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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빛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1
    방문 : 18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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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빛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4 딸기우유 근황 [새창] 2021-01-23 15:07:21 1 삭제
    ㄷㄷㄷㄷㄷ
    363 멕시코 카르텔의 잔혹성 [새창] 2021-01-19 19:28:21 0 삭제
    어느 나라나 부패는 비슷한 양상으로 일어나기 마련이지만, 공권력이 불법 조직에 매수되고 일반인도 뇌물 없인 장거리 여행조차 어려운 멕시코와 비교하는 건 옳지 않아요.
    362 콩고 왕자 라비 근황 [새창] 2021-01-09 16:11:18 1 삭제
    동양인이면 모른 척할 수 있다라...
    361 어느날 갑자기 한국을 떠난 수녀님들의 사연 [새창] 2020-12-30 19:09:57 24 삭제
    두 분이 고국으로 돌아가시게 된 건 건강 문제 때문입니다.
    마리안느 수녀는 대장암, 마가렛 수녀는 치매로 투병 중이십니다.
    360 러시아 검은 돌고래 교도소 [새창] 2020-12-17 10:54:04 6 삭제
    독재국가 및 공산국가들이 정치범들을 대해왔던 사례들을 봤을 때, 그 동안 실종되었던 야당 정치인, 언론인, 인권운동가들이 저 안에 있을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법 집행은 한 명의 무고한 사람도 남겨두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해야하는데, 과연 저런 식의 무인권 수감을 긍정하는 게 맞는 걸까요?
    359 2020 이태원 핼러윈 진짜가 등판한 상황 [새창] 2020-11-03 08:18:15 11 삭제
    차라리 방호복 입고 다니면 본인이나 타인이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듯
    358 BTS 무시하시는 큰아버지 [새창] 2020-10-02 15:08:25 0 삭제
    1 음원이 잘나가는 거지 비틀즈도 사실 활동이 길빈 않았죠
    357 잘 모르는 한국인이 세계 1위인것 [새창] 2020-09-07 11:09:04 3 삭제
    선교사들이 방문했던 조선 말기는, 경제는 파탄났는데 인구 밀도는 높은 시기라서 그렇습니다...
    356 이대로가면 나라 망한다... 진짜로 농담 아니고 [새창] 2020-09-07 11:04:23 0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만, 모멘텀 때문이지요. 계량적으로만 따지면 한국은 성장 동력 및 가능성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고, 일본은 정치, 경제. 문화 모든 면에서 확실히 내리막을 타고 있습니다.
    355 이대로가면 나라 망한다... 진짜로 농담 아니고 [새창] 2020-09-07 11:00:10 1 삭제
    위 일본 낙관론 펼치시는 분들, 플라자 합의 이후 80년대 버블 붕괴를 생각해보세요. 당시에도 엔화의 신뢰도는 최고조였고 해외에 뿌려둔 자금은 여전히 많았지만, 그렇다고 버블 붕괴를 막을 순 없었습니다. 물론 물량과 내수 규모 덕에 그 정도로 끝날 수 있던 게 맞지만요.
    자본주의 시대에서 어떤 국가도 도달한 적이 없는 국가부채에 이르렀기에, 또 말씀하신 특수한 조건들 때문에 예측이 불확실할 수 밖에 없지만, 기본적으로 경제위기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오히려 일본 경제를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비정상입니다.
    일본발 경제위기는 반드시 옵니다. 그런데 일본은 이에 대비할 예비동력마저 급속히 소진시키고 있습니다.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1 14:53:25 5 삭제
    21세기에 기독교 단체의 압박을 받아 진화론 관련 내용을 삭제하는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도 세계의 인식을 바꾼 발견 아닐까요?
    353 어느 청교도의 문답 - "국가가 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새창] 2020-08-24 21:49:20 1 삭제
    1번 명제가 팩트이기 때문에 2번 명제가 불가능한 겁니다. 성공회는 애초에 정치적 목적으로 형성되었기 때문에, 가톨릭 교리 및 규율 기반에서 특정 요소들만 변형되었고, 칼뱅주의는 잘 아시듯 가톨릭 교리/규율에 대한 극단적 반발을 통해 형성되었죠.
    성공회가 칼뱅주의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O
    성공회가 청교도주의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O
    성공회가 청교도의 맥을 이었다=X
    청교도의 정체성은 안티가톨릭에 근거하고 있는데, 신교 중 가톨릭 성향이 가장 강한 성공회가 청교도의 맥을 이었다니.. 잉글랜드 국수주의자나 할 수 있는 주장을 하고 계시네요.
    352 어느 청교도의 문답 - "국가가 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새창] 2020-08-24 21:34:06 1 삭제
    아니 엘리자베스 1세의 통일령에 불복하고 국교회의 가톨릭 제도와 교리를 배제한 계파가 청교도라고 구분되는데 대체 무슨 근거로 국교회가 청교도라고 합니까?
    애초에 왜 청교도들이 고향을 떠나 유럽과 아메리카로 대규모로 이주를 했나요? 국교회 흡수에 불복했기 때문이고 이들은 어느 나라에서나 청교도라는 정체성을 유지했습니다.
    영국사 전공이라고 하셨는데, 너무 영국 국내적 시각에 매몰되신 것 아닌가요?
    351 어느 청교도의 문답 - "국가가 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새창] 2020-08-24 21:31:33 3 삭제
    청교도

    ‘퓨리턴’이라고도 한다. 1559년의 엘리자베스 1세가 내린 통일령에 순종하지 않고 국교회 내에 존재하고 있는 로마가톨릭적인 제도 ·의식(儀式)의 일체를 배척하며, 칼뱅주의에 투철한 개혁을 주장하였다. 엄격한 도덕, 주일(主日:일요일)의 신성화 엄수, 향락의 제한을 주창하였다. 제임스 1세, 찰스 1세 때에 비국교도로서 심한 박해를 받고 네덜란드와 기타 지역으로 피해 갔다. 그 중에서도 미국 매사추세츠주 플리머스에 식민지를 개척한 메이플라워호(號)의 ‘필그림 파더스’가 유명하다. 청교도는 점차로 절대왕정에 대한 정치적 요구와 결부하여 의회에서 유력해지고, 1642년에 일어난 청교도혁명의 주체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청교도 내부에서도 크게 장로파(長老派)와 독립파(獨立派)로 분열하였다. 청교도 문학으로는 밀턴의 《실낙원(失樂園)》이 대표적이다.

    국교회가 청교도라고요? 밑 댓글에 대학강사라고 하셨는데 도대체 학생들한테 무슨 강의를 하시는 겁니까?
    350 호주 워홀의 진실.jpg [새창] 2020-08-13 19:29:28 5/7 삭제
    현지에 있었던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면, 현지에서 워홀로 육체노동을 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돈이 모자란 경우가 많아 연애/동거를 결정하는데 있어 금전적 동기가 큽니다.
    또 현지 백인 남성들이 아시안 여성들을 진지한 연애 상대로 여기지 않는 경향(완곡하게 말한 겁니다)이 강합니다. 애초에 쉽게 보는데다, 시간 지나면 자기나라로 돌아가기도 할테니까요.
    그러니 숏텀 관계로 끝나고, 또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저는 그 사이클을 성매매 같은 말로 표현하고 싶진 않으나 직접 목격한 바론 혐오감이 크게 드는 건 사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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