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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5	드래곤볼 세계관에서 사실 엄청 쌘 인물 [새창]	2018-11-30 01:26:37	0	삭제
		대세는 힘법이죠 힘전사 따위
	324	알바하고 집와서 울었다 [새창]	2018-11-29 12:18:30	5	삭제
		저 글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빈곤을 소비하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거나 본인들이 힘든 여러가지 상황들을 남들도 겪고 있음이 마음아프거나 동질감을 받거나 그런 부분들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에 이런글들을 퍼오고 읽는거지 무슨...
	323	데이트 할때 꿀팁입니다 [새창]	2018-11-28 02:13:06	14/41	삭제
		이런글 보면 참...연애라는걸 그냥 안해야하나 싶군요 오해를 안하게끔 짜증을 내지 말던가 덥다고 짜증내고 춥다고 짜증내고 배고프다고 짜증내고 왜 여자는 짜증내도 남자가 달래줘야만 하는건지 남자도 짜증내고 싶은데 그랬다간 참... 이런게 꿀팁이란게 그냥 씁쓸할 따름입니다
	322	마왕을 무찌르고 저주를 받은 용사 [새창]	2018-11-18 04:04:17	1	삭제
		'앞으로'를 붙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주건 뭐건 그게 시전된 시점부터 효력이 발생되는거지 그 전은 무방하죠 애초에 저주가 동정이 되는 저주가 아니라 넌 '앞으로' '사랑하는 여자가 다른남자를 사랑할 것이기에 '자손을 남기지 몬한다 인 것이죠
	321	이수역 메퇘지 욕설내용 [새창]	2018-11-16 01:18:23	8	삭제
		아이고...아주 대단한분 나셨군요 나는 내가 보고 느낀대로 말했을뿐 폭력은 나쁜것 무엇으로도 정당화될수없음 그러니 상황이 어찌되었건 내가 틀린건 없음 그 기사가 거짓이라면 그 기사가 잘못된거지 그걸 보고 내가 내놓은 의견의 문제는 아니다 뭐 이런 말같지도 않은 말씀을 하십니까? 판단 이전에 기사의 올바름을 찾으려해야지 어떻게 핑계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가 틀렸다 그러니 내 판단이 틀렸구나 잘못된 의견을 피력한점, 실수했습니다 이게 올바른 성인의 자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이지 오유는 참 재밌는곳입니다요
	320	미국에선 안 통하는 진상 짓 [새창]	2018-11-10 14:34:00	1	삭제
		여기 제정신 아닌분이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애 엄마란 년이 힘들긴 개뿔 거지짓거리 하는건데 무슨
	319	렌즈사서 신난 아빠 [새창]	2018-11-09 22:29:27	1	삭제
		스리슬쩍 이것도 사실려구 하시는듯한데 그러다 하직하십니다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318	영수증을 줘야지 그럼 안줘요? 이걸 가져가야 내가 돈을 받는데? [새창]	2018-11-09 12:33:34	6	삭제
		영수증 안줘도 된다는 사람이 부지기수이고 어떤곳은 환경을 위해 영수증 출력도 줄이는 방안으로 필요한 사람에게만 주는곳도 있습니다
	317	우리애 깨면 책임지실거에요? [새창]	2018-11-07 23:00:35	18	삭제
		윗분들 진심이신가? 본인들이 치킨집이랑 카페하고있는데 스크린 놀고 있는데 타요좀 틀어달라고하면 다른손님 다 쌩까고 타요 틀껀가요? 어떻게 저걸 보고 개념이 없다라는 생각을 안하고 그럴수도 있지 않냐니
	316	군대에서 원스타 빅 사이다 먹인 후기 [새창]	2018-11-07 19:02:56	30	삭제
