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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빛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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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빛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9 호주 워홀의 진실.jpg [새창] 2020-08-13 19:15:42 7/10 삭제
    제가 있던 당시에도 호주에서 korean slut이란 말이 백인 젊은 남자애들 사이에서 분명히 돌고 있었는데... 눈가리고 아웅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시네요.
    유학생 몇 분이 분노를 표출하시는데 학업을 목적으로 하는 유학과 생존 외에 별다른 조건이 붙어있지 않은 워킹홀리데이는 다릅니다.
    돈은 없고, 호주에서 일자리 잡으려고 해봤자 허드렛일이 대부분인데 몸은 힘든데다 언어도 안되니 시행착오를 많이 겪죠. 집세 아끼려면 쉐어하우스는 물론 혼성 동거도 주요 선택지가 됩니다.
    게다가 부모의 감시도, peer pressure도 없고, 백인 남자에 대한 로망도 있으니 경제적 문제+심리적 해방감이 어우러져 문란해지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직접 목격하고 들은 것만해도 기가 차는 이야기가 많아서, 저는 한국인 중에선 한인 교회를 통해서 만난 분들만 인연을 유지했습니다. (기독교도 아닌데...)못볼 꼴을 너무 많이 봐서요.
    백인 남성과 만나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상대에 대한 조심이나 염려가 없이 무작정 현지 남성들을 만나려 들고, 이를 대하는 현지 남성들은 동양인 여성들을 원나잇이나 단기 섹스파트너 정도로 가볍게 만나려하니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는 뭐 말할 것도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호주 젊은 남성들은 한국인을 떠나서 동양인 여성을 쉽게 여기는 시각이 만연합니다. 그래서 캣콜링이나 집적대는 수준도 현지 여성에게 하는 것보다 훨씬 심한데, 그걸 은연중에 즐기는 한국지인들이 많더군요.
    '여자만 문제냐, 남자는 안그러냐'라고 하면 우스개소리로 하는 얘기로 대답해드릴 수 있죠. 호주에서 직접 들은 얘기론, 백인 아래 흑인, 흑인 아래 동양인 여성, 그 아래 개가 있고, 개 밑에 동양인 남자가 있다고들 합니다. 당연히 호주에서 한국인 남자들의 연애 반경은 상당히 제한되죠. (동남아, 심지어 중국에선 한국 남성들이 문란해진다고 합디다만...). 호주에서만은 그렇습니다.
    저도 호주에서 성실하게 어학 및 새로은 경험에 충실하며 건전하게 연애하는 한국 여성분도 봤습니다. 현지 백인 남성과 결혼해서 사는 한국 지인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못볼 꼴을 너무 많이 봤네요.
    제발 호주 워홀가시는 분들은 연애에 대해 조심성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347 군인 휴대폰사용의 영향 [새창] 2020-06-12 04:24:31 7 삭제


    346 네오서울의 냉혹한 지배자 로드-C8의 경고 [새창] 2020-05-14 16:40:02 2 삭제
    맞습니다ㅋㅋㅋㅋ 유명한 투자 격언이에요
    345 홍석천 인스타그램 - '용기내서 검사 받으세요' [새창] 2020-05-13 11:18:03 3 삭제
    신천지 신도들이 추적 검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대구는 지역 전체가 위기를 맞았습니다. 분노는 이해하지만 지금 그런 여론을 조성하면 오히려 저분들을 숨게 만드는 결과가 되고, 결국 재앙으로 커져서 되돌아올 수 있어요.
    344 여자로 태어나 남자로 변해가는 병 jpg [새창] 2020-05-13 11:05:39 8 삭제
    윗분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프로페시아의 5알파 환원요소 억제 작용 때문에 여성호르몬 수치가 분명히 올라갑니다.
    그로 인해 낮은 확률로 여유증 부작용, 그리고 그보다는 높은 확률로 성욕이 감퇴 부작용이 '분명히' 보고되고 있습니다. 우울증이 많이 보고되는데 이 모든 특성은 여성호르몬 과다의 부작용과 일치합니다.
    343 4배 싸게 산 아베노마스크.."남은 돈 어딨나" 항의폭발 [새창] 2020-04-24 01:47:27 0 삭제
    순시리는 쌍팔년도때보다도 대놓고 해먹다보니 공개적으로 끌려내려왔지만, 맹바기는 기기묘묘한 수법을 총동원해 어마어마하게도 해쳐먹었죠.
    아직도 추적이 안 된 계좌가 어마어마합니다.
    도대체 어디에 쓰려고 그랬는지...
    342 역수입 106 한국에서 비정규직이 최하 인생인 이유.jpg [새창] 2020-04-20 04:30:24 1 삭제
    다른 부분은 동의하지만 '내부적인 문제는 있지만 한국 경제는 매우 건실한 상태'였다니...

    '1인당 소득 1만 달러'에 집착한 김영삼 정부의 환율 조작과 국내 재벌 기업들의 과도한 부채 및 회계 부실은 IMF사태의 간접 요인이 아니라 직접 요인에 가깝습니다. 건실한 상태가 아니라 언제고 터질 때가 가까워 온 버블 상태였죠.

