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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떡볶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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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6	라면 순위입니다. 농심 신화가 깨지고 있네요 [새창]	2017-05-19 18:57:48	0	삭제
		오뚜기로 갈아탄지 3개월됐는데 농심 라면 생각 하나도 안나네요 함흥비빔면 맛남ㅋㅋ
	1215	시민의 눈 활동하신 봉사자가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새창]	2017-05-19 09:37:23	2	삭제
		방귀뀐놈이 성낸다더니 어이가 상실이네요 서명했습니다
	1214	한샘 붙박이장 냄새때문에 죽을꺼 같습니다. [새창]	2017-05-18 09:57:36	0	삭제
		친환경가구아니면 새가구는 일주일 문열어두고 아침저녁으로 닦아줘야 수치 확 내려가요ㅠ 신혼집 처음 가구들어왔는데 문 일주일 열고 난방하고 아침 저녁으로 피톤치드액으로 일주일동안 매일 닦으러 왔다갔다했는데 딱 일주일하고나니까 냄새 하나도 안나더라구요ㅜ 우선급한대로 문열고 물티슈같은걸로 싹 닦으세요
	1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23:56:30	0	삭제
		믿어주지않는 이유는 바람날까봐 걱정되서 그러는건가요? 전 그냥 믿어줍니다 연애 5년하고 결혼했는데 위치 추적같은건 한번도 안해봤어요 바람 필 놈이면 바람피게 냅두세요 그래야 빨리 헤어지고 다른사람 만나죠 그리고 바람은 두세시간만 여유있어도 가능하잖아요 사랑하는데 의심하며 마음 졸이기엔 시간이 아까운것 같아요 저는 결혼6년차인데도 술마시러가다고 미리 이야기하면 연락 아예 안하고 시간되면 잡니다 나쁜짓하면 니가 손해지 나같은 사람 또 있을것같아? 이런마음으로 살아요
	1212	“문재인 덕후들을 위한 굿즈 제작 프로젝트” [새창]	2017-05-16 14:28:00	0	삭제
		행동하는 덕후 굿! 저도 열쇠고리 머그컵 갖고싶어요ㅠ
	1211	시댁 잔혹주... [새창]	2017-05-16 10:31:38	8	삭제
		근데 그약속이란게 하나같이 다 안중요해보여요 할수있는건데 귀찮으니까 님 시키는듯하네요 이제는 독립된 가정인데 저런거 하나하나 전부 받아주시면 점점 더 힘들 것 같아요 남편한테 주말에 몇시간 시간 내서 한번에 다 도와드리라고 하세요
	1210	아이 데리고 외박문제...ㅜㅜ [새창]	2017-05-13 09:54:59	33	삭제
		남편이 이기적이네요 본인은 친구들 가까이 있는 곳에 살면서 단하루 친구들 만나고 오겠다는것도 반대하고 그거 한번도 내맘대로 못하는데 숨막혀서 어떻게 살아요
	1209	임산부는 뭘먹어야할까요. [새창]	2017-05-12 08:03:42	0	삭제
		샤브샤브요 마트가면 멸치육수팩있어요 그거사서 멸치육수우리고 숙주나물이랑 배추사다가 넣고 소고기나 돼지고기 넣고 소스찍어드심 끝
	1208	기도 한 번씩만 해주시겠어요? [새창]	2017-05-11 17:14:15	0	삭제
		좋은 기운 드립니다 봄날에 얼른 훌훌 털고 일어나세요
	1207	미세먼지때문에 공기청정기 렌탈하려고하니.. [새창]	2017-05-11 04:10:04	6	삭제
		미세먼지땜에 이틀동안 집밖에 안나간 우리집보면 기절하겠네요 남편이 위험하다고 집에 아기랑 있으라고 해서 어린이집도 안보냈는데..
	1206	임종석이 임수경 평양보낸 간첩이라구요? 그냥 웃음만 나네요.. [새창]	2017-05-11 04:05:13	1	삭제
		도움 많이 되었네요 보이는 것만 보고자하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것도 찾으려는 사람은 큰 차이가 있죠 다른분들 말대로 빨갱이면 빨리 신고하세요 입만 가지고 나불거리지말고 비난만 하고 실천없는 자칭 애국 보수의 소심함에 감탄합니다
	1205	[초스압] 서울 촌놈들의 븟싼!!!! 먹부림!!!!!!!!!! [새창]	2017-05-11 02:31:01	14	삭제
		맛있어따!!!!!!!!!! 이거밖에 기억안남ㅋㅋ
	1204	문후보님 집이 다세대 빌라네요.. [새창]	2017-05-10 07:14:41	0	삭제
		왜 남의집에서 저러지했어요ㄷㄷ 주민들 불편하겠다하면서.. 대박이네요 진짜
	1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23:21:24	3	삭제
		조리원 2주 산후도우미 2주 썼는데 전 둘째도 이렇게 할거에요 전 양가 도와줄 사람 없었음.. 조리원가면 자고 놀고 먹는줄아는데 아침 여섯시부터 밤 열두시까지 한시간반 두시간 간격으로 수유실가서 아기 수유하구요 중간에 남는시간에 밥먹고 샤워하고 나머지 한쪽 유축하거나 마사지 혹은 모빌이나 육아강의 들으러 가요 조리원 비싼이유가 있어요 최소한 하루 6시간은 잠자게 해주고 밥세끼 간식까지 대령해주고 유축기 씻어주고 아기케어해주니까요 조리원에 있어도 아기 수유하러다닌다고 식은밥 먹은적도 있어요 산후도우미는 아침에 와서 저녁 다섯시인가 집에 가는데 간단한 청소 빨래 아기돌보기해줍니다 근데 옆에서 도와줄 가족없으면 밤되면 힘들어요ㅠ 수유하고 유축하고 젖병씻고 좀 잘라치면 아기 또 울고 기저귀갈고 진짜 한달동안은 밤에 한시간 간격으로 깹니다 그리고 주말엔 또 안와요ㅠ 전 그나마 조리원 2주하고나서 도우미분 불러서 잠자는 시간 조금씩 줄여나갔지만 조리원 안하고 바로 도우미 부르며 밤에 힘들어요 산후조리 잘한 덕분인지 아픈곳은 없습니다 진짜 산후조리에 돈아끼지마세요 혼자하려고하면 골병들어요
	1202	현직 개표사무원입니다 [새창]	2017-05-09 22:19:04	1	삭제
		고생많으시네요ㅠ 힘내세요 덕분에 집에서 편히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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