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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옴오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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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옴오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7 보통 아기들 몇시에 자나요? 11개월 조금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09:53:24 0 삭제
    9개월이고요. 더 어릴때부터도 무조건 7:30-8:00 취침했어요. 아침에는 6:00-6:30 기상
    516 내가 엄마라고 느낄때 [새창] 2016-07-05 12:38:44 2 삭제
    아이와 나의 생체리듬이 싱크 된 걸 보고 인체의 신비 / 엄마의 신비(?) 같은 걸 느꼈어요. 새벽에 가슴에 모유가 많이 차서 불편함에 잠에서 깨어 유축을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으면 약 30초쯤 뒤에 아기가 젖 달라고 깨었어요. 거의 늘 새벽에 깨는 시간이 비슷했어요.

    아기가 이젠 9개월되어서 이유식을 먹고 새벽수유를 안 하다보니 모유양이 점차 많이 줄었는데, 아기가 이 나려고 해서 컨디션이 안 좋을 때면 갑자기 모유양이 뙇! 많아져요.

    아기 키우면서 체력과 정신력의 한계를 계속 갱신해왔는데 앞으로 더 많이 갱신되겠죠. 그래도 내 새끼 너무 예뻐서 힘든거 다 잊고 살아요. 수많는 고통을 인내해낸 내 자신이 무척 대견해요. 이게 다 엄마라서 가능한거고.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08:12:57 30 삭제
    꽤 괜찮은 녀석이 나에게 핸폰 번호를 입력해주면서 "내가 잠이 많은 사람이라 그런데 니가 모닝콜을 해주면 좋겠다. 니가 모닝콜 해주면 곧잘 일어날 수 있을 거 같다." 했는데 난 나이도 먹을대로 먹은 녀석이 아침에 스스로 일어나지도 못한다고 막 핀잔을 주었음. 속으로는 보기랑 다르게 게으른 구석이 있다고 생각보다 별로인 남자라고 결론을 내림.
    514 사실 한국 소울푸드라고 하는것도 전형적인 콩글리쉬인데 말이죠 [새창] 2016-07-02 13:58:07 2 삭제
    이 게시물에 살짝 묻어갈게요.
    연어를 뜻하는 salmon 에 L 이 묵음이에요.
    많은 분들이 샐먼 살몬 이라고 읽으시는데 "쌔먼" 하면 됩니다.
    513 아랫집 아이둘이 매일 놀러옴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6-07-02 05:09:24 2 삭제
    헐 애들 완전 교육이 개판으로 되었네요. 나같음 남자애가 발로 문 찰 때 경찰 불렀음.
    511 출산 후 그대로인 여자연예인들을 보며 드는 생각. [새창] 2016-07-02 04:55:29 2 삭제
    연예인이라서 돈이 많아서 다 그 돈으로 넓은 집에 운동전용 공간 만들어두고 개인 트레이너 요가 강사 마사지사 불러 관리 받고 엄마 운동 하는 동안 아기는 보모가 봐주고 음식은 도우미 아줌마가 차려주고 하는 거지요. 이래서 돈이 좋음 ㅜㅜ
    510 와이프에게도 좀 다정하게 대해야 겠어요...^^; [새창] 2016-07-01 04:26:14 1 삭제
    물론 아기가 소중하지만 제일 소중하고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아기 태어나기 전이나 후나 언제나 부인이라고 말해주세요. 울 남편이 이 말을 종종 해주는데 참 좋아요.

    아기는 당연히 엄마가 자신의 목숨보다도 더 아껴가며 돌보는데 그러느라 정작 자신을 못 돌봐요. 그래서 거울 속 탈진한 내 모습을 볼 때에나 늘어나고 낡은 내 옷쪼가리를 볼 때면 문득문득 "난 누가 돌봐주나..." 하는 큰 서글픔이 들 때가 있어요. 남편이 행동으로 크게 해주는 게 없더라도 저 말이라도 간혹 전해주면 많이 위로가 되어요. 그리고 아기꺼 챙길 때 와이프꺼부터 먼저 꼭 챙겨주는 습관을 들이면 와이프가 많이 좋아하실거에요. 예를 들면 과일을 깎아 먹을 때 엄마는 아기가 먹을 수 있게 작게 썰어 아기 먹이느라 정신이 없어요. 그 때 옆에서 엄마 입에 과일을 넣어준다던가 그런 소소한 행동이요. 자식에게도 좋은 교육이 되겠죠.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01:22:01 6 삭제
    저는 9개월짜리 애기 하나 있는데 하루종일 혼자 모유 먹이며 돌보면서 (해외라 양가 친척들 도움 전무) 최소 이틀에 한번 나가서 장보고 (냉장고가 쬐끄매서 장을 자주 봐야 함) 반찬 만들고 애기 빨래하고 이유식 만들고 저녁 식사 준비하고 남편 도시락 싸면 진짜 집 정리할 여유가 전혀 안 생기는데요. 가끔 진공청소기 돌리고. 내 아침식사 점심식사는 부엌에 서서 먹고...
    그나마 저녁에 남편이 애기 목욕시키는 동안 설거지 하고 부엌 정리 좀 하네요. 이것도 육아로 손목이 많이 아파 무거운 도마나 냄비 후라이팬은 남편에게 해달라고 남겨둡니다. 손목을 아껴놔야 그 다음날 아기에게 손목을 다 바칠 수 있거든요. 이제부터 내가 그냥 다 해야할까요? ㅠㅠ 남편은 동호회 모임도 나가고 취미 활동도 하고 운동도 하는데 저는 언제쯤 운동이나마 해볼 수 있을까요.

