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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옴오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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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옴오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2 고양이 갖다 버려라. 애 안생긴다. [새창] 2016-02-05 06:41:10 0 삭제
    애기 다 낳고 오픈 추천.
    441 고양이 갖다 버려라. 애 안생긴다. [새창] 2016-02-05 06:40:41 0 삭제
    우리는 친정은 동물 좋아하셔서 다 아시지만 시댁은 고양이 싫어하셔서 애기 다 낳고 밝혔어요. =_= 안 그러면 임신기간 내내 스트레스 줄 거 뻔해서.
    440 살아서는 같이 웃던 애엄마들 이 죽어서는 문상도 안간다. 인사만 하던 사 [새창] 2016-02-02 01:58:47 8 삭제
    맞아요. 안 좋은 일에 특히 더 가서 들여다보고 마음 전하는게 맞거늘.
    439 입을옷이 없네요.. [새창] 2016-01-30 04:32:36 0 삭제
    4개월째 모유 직수 하느라 매일 24시간 수유복 입고 살아요 ㅠㅠ
    438 똑똑하게 화내는 법 [새창] 2016-01-27 23:32:50 0 삭제
    4개월 갓 지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초보엄마에요. 아이가 신생아일 때부터 느낀 건데, 아기가 겉으로는 아무리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보여도 다 알더라고요. 제가 수면부족으로 너무 피곤해서 짜증과 스트레스가 가득 차 있으면 아기가 그걸 느끼고 더 보채고, 제가 "다 내어주고 다 받아줄게"라는 마음으로 제 컨디션 제 기분 다 치워두고 아기를 보듬어주면 무척 순해요. 저 뿐 아니라 많은 아기엄마들이 같은 경험들을 얘기해요.

    태어난지 일년도 안된 어린 아가들도 다 아는데 말이 통하고 표정을 읽을 줄 아는 아이들은 자신이 부모에게 어떤 존재인지 부모가 자신을 어떻게 대하는지 더 민감하게 느끼고 세밀하게 파악하겠죠. 아이를 낳고 키워온 지난 4개월 동안 육아로 힘들 때마다 아기에게 편지를 써오며 제가 크게 깨달은 것은, 아이를 돌보고 키운다는 일에서 제일 어려운 것은 아이를 잘 먹이고 잘 가르치는 것 보다는 나 스스로의 성찰었어요. 아이는 자연의 섭리로 태어나지만 좋은 엄마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잖아요. 그래서 아이를 대할 때, 아이의 언행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아이의 그 언행에 반응하는 제 모습에 집중하자고 다짐하고 하루에도 수없이 되뇌이네요. 아이들은 엄마의 사랑을 먹고 자라니까요.
    437 멱개월간 모와왔다 [새창] 2016-01-26 18:05:22 5 삭제
    정라라하게
    436 저승사자는 어떻게 입고 다니는가 [새창] 2016-01-25 11:04:09 1 삭제
    저는 오색찬란한 색은 물론이고 촉감 온도 냄새 맛도 다 느껴요.
    435 유시민 1승 추가.jpg [새창] 2016-01-23 02:06:05 12 삭제
    그러게요. 대구 출신이라 무지 뿌듯하신듯;;;;
    434 모유가 안나와서 속상하네요.. [새창] 2016-01-22 07:58:05 0 삭제
    아 그리고 오트밀, 견과류, 아보카도가 모유의 생산과 질을 유지하는데에 좋대요. 저는 오트밀과 갈은 잣을 잔뜩 넣어 잣죽처럼 끓여서 아침식사로 먹고요, 점심에는 들깨가루 잔뜩넣은 미역국이나 쇠고기 무국 냉면대접 사이즈로 먹어요. 중간중간에 모유촉진차도 마시고요. 아기 잘때 같이 누워 쉬거나 잡니다.
    433 모유가 안나와서 속상하네요.. [새창] 2016-01-22 07:44:36 0 삭제
    단백질 많이 드시고 물종류 많이 드시고요. 아기 잘 때 무조건 같이 자면서 휴식해줘야 젖이 잘 나와요. 몸이 피곤하거나 수분 부족하면 젖이 안 돌아요. 아 참, 민트, 파슬리는 젖 줄게 하니 먹지 말라고 모유수유전문가가 그랬어요.