    글의 요지엔 반대할 것이 없으나, 이러한 비약은 사태의 원인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위험한 것 같습니다.
    341 한예슬에게 합방 제안한 유튜버..JPG [새창] 2020-01-14 02:42:12 0 삭제
    1 인기 유튜버들은 대부분 10~20분 사이의 컨텐츠를 1주에 1개 이상씩 올리고, 시간이 지난 컨텐츠도 꾸준히 노출이 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어마어마한 빈도로 광고 노출이 됩니다.
    유튜브 한 편과 cf 1편을 비교하는 건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오히려 cf 한 편의 평균 계약기간과 그 기간 동안 올라오는 한 채널의 유튜브 편수를 비교해야죠. 위 기준으로 단가를 추산해보시지요?
    340 한예슬에게 합방 제안한 유튜버..JPG [새창] 2020-01-14 02:37:37 13 삭제
    오유 나이대가 진짜 높긴 높네;;
    tv예능 문화에서도 타 배우 언급하며 나와달라는 멘트는 애교있게 하지 않나요?
    인터넷 방송에서 다른 VJ에게 공개적으로 합방 제안하는 건 빈번하고 보편적인 문화입니다.
    그리고 자꾸 여배우가 어떠니 여배우에게 실례이니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유튜브라는 플랫폼에서 수익창출을 하고 있는 이상 이 상황에서는 유튜버라는 정체성이 우선시되고 유튜브 문화 안에서의 보편적인 상호작용이니 뭐라 할 게 없어요.
    인터넷 방송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이 불쾌하게 보시는 건 이해하지만, 이 부분은 시대가 변하고 있는 만큼 이해하려고 노력하시길 권장합니다.
    339 알고 있으면 다문박식해 보이는 단어들 [새창] 2019-12-07 10:13:35 0 삭제
    .
    338 기술 강국 독일 근황 [새창] 2019-11-09 09:03:06 9 삭제
    기초과학 수준을 그 나라의 성장 잠재력이랑 동일시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경제 및 정치적으로 우리나라에 반영구적으로 뒤쳐진 나라들 중엔 우리나라보다 기초과학이 훨씬 발달한 나라가 많아요.
    참고로 독일 경제의 향후 가장 큰 리스크로 꼽히는 갓이 바로 저 부분입니다. 독일은 문화 및 정치적 이유로 IT 및 최신 기술에 대한 관심 및 투자가 경제규모에 비해 낙후된 편입니다.
    아직은 그 위험이 결과로 드러나고 있진 않지만, 특정 기간 안에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직 지켜봐야할 필요가 있어요.
    337 파퀴아오 10대1 썰.jpg [새창] 2019-08-26 14:50:00 24 삭제
    3체급이라뇨...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 석권입니다. 슈퍼웰터급, 웰터급, 슈퍼라이트급, 라이트급, 슈퍼페더급, 페더급, 슈퍼밴텀급, 플라이급 모두 챔피언 타이틀을 땄죠.

    3체급 석권 복서는 생각 외로 꽤 있지만 8체급은 전무하며 아마 앞으로 나오기 힘든 유일무이한 업적입니다.
    336 '한일 기술격차 50년' 구라를 파헤치다 2 : 길어야 3년 [새창] 2019-08-20 08:10:35 1 삭제
    순수과학이 열세에 있다는 부분은 분명히 언급이 되어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작성자가 앞으로 국가 단위 투자가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금융 실무자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한국이 기초과학 분야에서 열세에 있느냐 아니냐가 아니라(이 부분은 글쓴이도 동의합니다), 그로 인해서 무역 거래상의 타격이 있느냐 없느냐라고 보고, 이 글 또한 거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저는 원글의 내용에 동의합니다.
    335 이연복이 겪고 있다는 펫로스 증후군..jpg [새창] 2019-08-01 10:44:06 36 삭제
    이런 댓글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인간이 개에게 일정 이상으로 애착을 보여주는 것이 마치 잘못된 심리적 현상인 듯 묘사하시는데, 애초에 육식 동물이었던 늑대의 후손과 인간이 공존하며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은 늑대와 인간이 둘 다 고도로 발전한 애착 체계를 가지고 있어서 서로를 애착대상으로 여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가 왜 위기에 몰린 주인을 자기 생명까지 버리며 구하고, 떠난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리나요?

    이 '애착attachment'라는 것은 독자적 이론으로서는 물론 임상심리부터 진화심리까지 대단히 중요하게 다뤄지는 개념이고, 인간과 반려견이 서로의 상실로 슬퍼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잘못된 현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심리학계에서 투영projection이라는 단어는 내 내면의, 혹은 나와 관련된 '특정 대상'을 '특정 대상'에게 덧씌울 때 사용되는 개념입니다. 쓰임새가 완전히 잘못됐다곤 할 수 없지만, 임상에서는 그러한 용례로 쓰지 않습니다.

    반려견의 죽음으로 슬퍼하시는 모든 분들은 심리학적으로 절대 이상한 것이 아니니 다들 안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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