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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옴오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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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옴오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2:42:59 15 삭제
    시댁에서 아무리 아랫사람이라도 며느리에게 예의 안 차려주면 이렇게 결국 자기들만 손해임. ㅎㅎㅎㅎ
    471 남의 얘기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찾아오신 시부모님... [새창] 2016-05-06 05:13:27 43 삭제
    공감이요. 애들 보는 앞에서 엄마 야단치는 행동은 정말 싸가지 없네요.
    470 남의 얘기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찾아오신 시부모님... [새창] 2016-05-06 05:12:20 69 삭제
    남 보다도 못하네요. 남의 집에는 저렇게 예의 없이 굴지 않잖아요.
    469 어제 냉부에서 한고은을 보니. [새창] 2016-04-30 23:08:24 9 삭제
    사람의 매력에 말투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것 같아요.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1:24:10 25 삭제
    시어머니가 아니라 친정부모라도 스트레스 받을거냐는 글들에 한 얘기인데요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1:14:41 39 삭제
    하이고. 대부분의 친정엄마는 만삭의 딸 스트레스 받을까봐 남편과 싸운거 딸에게 일리지도 않고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오지도 않으며 냉장고 검사도 안 하고 딸 불편할까봐 침대에서 같이 잘 생각도 안 해요.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23:58:49 35 삭제
    다른 건 접어두고요...작성자님 만삭의 몸으로 딱딱한 바닥에서 자보셨어요? 엄청 힘들어요 ㅠㅠ 골반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삭신이 쑤셔요. 잠을 거의 못 잔다고 보면 돼요. 바닥에 까는 매트리스 없으면 힘드실텐데요. 만삭 며느리에게 침대 좀 양보해주시지.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21:58:09 84 삭제
    시집살이는 (고부갈등은) 시집식구가 시키는게 아니라 남편이 시키는거다라는 불변의 진리. 남편분 완전 넌씨눈이요.
    463 아이를 낳기로 결심한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6-04-29 03:56:09 0 삭제
    사랑하는 남편의 아이를 뱃속에 품어보고 싶어서요. 말 그대로 사랑의 결실요. 그래서 임신 중에도 행복했고 낳고나니 더 행복해요. 남편 꼭 닮은 아들이라. 남편이 7개월 아들 껴안고 뺨 맞대고 있는 거 보면 하루종일의 육아피로가 다 날아가네요.
    462 혹시 6개월때 배고프단소리 하는 아가들보신적 있나요 [새창] 2016-04-29 03:45:26 0 삭제
    울 애기는 지금 7 개월인데 배고플 때 " 엄마 맘마" 하고 울어요 ㅎㅎㅎㅎㅎㅎ
    461 89년도 전교조 교사 식별법 [새창] 2016-04-28 23:13:33 82 삭제
    촌지 안 받고 애들 차별 안 하고 수업 열심히 하시고 여학생들 성추행도 안 하시고 언어적/물리적 폭력 하나도 안 하셨던 분들 다 전교조셨음.
    460 출산 4일째.. [새창] 2016-04-28 11:40:41 1 삭제
    캥거루 케어 저도 추천합니다
    459 출산 4일째.. [새창] 2016-04-28 11:39:47 0 삭제
    기도할게요.
    458 7개월 아가 쪽쪽이 (공갈 젖꼭지) 쉽게 떼었어요. 방법공유. [새창] 2016-04-22 10:32:54 0 삭제
    첫날에는 좀 보챘어요. 막 울진 않고 20분 정도 보채면서 뒤척이다가 혼자 잠들더라고요. 지 손가락도 빨았다가 치발기도 빨았다가 하면서요. 쪽쪽이 졸업한지 일주일 되었는데 요즘 낮잠은 잠들기까지 10분 정도 걸리네요. 잠옷 입혀서 눕혀놓으면 지 혼자 옹알이 하다가 놀다가 갑자기 조용해지면서 잠들어요. 원래는 꼭 쪽쪽이 물려야만 했는데 ㅎㅎㅎ
    신생아때부터 스와들+쪽쪽이+백색소음+토닥토닥 해줘서 수면교육 잘 시켰거든요. 저렇게 해서 눕히면 혼자 잠들었는데 저 중에 쪽쪽이만 빼고 다른 건 다 진작에 졸업시켰어요. 드디어 쪽쪽이까지 떼니 후련하네요. 아기도 더 대견하게 여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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