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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옴오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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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옴오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2 모유수유는 부모의 선택이 아니라 엄마의 선택이에요! [새창] 2016-06-09 19:32:33 7 삭제
    저는 제 욕심으로 9개월째 완모 중이지만 제 딸이 미래에 아기를 낳으면 초유만 먹이고 그 이후는 분유 먹이라고 권하고 싶네요. 하아...유두 끝을 면도칼로 한겹 한겹 벗겨내는 것 같은 그 고통 ㅠㅠ
    501 천만가지를 잃고 하나를 얻는 그런 느낌? [새창] 2016-06-08 03:07:20 3 삭제
    혼자 였다가 배우자를 만나 나를 둘러싼 사랑의 크기가 제곱이 되었듯이, 자식이 생기니 세제곱이 되네요.
    500 26주2일 애기낳았네요 [새창] 2016-06-05 12:13:11 2 삭제
    캥거루 케어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12:11:42 1 삭제
    몽즙?
    498 결혼 후 첫 어머니 생신상 때문에 아주 돌아버리겠습니다. [새창] 2016-06-05 04:47:29 8 삭제
    헐 출산후 2달도 안 되고 완모이면 내 밥 챙겨먹기도 힘들고 수면부족으로 체력의 블랙홀을 겪을 때인데 때인데 뭔 생신상을 차리래.

    그리고 스트레스 받으면 모유양 엄청 줄어요. 갓 태어난 손주고 며느리고 아들이고 눈에 뵈는 게 하나도 없나보네요.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21:27:01 2 삭제
    덫에 걸려들었네요 ㅠㅠ
    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21:25:12 19 삭제
    데리고 가서 보여줄때마다 "직장 다니는데 못 쉬고 와줘서 고맙다. 먼길 오느라 피곤할텐데 넌 방에 가서 좀 누워 쉬어라. 애는 우리가 볼게." "사돈께서 손주 봐주시느라 너무 고생이 많으시다. 이거라도 갖다 드려라" 하며 과일이라도 챙겨주면 어디 덧나나요? 이러면 즐거운 마음으로 손주 보여드립니다.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20:45:42 18 삭제
    작성자님 죄송한데요. 댓글들까지 다 읽어보니 와이프 부려서 효도 땜방하는 나쁜 놈이네요. 시어른들 보다도 중간에서 하나도 안 막아주는 남편이 제일 이상해요.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20:32:14 13 삭제
    이게 위함한게.... 가재는 게편이라고 결정적일 때 "당신 평소에 시가 식구들 안 좋아했잖아." 이렇게 나옵니다. (결혼 선배들 경험담) 남편에게 대놓고 시가 욕하면 언젠가 와이프와 자기 부모 사이에서 선택해야할 때 와이프의 설득이 하나도 안 먹히는 일이 생길 수도 있음. 물온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493 이 씨 성을 가진 남자 아기 이름 고민 중인데요. [새창] 2016-06-04 09:10:05 0 삭제
    윤호
    지건
    492 저희 부부는 어느정도 떨어지지 않고 아주 붙어있습니다. [새창] 2016-06-04 02:00:11 0 삭제
    저희랑 비슷하시네요. 요즘은 아가 이유식 시간 맞추느라 못 가다려주지만 아기 낳기 전에는 아무리 늦게 와도 기다렸다가 같이 저녁식사 했어요. 취미 생활 같은 거도 있고 다른 것도 있는데 같은 건 물론 같이 하고 다른 걸 할 때에는 옆에서 감상/응원을 해주거나 시중을 들어줍니다. (그림 그리기나 악기 연주 같은 거). 은행 계좌는 공동명의이고 신용카드는 아이디 비번 다 통일해놔서 궁금한 거 있을 때에는 카드회사 홈페이지 접속해서 다 조회해볼 수 있어요. 저는 남편이 읽고 싶은 책 주문하는 거는 자기발전에 관련된거라 아무리 비싸도 많이 사도 절대로 태클 걸지 않고 (그래도 남편이 저에게 말은 해줘요). 남편은 제가 아기용품이나 먹거리 사는 결정에 태클 걸지 않아요. 서로의 검소함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돈을 사용하는 곳에 대한 우선순위가 같아서도 그렇고요. ( 좋은 먹거리와 자기계발, 건강에는 돈 아끼다 나중에 더 큰돈 쓰게 된다는 생각)
    491 하 진짜 맘x 단어 쓰고 싶지 않은데 ㅜㅜ [새창] 2016-06-03 11:44:07 0 삭제
    8시면 애들 재워야 하는 시간 아닌가;;;;;;;;;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04:36:29 1 삭제
    우왕 예쁘게 잘 꾸미셨네요! 저도 울 아기 돌 되면 지 방 하나 따로 하나 해서 몬테소리 스타일로 꾸며주려고 했는데 이쁜 벽화는 못 그려줄 듯 ㅜㅜ 아들아 엄마가 흙손이라 미안해 ㅠㅠ
    489 며느리분들 남편분들 이게 농담으로 들리시나요???? [새창] 2016-06-03 04:25:27 14 삭제
    이건 정말 노련해서 언제나 이렇게 순간적으로 고민 없이 받아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분들만 하셔야 됨.
    488 딩크족과 반대로 짜증나는 사람들 [새창] 2016-06-03 04:22:38 18 삭제
    받고
    결혼 하는 사람에게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 라는 말로 이제부터 니 인생 종쳤다는 말 하는 사람이요. 딴에는 농담반 진담반이라고 내뱉는데 남의 경사에 왜 초를 치는지. -_- 자기가 힘들게 결혼생활 하면 남들도 다 그렇게 사는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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