		저도 대전에 있는 어떤 사령부에 근무하던사람입니다 이제 뭐 저는 한 15년전이긴합니다 별만 10명에 대령중령 수두룩한곳이었습니다 주말엔 동네 아저씨들마냥 등산복 입고 다니고 부대 이전한 후에는 근처 장교 및 장군들까지 너무 많아서 위병소에서 못외우고 확인후 통과로 굳어졌었습니다 저러는 장군? 있습니다 영관? 아주 많습니다 전방에서 있다가 와서 정신 못차리고 '어 나 어디처 누군데 잠깐 들렀어'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 많았죠 병사보고 경례 크게 안한다고 훈계질하다가 탈탈 털린 중령만 둘 봤습니다 본인이 겪지 않았다고 해서 없는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주작이라 할지라도 전 저 비슷한 상황 본적도 있고 겪은적도 있습니다 비슷한 곳이신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315	나도 그건 저기 있으시구요~ 이게 틀린거 안다. 나 국문과 나왔다. [새창]	2018-11-05 12:30:04	2	삭제
		정상적인 사람이면 아 이걸로 많이 시달리시는구나 하고 별말 안합니다 하도 당하다보니 방어기재로 틀린거 알지만 그냥 씁니다 그러니 지적질은 삼가해주셨으면 하네요 본인의 주변 자신의 지인들에게 꼰대짓을 하는걸 예방해주세요 피해자가 맞서 싸우길 유도하지 마시고 가해자가 없어지도록 사회 분위기를 주도해주세요
	314	요즘 교사들 고민 [새창]	2018-10-30 14:42:34	44	삭제
		뭘 어떻게 비교해야 저런짓이랑 세월호랑 같은 선상에 두고 생각할수 있는지 이해도 안되고 이해조차 하기 싫군요 세월호 사건 이후 수학여행을 보내는게 걱정되어 보내지 않는 부모님이 생겼다 라는 이야기면 모를까 저건 그냥 개념없고 과보호 민폐 진상 부모일뿐이죠 무슨 이해관념으로 인생을 살아가시는건지?
	313	3분간 알아보는 미국의 역사 [새창]	2018-09-10 19:36:29	6	삭제
		낯설고 척박한 땅에 공권력의 도움이 없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땅이면 자기땅 아닌데 가서 사는걸테고 막말로 남의 땅에 가서 원주민들 죽이고 사는건데 정당성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인의 정당성이라는건 남 죽이고 얻는거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2	피자 자영업이 망하고 있는 이유 [새창]	2018-07-13 16:30:46	16	삭제
		하여간 여긴 진짜 유머사이트가 아님 개그를 개그로 안보고 자기가 기분나빴다 해도 드립이고 유머라는걸 알게되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아니 그게 드립인지 내가 어떻게 암?' '아이고 그럼 이제 드립도 다 외워야겠네?' 이딴 소리들이나 하고 있고 네이네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서 유머를 빼겠습니다 여기 사이트 이름이 뭐였죠? 오늘의? 오늘의 입니다
	311	광주 맘충사건 결국은 보배가 다 파헤치네요. [새창]	2018-07-07 05:00:44	6	삭제
		맘카페가 어떻게 싸잡아서 욕을 먹고 있는지 구체적인 글귀나 사례가 있나요? 그리고 저 여자가 본인입으로 맘카페에 올리겠다 라고 하고 진짜로 올렸죠 이게 무슨 의미인가요? 여기 망하게 다들 욕해주세요~ 인데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의심해보거나 확인해보지도 않고 덩달아 공감해주며 욕하던 사람들이 많던데요? 그리고 맘카페가 무슨 성역도 아니고 맘카페에서 무슨 글 하나 올라오면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걱정하는 가게 사장님 여럿 봐왔네요 사실을 왜곡하고 자기편 들어달라고 맘카페에 글올리는 아기엄마들도 많더군요 절대 다수는 그렇지 않는다구요? 그럼 왜 다수가 소수를 제지하거나 자제시키진 않나요? 그리고 맘카페가 일으킨 문제들이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사실확인없이 자기들끼리 뇌피셜로 떠들던 내용이 확산되어서 가게 접고 망하게끔 만들던 결코 가볍지 않은 문제들인데 대체 무슨 대단한 성역이기에 맘카페를 욕하지 말란건지 물타기에 논점흐리기까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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