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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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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	변상욱 대기자님 트위터. [새창]	2017-10-21 19:21:18	4	삭제
		욕먹을짓 많이했고 현재도 하고 있는 교회들이 한국에서 큰교회 큰목사님 소리 듣는 인간들이죠 좋은분들이 많으니 한국교회도 괜찮은건 아닙니다 그 좋은분들이 주류가 되지 못하는 지금을 반성해야죠 난 안그렇고 일부가 그랬다? 글쎄요
	294	다들 지금 애인 어디서 만났어요? ㅎㅎ 저는~ㅎㅎ [새창]	2017-10-14 04:01:01	167	삭제
		오유 잘~ 돌아간다
	293	전설의 소고기무한리필 full ver. [새창]	2017-10-12 04:11:04	48	삭제

	292	헤어진 연인에게 하고싶은 말 한마디씩 해봐요 우리 [새창]	2017-10-01 03:26:33	0	삭제
		고마워 덕분에 지금 이사람 만났어
	291	님네 애기 똥은 님들만 이쁜겁니다 [새창]	2017-10-01 03:16:01	10	삭제
		자신의 사례만으로 괜찮지 않은가? 라는분들이 꽤 있네요 본인의 아이의 실례는 본인들만 괜찮은겁니다 쉬건, 큰거건, 분유건 뭐건 볼일은 볼일이고 냄새가 나던 안나던 더러운건 같구요 남들이 음료먹고 밥먹던 테이블에서 이건 괜찮지 않나요? 하면서 결국 아이가 작건 크건 볼일본걸 간다는게 말이 되는건가요? 횡단보도를 건너기에는 너무 멀리있으니 무단횡단하는게 그리 나쁜건가요? 랑 다른게 없어보이네요 본인 말고 남도 생각합시다 제발
	290	커피 매장 손해사정 방해건 진행상태 [새창]	2017-09-06 02:59:58	15	삭제
		음...그 해당 매장의 매니저랄까 점장이랄까 그분이 개인적으로 손잡이를 잘라냈다? 절대 불가능합니다 직영점입니다 점장은 그냥 직원이구요 혹시나 정말로 개인의 일탈이다? 라고 해도 뭔가 위로부터 들은게 있으니 행한걸껍니다 매장의 집기류를 개인적인 판단으로 함부로 손대지 못하는 시스템이니까요
	289	아파트 계단에서 여고생을 강제로... [새창]	2017-08-07 16:25:17	11	삭제
		각박하다는건 상대에 대한 배려,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없는 자신만을 위하고 본인의 이익만을 바라는 세상이 각박하다. 라고 하는겁니다 적당히 봐줄수도 있는건데 경찰을 부르다니 너무 각박한 세상이다? ....글쎄요 전 공감이 전혀 안되는군요 저도 20년 가까이 흡연했었고 이제 2개월차 금연중이며 정말 부끄럽지만 학생때부터 흡연했었습니다 그러나 저걸 보고 각박하단 생각은 안듭니다 제가 저렇게 걸렸었어도 아마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했지 너무하다고는 절대 생각치 않았을겁니다 잘못한건 잘못한거지 그걸 안봐줬다고 각박이라...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저 여학생들을 신고했다고 해서 신고자가 얻는 이득은 뭘까요 걍 인실좃 했다는 만족감? 주변 불법주차도 신고해야하는거고 인근 쓰레기무단투기도 신고해야죠 흡연구역이 아닌곳에서 흡연하는 행위도 신고해야하구요 이건 각박한게 아니라 불법을 막고 해결하는겁니다
	288	아파트 계단에서 여고생을 강제로... [새창]	2017-08-07 15:49:22	22	삭제
		한편으론 누구에게 들키지 않을까 조마조마 하며 앉아있는 소녀를 보자니 짠한 마음이 드신다구요? 저 사진들 어디에 소녀들의 조마조마한 마음이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전 조마조마 하고 있는건지 어떤건지 모르겠군요 아파트 비상계단 내 흡연으로 불편함과 담배냄새가 인근 집에 퍼질껄 생각하면 아주아주 속시원한 결과네요 관심법도 아니고 왜 불편함을 주는 대상이 어떤마음으로 행동을 하는지를 지레짐작하시나요? 흡연자가 흡연구역 외에서 담배를 피면 다른이들에게 불편함을 주는겁니다 흡연자가 학생이면 봐줘야합니까?
	287	2017년 영화 상반기 결산 [새창]	2017-07-04 00:28:29	0	삭제
		.