    아기가 젖을 충분히 잘 먹고 있으면 하루에 1온즈씩 체중이 는다고 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아기 몸무게 측정해보는 것도 저는 인심하는데에 도움이 되었어요. 오늘 4개월차 검진 다녀왔는데 체중이 예측곡선보다 많이 잘 늘고 있어서 보람있더라고요. ^^

    화이팅
    432 모유가 안나와서 속상하네요.. [새창] 2016-01-22 07:32:39 0 삭제
    아기 태어났을 때부터 완모직수하고 있어요. 아기는 이제 4개월 됐고요. 무조건 아기에게 물려야 돼요. 그래야 아기 먹는 양 만큼 젖이 돌아요. 모자르게 먹은 거 같다고 분유 많이 먹이지 말고요, 보채는 거 달랠 수 있을 정도만 분유 주고 아기 엄마는 곧바로 유축기로 계속 유두에 자극 줘야돼요. 가슴에 "아기가 더 원한다. 젖을 더 만들어라" 하는 신호를 주는 거죠.

    그리고 유축하면 아기가 직접 빠는거 보다 적게 나오니 유축한 모유량 보고 실망하면 안돼요. 아기가 빠는 힘이 유축기 보다 훨씬 세거든요. 그래서 직수하는 엄마들은 아기가 커가면서 젖양도 아기 먹는 양에 맞춰지는데 유축하는 엄마들은 많이들 실패해요. 실제로 저도 아기가 생후 2주쯤 되었을 때 젖량이 모자란거 같다는 걱정이 있었어요. 유축을 해보면 양쪽 합해 40 미리 정도 밖에 안 나왔거든요. 그런데 모유수유전문가를 만난 자리에서 아기에게 직접 수유를 하고 늘어난 체중을 측정해보니 아기가 90 미리 먹었더라고요. 유축하는 양과 직수양이 이렇게나 차이나더라고요.

    아기를 낳은 엄마의 몸은 참 신기해서 아기가 먹는 만큼 원하는 만큼 젖이 만들어져요. 젖량이 줄은 것 같다가도 아기가 원할 때마다 젖을 물리면 또 양이 늘어요. 엄마 자신을 믿고 아기를 믿으세요. 신체적 제약이 없다면 아기에게 물리는 만큼 젖은 맞춰지게 되어있고 완모는 믿음과 의지가 있어야 가능한 거 같아요.
    431 수유할때 남편이 해 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01-17 02:15:09 1 삭제
    울 남편도 딱 옆에 앉아서 제가 수유하면서 마실 차 타다주고 간식도 입에 넣어주고 재미있는 영상을 틀어주거나 신문기사를 읽어주는데 무척 고마워요. 젖 먹이는 중간중간 아기 등 두드려서 트림 시켜주고 다 먹이면 기저귀 갈아주고요. 아기 낳은 뒤로 둘이서 대화할 시간도 많이 주는데 이 시간에 대화도 많이 해요.
    430 우리아가의 첫 청진기 체험 [새창] 2016-01-14 15:57:39 18 삭제
    저도 미국 사는데 님같은 이유 대면서 백신 안 맞히는 부모들 무식하다고 욕 먹습니다. ;;;;;;;
    429 bbk 김경준을. 아시나요? [새창] 2016-01-14 04:05:16 0 삭제
    그렇죠. 저 자리까지 올라가면서 뭐 하나 안 해먹지 않은 놈이 어디 있겠냐며 뽑아줬죠. 그랬더니 제대로 나라를 해먹음.
    428 협상학에서 배운 육아 철학 [새창] 2016-01-12 03:40:33 1 삭제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저의 훈육철학과도 일치해서 구체적인 실행방법을 배우고 가네요. 훈육과 양육에 좋은 대화법 만큼 중요한게 없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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