    울 남편도 저를 보며 작성자님 같은 생각을 할까요? 내 밥은 물론이고 배변도 샤워도 맘놓고 편하게 못 하는데. 남편에게 아기 맡기고 밀린 응아도 하고 샤워도 하고 컴퓨터 열어 밀린 이메일 확인하면 게으른 여자 일까요?

    작성자님 부인분이 매우 부지런한 편은 아니라는 건 알겠는데 이 게시물과 댓글 어디에도 부인분의 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해보려 하는 분은 없는 거 같아 제가 부인분께 감정이입이 되네요. 저는 아기 하나 키우면서도 이런데 둘이면 저 지경일 수도 있겠다 싶은데요. 비공 엄청 받겠죠 ㅠㅠ
    508 어릴때의 추억, 정말 무서웠던 영화포스터...(약혐) [새창] 2016-06-28 12:11:03 1 삭제
    혹시 피터 잭슨 감독의"고무 인간의 최후" 일까요? 한국 포스터는 검색이 안되네요
    507 캠핑이 이젠 너무 스트레스네요. [새창] 2016-06-13 23:30:44 0 삭제
    미국 거주중이에요. 주립 공원 캠핑장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한적한 곳은 진짜 무서울 정도로 외지지만 인기 많은 곳은 한국 캠핑장처럼 사이트가 따닥따닥 붙어있어요. 진짜 난민 촌 분위기 ㅎㅎ

    게다가 여기는 RV 들 많이 끌고 다녀서 대형 RV들 사이에 텐트 치고 잔 적도 많네요. 이런 집들은 보통 대가족들이 와요. 그래서 대부분 초중등 애들이 여려명에 개까지 꼭 있는데 낮에 시끄럽게 뛰어놀고 저녁식사 시간에 왁자지껄 해도 밤 10시 땡 하면 온 사방이 조용합니다. 알아듣지도 못하게 작은 소리로 도란도란 얘기하는 거 가끔 어디선가 들리고. 개 짖는 소리도 한번 안 나요. 어른들 다들 맥주 마시지만 취해서 이성 잃고 주정부리는 사람도 한번도 못 봤어요. 밤 10시부터 아침 8시까지는 무조건 조용히 해야 하는 시간이고 다들 잘 지켜요.

    캠핑장 체크인 할 때 규칙 적은 종이 나눠주는데 개 응아는 직접 치워라. 애들 방치하지 마라. 술먹고 진상 부리지 마라. 물 받는 펌프에서 설거지하거나 음식 다듬지 마라. 쓰레기는 다 치워라. 이런거 주욱 적혀있어요. 다들 잘 지키는 거 같아요.
    506 캠핑이 이젠 너무 스트레스네요. [새창] 2016-06-13 23:06:45 1 삭제
    1 상상해보니 진짜 좋네요!!!
    505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의 자세 [새창] 2016-06-11 21:21:06 6 삭제
    미국 남자들이 많이 쓰는 말로 "happy wife, happy life." 라는 표현이 있더라고요. 아내가 행복해야 인생이 행복하다 (삶이 편안하다) 뭐 그런 의미.

    아이는 정말로 엄마의 행복을 먹고 자라는 거 같아요. 엄마는 아이의 우주이니까요.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2:28:19 0 삭제
    저는 아기 6개월 되고 첫 이유식부터 아이 주도 이유식으로 먹이고 있어요. 이제 아기가 8개월 반 됐는데 엄청 잘 먹어요. 식판 위에 있는 거 다 먹고 더 달라고 하고. 완모 중인데 이유식 너무 잘 먹어서 젖양이 금새 줄고 있네요. 그래서 이제 이유식 먹이기 전에 젖부터 먼저 물리려고요. ㅠㅠ

    아기가 어지럽히는 건 금새 나아질거에요. 울 아기는 7개월쯤부터는 거의 바닥에 흘리는 거 없이 깔끔하게 먹어요. (브로콜리 같은 선호도 낮은 음식은 바닥에 버리는 건 함정) 물론 아기 얼굴이랑 팔, 손은 난장판이지만.
    50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6-09 22:11:25 2 삭제
    굶는 것도 너무 안타까운데 저렇게 사진이 찍혀 이름도 모를 나라에서 저렇게 농락/이용 당하고 있는 사진 속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저기 도대체 어느 초등학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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