	286	영화관에 애기 데려왔으면 케어 좀 하든가 [새창]	2017-06-03 23:27:04	15	삭제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던간에 다른이의 경험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시려면 제대로 글을 읽고 다세요 육아에 대해 쉽게 생각하시며 쓴 글도 아니거니와, 공공장송에서의 예절에 대해 지킬껀 지키자고 쓰여진 글인데 왜 자신의 경험에 반추하여 자신의 지인에 대한 일을 예시 삼아 그래도 이해하라 라는 식의 글을 쓰는건지.... 아 표현이 좀 다르네요 그래도 이해좀 부탁드려요 로 정정하죠 ....왜 아이가 잘못한것, 아이로 인한 피해에 대해 다른 이들이 관대해야하나요? 아이가 잘못했을때 아이로 인해 피해를 끼쳤을때 '아이니깐 그럴 수 있죠'라고 말할 사람은 피해자 인거지 아이의 부모나 지인은 아니죠 아 물론 그렇게 글쓰시진 않았어요 근데 별로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왜 이해를 해야하나요? 사람마다 가치와 개념이 다른데 이정도는 이해해주세요? 어릴때 울거나 떼를 쓰면 그대로 집으로 다시 돌아간 우리 부모님은 안힘드셔서 그랬을까요? 하...정말이지 자기 지인이 겪으면 편들고 다른이의 입장보다 자신의 생각이 우선이고 아이만 개입되면 이해못하는 상대방들이 다 고깝고 불편한분들이 아직도 있군요 노키즈존이 왜 생겨나는지 왜 그것들이 사회적 이슈가 되는지 생각좀 해보시죠
	285	변성현, 영화 <불한당> 네티즌 평점 클라스 (feat. 배우 명대사) [새창]	2017-05-19 15:59:10	40	삭제
		???: 야이...그래서 영화 안볼꺼야? 랑 뭐가 다른가요
	284	조국 수석님 그럴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7-05-12 15:09:58	0	삭제
		푸핫...비교대상 자체가 되지 말아야 한다? 아 넵 잘 알겠습니다 진보에 철저하고 깨끗한 도덕관으로 단 하나의 결점없는 완전무결한 진보만이 우리의 정의를 대변할 수 있을것 같은가요? 하 나 진짜 좋습니다 기사 제목만 뽑아서 보신걸로 실제 내용따윈 관계없는 진실이 뭔지 귀찮아 하시는 분께 알려는 드려야죠 조국 수석 모친이 이사장으로 계신곳이 웅동학원이고 이곳은 사학재단이죠 민족사학이며 올해 예산은 78만원 올2월 졸업생이 68명정도 매우 소규모의 돈없는 그런 재단입니다 현재 언론에 대부분 알려지기로 2회 체납 2천만원 가량이 체납되어 있으나 그건 조국 수석의 어머니의 개인적 체납이 아닌 재단의 체납이며 그건 돈이 있는데 체납 한것이 아니라 돈이 없다보니 체납할 수 밖에 없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죠 사람은 완벽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족또한 그렇구요 그치만 비교할껄 합시다 알아보고 깝시다
	283	조국 수석님 그럴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7-05-12 07:37:45	14	삭제
		어처구니가 없네요 정황따윈 전혀 생각치 않고 걍 갈기시네요? 상습체납? 하... 이미 기사도 다 떴으니 금방 찾아보실 수 있겠군요 그걸 상습체납이라니 허허 그리고 비교할껄 하세요 문제가 크다면 다들 당연히 반대했겠죠 흠결 잡히는걸 싫어할 수 밖에 없으니 그치만 이정도 건으로 그것도 본인의 일이 아닌 어머님이 이사로 있는 어머님의 체납이 아닌 사학 재단의 ....아 지금 생각해보니 글을 이렇게 쓴건 결국 내용따윈 안보고 제목으로 내용을 머릿속에서 그리신건가 보군요 이놈이나 저놈이나 라는스탠스라니 잘 몰라서 그런거길 바랍니다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 느낌이 지워지진 않지만요
	282	심상정, 결국 이거 였던가 [새창]	2017-04-28 00:20:55	13	삭제
		화이어스톤// 문후보님이 '대세다' 라고 본인 워딩으로 말한적은 있긴합니다. 근데 그건 '문재인이 대세다. 라고 불리지 않습니까?' 라는 내용의 워딩이지 겸손치 않아서 스스로를 대세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겸손이란, 자신 스스로의 위치를 인지하고 칭찬에 대해 겸양하는것 입니다 심대표의 행위는 작은 성과에 자신의 현재를 과도하게 높게 평가하는것에 불과하죠 아직 10%도 되지 못한 후보가 진보 안에서 양강구도를 내겠다는건 결국 문후보의 표를 깎아내고 일부 유동층을 긁어와서 이루겠다는건데 진보 표래봤자 최대 70인데... 아니 60만 넘어줘도 감지덕진데 허허...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0:07:31	0	삭제
		죄송합니다; 추천 누르려다가 잘못되서 뒷북이 눌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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