미따위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라고 지속적으로 의사표현을 할것임 그리고 페미가 이념적으로 옳긴 개뿔이 과거 10년도 전의 사회 주류의 인식속에서부터 여성이 약자에서 보호받는자로, 그리고 지금은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 혜택을 받는 위치에 올라있고 고액연봉 고소득 고위층은 기본적으로 나이분포를 무시할 수 없기에 아직 고위직 공무원등의 부분에서 여성의 비율이 적은거지 결코 여성의 지위가 낮지 않으며 여성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드뭄 그러나 현재 20대 및 30대의 남성은 비슷한 급여, 늦은 취직, 결혼에 대한 금전적 부담 사회 상규 상의 책임감에 대한 압박 등의 피로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었고 이에 대한 사회적 배려나 합의따윈 없음 그러니 여성들이 자신들이 피해자라는 말에 기겁하는거지 왜 김의성 배우처럼 남자의 한명으로 그냥 욕좀 먹어라 이딴 마인드 가지고 계신가? 와 남녀차별 제대로네 페미? 글러먹은 정신이지 동등함 속에서 배려를 찾아야지 페미니즘은 여성주의다 평등이라는 단어가 페미냐? 어느 사전에 페미=평등이라고 나오냐?
	365	마가린밥 먹어보신분?.jpg [새창]	2019-02-17 22:02:44	0	삭제
		빠다밥...간장에...계란하나랑 크으...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7 22:01:41	0	삭제
		천주교와 개신교가 함께 만든 공동번역 성서 있습니다 같이 쓰기로 해놓고 개신교는 그거 안쓰죠 그냥 개신교가 병신일뿐 교세는 교회가 올바르면 늡니다 목회자와 신도들이 함께 개판을 만드니 안되는것뿐 아 물론 일부일 뿐이죠 빤스목사님도 일부일 뿐이죠
	363	방송 검열 들어가는 여가부 [새창]	2019-02-17 13:15:47	14	삭제
		대체 어떤 세상에 살길래 성역할과 외향에 대해서 이미지 고착화를 걱정하시는건지... 현재 성인들 중에서 "남자가 그러면 쓰나" "여자 답지 못하게" 등의 어처구니를 상실한 말을 직접적으로 공개적인 자리에서 쓰는 사람이 대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아직 자아형성이 덜 된 초등학교 저학년 또는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지금 위에서 예를 든 광고들이 그렇게 영향을 줄만큼 심각한 성역할과 이미지 고착화를 부추긴다고 보여요? 청소년들의 경우 저런 광고에 저런 지적을 하는걸 보면 "아 여가부가 잘하는구나"라고 할꺼 같아요? 대체 대한민국 국민들의 지적수준과 교육수준을 뭘로 보고 그러는건지 외모지상주의와 여성과 남성, 남녀 모두에게 성역할을 고착시키는 여러가지 상황들이 없어져야 할 부분들이고 그걸 사회적으로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한다 이정도는 다들 동의하고 지지하겠지만 저딴 저급한 말장난식 지적질과 말도 안되는 기계적 중립을 요하는 PC따위의 방식을 하.... 어처구니가 없네요 남녀의 차이가 있고 여성의 장점, 남성의 장점이 있습니다 다른점도 있구요 그걸 인정하고 인지하고 서로 도와가며 사는겁니다 남자가 남성성을 드러내는건 나빠 여자가 여성성을 부각시키는건 잘못됐어 왜요? 자기가 그러고 싶어서 하는거고 그거에 대한 니즈가 있으니까 물건을 팝니다 그래서 광고를 그렇게 만들구요 저게 심각해지고 너무 편향적이 되면 그때 지적하고 고쳐야 하는거지 지금 여가부가 하는 방식이나 멘트가 진짜 옳다고 생각하고 동의하는거라면 정신차리세요 우리나라 국민들의 수준을 얼마나 낮게 생각하는건지
	362	명절파업'어머니 대신'3대 독자'차례상 첫 도전기 결말 [새창]	2019-02-08 11:42:01	26	삭제
		ㅋㅋㅋㅋ 외가랑 친가의 명절에 대한 기억이 머리속에서 섞인 상태로 기억되어 있다는걸 믿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면 외가 차례랑 친가 차례를 같은날 둘다 가서 지냈었다고? 같은시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명절에 대한 기사를 썼지만 제사에 대한 기억이 혼동되어 헷갈렸니? 근데 3대독자면 그걸 헷갈릴 일이 있나? 교회다니는거면 제사나 차례나 둘다 안할꺼고 제사랑 차례를 지내는거면 3대 독자면 이걸 꽤 중요하게 생각할텐데 게다가 3대독자면 친가 외가 친척 호칭이 정리가 안되서 헷갈리는게 난 이해가 안되는데? 사실이라 해도 친척 호칭도 정리안되는 가족에 대한 이해도 낮은 3대독자고 거짓이면 소설주작으로 사실인양 선동꾼이고 기자 왜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
