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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떡볶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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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23:15:02	1	삭제
		제친구가 님 커플과 비슷해요 여자쪽은 외로움많이 타고 사랑과 관심받고 싶어하는데 남자쪽은 무뚝뚝한편이요... 지금 10년째 사겼다 헤어졌다 반복하고 있어요 중간에 결혼하려했다가 외로워질까봐 또 망설이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다른건 몰라도 성향이 맞지않으면 서로 힘들어요 친구만들려고 결혼하는건 아니잖아요 최소한 내가 힘들고 지칠때 도와주고 내마음을 위로해줄사람이어야하지 않을까요?
	1170	진지하게 처음 도전해보는 아들 소풍 도시락 [새창]	2017-04-21 16:28:47	0	삭제
		맛있어보여요! 아이디어도 좋네요
	1169	봄날 도시락~ [새창]	2017-04-21 16:23:07	1	삭제
		대박 ! 맨처음이 비빔밥인가요? 진짜 예뻐요
	1168	궁금한데요 [새창]	2017-04-21 10:33:26	2	삭제
		그게 망신시키는거면 남자가 밥차리고 여자가 설거지하면 되요~요리사같다고 칭찬하니까 더 열심히 잘하더라구요^^
	1167	내일 어린이집에서 둘째 생일잔치해요 [새창]	2017-04-21 05:33:25	0	삭제
		우리딸도 오늘생일파티인데 친구들선물은 안했어요 ㅠ 과자안먹이는 엄마들도 있어서 착즙쥬스만 보내려구요
	1166	미국과자 트위즐러를 아시나요?? [새창]	2017-04-20 21:20:11	2	삭제
		그러다 잘못되면 그때도 시어머니니까 입다무실건가요? 트러블생길까봐 말 못하는건 너무나 무책임한 행동같아요 전 시어머니가 이것저것 먹이려하실때마다 책 내밀고 보여드렸네요 너는 경험보다 왜 이렇게 책을 믿냐고 하셨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 안된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손주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이해되지만 엄마인 제입장을 먼저 이해해달라고 하세요
	1165	여고 앞 변태의 최후 [새창]	2017-04-20 20:14:44	2	삭제
		저도 여고때 변태가 중앙현관까지 올라와서 야자하던 애들 다나와서 구경하다가 주임선생님이랑 마주쳐서 추격전 벌임ㅠ 뒷산에서 결국 잡았는데 자식까지 있는 아빠였음ㅠ알몸으로 신고하지말라고 빌었는데 선생님이 신고함
	1164	일본 여행 가지 말라는 교토대 교수 [새창]	2017-04-20 09:36:03	7	삭제
		ㅠ수입업체인데 사장님이 세관직원이랑 친한데 후쿠시마 폐타이어랑 자재많이수입됐다고 2011년이후 지어진 새아파트는 피하라고 알려주셨어요ㅠ
	1163	굽네 갈비천* 치킨 매운가요? [새창]	2017-04-18 18:14:00	0	삭제
		교촌 허니콤보보다 아주 살짝 매콤한데 6살 조카가 한번 맛보고 다음에도 또 사달라고 그랬어요 허니콤보보다 훨 잘먹었네요
	1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8:05:06	1	삭제
		해봤는데 안어울리네요 진주도 아가씨 하세요 하면서 시누이한테 줘버리세요 받고도 찝찝하고 들고있으면 기분 나빠지니까 그냥 줘버리세요
	1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7:59:05	13	삭제
		본인이 자기몸에 어느정도 만족하고 있으면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고해도 한귀로 듣고 흘려요 자기가 변하고자하는 마음이 있어야해요ㅠ 전 그냥 내버려두네요 포기했어요 우리남편은 병원에서 이상태라면 당신은 내일 당장 죽을지도 모릅니다라고 해야 뺄까 고민할 것 같아요 아님 그럼 오늘 더 많이 먹어야지 이럴듯ㅠ 그냥 내버려두세요 잔소리도 하지말고 정말 무서운건 그냥 가만히 지켜보는거에요
	1160	주부님들 세탁기 추천 부탁드려요♡_♡ [새창]	2017-04-14 11:41:56	1	삭제
		요즘나오는 세탁기 사세요 통돌이랑 드럼 붙어있는거요 그게좋아보이던데요
	1159	임산부 체험하는 남자 [새창]	2017-04-14 08:54:24	17	삭제
		아니에요 비교불가입니다 제가 두개다 겪어봤는데 결석은 한시간정도만 참으면 되구요 이때는 배를 칼로 도려내고 싶은 정도의 수준 진통은 결석과 같은 수준의 고통이 1분간격 30간격으로 오구요 계속 반복되요 진통은 그냥 제가 죽고싶어져요 30초 잠깐쉬고 다시 30초뒤에 고통이 찾아오니 죽을것같더라구요 결석은 진통제 찾을 정신은 됐는데 진통은 찾을 정신 자체가 없어요
	1158	[사랑] 나이가 어려도 상처의 깊이는 똑같다는 걸 느끼게 해준 다큐편 [새창]	2017-04-14 08:39:37	2	삭제
		ㅜ많은분들이 봤으면 좋겠네요ㅠ
	1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3 19:53:00	0	삭제
		아기나오기전에 꼭 해결하세요 그래야 출산후에도 덜 힘들어요 진짜 출산전에 맞벌이까지 하느라 몸이 너무 힘들어 남편한테 집안일 하나둘씩 시키기 시작한게 출산후 제 숨통 트이게 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남편이 백일동안 요리며 빨래며 다 도와줘서 그런지 아픈곳 하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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