	361	'3대 독자' 조작 사건 호미로 막을것을 가래로 막다. [새창]	2019-02-07 21:14:13	10	삭제
		본가 제사에 외가가 올 순 있어도 음식까지 해주는 경우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있을순 있어도 너네집은 아님 그리고 제사를 너무 많이 지내봐서 그게 싫은거면 이런 기사를 쓸순 있는데 지내본적도 없거나 지내는데 신경안쓰고 살았거나 그러면서 비판하고 까고 깎아내리고 싶어서 잘 모르는걸 아는체 쓰려고 하니 본인 바닥이 드러나는건데 그걸 또 수정하고 바꾸고 고치고 멍청한 사람이 거짓말을 지어내면 딱 이런경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판사님 뭐 기자가 멍청하다는건 아니구요 그럴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는것 뿐입니다 뭐요 왜요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6 23:16:32	17	삭제
		충분히 신빙성 있어보이는데요 뭐 얼마나 말랑말랑하게 살아오셨길래 더한 일도 많아요 군대 내 부조리 비리 폐단 썩어날 정도로 많죠
	359	아동 혐오가 생긴 유치원교사 [새창]	2019-01-02 03:50:51	4	삭제
		기본적으로 나 외에 남에 대한 공감능력이 존재치 않거나 현저히 낮은 사람들이 문제임 여기 댓글에 몇몇사람들도 그렇고 현실속의 일부 학부모 등도 그렇고 '나, 내새끼 를 제외한 나머지 인간 및 장소와 물건은 나와 내새끼의 필요와 편의를 제외하고 남을 위한 존재가치와 활용성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사람이 주문을 하건 말건 내 질문과 내 주문이 먼저지 먼저 주문하는 사람은 나랑 관계없고 그건 직원이 알아서 할 문제이다 내 질문에 답하지 않거나 내 주문을 즉시 받지 않는 직원따윈 능력없어서 그딴 일이나 하는 천박한 존재이므로 내가 크게 혼을 내서 손님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줘야만 제대로 일을 한다' 이딴 사고 방식을 가진 인간이 참 많음 극단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이런사람 엄청 많습니다 영업 및 전문직 10년에 서비스직 8년차 입니다 편의점 알바 몇달이라도 해본분들은 느끼실껍니다
	358	아동 혐오가 생긴 유치원교사 [새창]	2019-01-02 03:36:14	11	삭제
		네 이해하지 마시고 그대로 사세요 스트레스를 받은게 본인도 아닌데 난 안그런데 그사람 참 이상하네 이런식의 논리라니 당신이 무슨일을 하는지, 봉사를 하건말건 그런거랑 저 글 내용의 주인공이랑 무슨상관인가요? 본인이 뭘 얼마나 안다고?
	357	오랜 친구이자 아내가 먼 길을 떠나버렸습니다. [새창]	2018-12-30 00:19:46	28	삭제
		아...낚였다 그냥 요구르트나 다 작살내고 신나게 외식하세요 청소는 하지 마시구요
	356	한국 밤거리의 위험성.. [새창]	2018-12-29 17:50:42	6	삭제
		'치안이 타 국가에 비해 매우 안전한 편에 속하고 불안함을 느끼는 건 잘못됐다' 라고 이해하고 계시죠? 치사뽕브라 님은 '여자들이 실제로 겪은건 위험하고 무서운 밤거리인데 어떻게 내가 생각하는 위험함에 대해서 공감하지 않고 안전하다고 말하는거지?' 라고 말하는걸로 보여지네요 나의 생각 통계상의 데이터 다른 사람의 생각 다수의 의견 여기서 좀 더 진실에 가까운건 뭘까요? '밤에 여자 혼자 돌아다니면 불안하고 무서운건 사실이잖아요' 네 무섭죠 맞아요 근데 남자는 안무서울거 같아요? 낮에야 어딜 돌아다니건, 후미진 뒷골목만 아니면 사람도 많고 밝아서 그리 위험하진 않겠죠. 하지만 밤에는 대로변을 벗어나거나 불빛이 적은곳으로 가면 당연히 위험하죠 남자건 여자건 모두요 남녀 모두 밤에 돌아다녀도 안전함을 느끼는 사회적 분위기와 현실을 만들자 라고 말하고 싶은건가요? 아니면 여자가 걸어도 안전한 밤거리를 만들어 달라고 말하고 싶은가요? 그냥 밤거리는 위험해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내에서 여자가 밤에 돌아다닐때 위험했다고 느끼는 요소가 뭐가 있나요? 외국에선 남자건 여자건 밤에 돌아다니는 행위 자체를 말립니다 위험하다구요 외국이랑 비교하는건 안전하다가 아니라 왜 위험함을 모르냐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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