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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떡볶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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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떡볶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1 울 애가 얼마나 순하다는 거야? [새창] 2017-05-31 00:33:00 56 삭제
    카페에 데려갈 정도면 순하긴 한듯
    전 우리딸도 조카와 비교해 순하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딸 만나보니 전혀 아니더라구요
    아이가 큰소리로 소리지르는 것도 없고 웃어도 조용하게 미소만 짓고 진짜 얌전하게 놀더라구요
    우리딸은 딱한번 카페갔는데 음료수 쏟아서 그뒤로 절대 안가요ㅜ
    1230 남편이 나쉬라고 아기델꼬 시댁가면 싫다는 글 [새창] 2017-05-30 16:01:04 74 삭제
    저도 이해됐어요
    시댁에 남편이 아이데려가면 시댁에서는 애미는 애 안보고 어디갔냐 애엄마가 애를 두고 놀러가면 되겠냐 이런 소리 하더라구요
    애초에 아빠라는 사람이 자기 자식을 혼자 못봐서 시댁에 쪼르르 달려가는게 전 싫어요 그걸 너쉬게 해준다는 핑계로 포장하는 것도 싫구요

    신랑한테 이야기해서 오빠자식 오빠가봐도 힘든데 왜 나이드신 부모님께 아기 맡기냐고 진짜 보고싶어서 데려가는거면 시댁가서 잠자지말고 아기 케어 잘하라고 내귀에 애미는 어디가고 너 혼자 아기보냐 이소리들리면 가만안둔다고 그랬네요 아빠가 혼자 애도 못봐서 시어머니한테 가냐고 철 좀들라고 한소리했더니 그뒤로는 시댁엔 저랑 같이 가고 혼자서 갈때는 아기데리고 두시간이내로 얼굴만 보여주고 집에 와요

    지금은 제가 몸안좋은날은 다른방 데려가서 혼자 먹이고 씻기고 놀아주고 재우고 다 잘해요
    그래서 진짜 맘놓고 외출하기도 편해요
    1년에 고작 5번 정도 혼자 외출하지만 아빠가 혼자 아이를 잘보니 믿음이 가요
    1229 [갓뚜기] 신상인듯한 "함흥비빔면" 시식기 [새창] 2017-05-29 16:15:01 0 삭제
    이거 면이랑 소스 다맛있는데 아주 조금만 더 매웠음 좋겠어요ㅠ
    열무비빔면보다 안 매워요
    1228 갤럭시 탭A 나눔합니다. [새창] 2017-05-25 06:40:18 0 삭제
    아이 보여주려고 신청하려고 했는데 공부하는 학생들 많이 보이네요ㅠ
    추천만 하고 가요^^
    1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16:10:18 3 삭제
    ???
    남편이 밥차려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아침밥 안먹는 남편에게 억지로 아침밥을 먹게 하는 이유가 뭔가요?

    님남편이 님한테 난 아침밥 안먹으니 너도 안먹었으면 좋겠다고 해도 이해되나요?
    마시는걸 씹는 습관으로 고쳐야 한다는게 이상해서요
    배려가 아니라 강요인 것 같아요
    1226 내일 서른번째 생일을 앞두고 있는 트랜스젠더 입니다. [새창] 2017-05-24 15:57:52 5 삭제
    저도 자식 가진 부모로 내 자식이 평범한 삶을 살았으면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거죠

    생일 축하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00:52:01 60 삭제
    저도 임신했을때 회는 절대 피했는데 일차적으로 너무 안일했던것 같네요
    산모가 여름에 회라니...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은 이해가지만 님이 말한것이 사실이라면 저런 업주에게 진정성있는 사과는 기대하기 어려울듯합니다 차라리 소송거세요
    그리고 가족들 식중독이 다 치료됐다면 저러고 있는것보다 산모곁에 있는 일이 더 중요할 것 같아요
    1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23:43:00 1 삭제
    태어나서 한번도 배꼽안파서 저런거 생긴건가요??
    1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23:36:32 0 삭제
    와 정말 예뻐요ㅠ
    굉장히 의미있네요
    아이가 있어 소중히 보관하기 힘들것 같아 추천만 하고 가요ㅠ 대박 부럽...
    1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19:18:55 0 삭제
    진짜 정성이 대단하신듯ㅠ
    고기가 ㅜ끝내주세요
    1221 오뚜기 함흥비빔면 끓이는데 고명차이가.. [새창] 2017-05-20 19:14:24 0 삭제
    엥? 너무 심하네요
    어쩔수없이 두개 끓여야겠네
    1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19:07:14 0 삭제
    대박..
    안먹어도 배가 부른 이느낌
    1219 '유쾌한 정숙 씨'의 특별한 '요리 내조' [새창] 2017-05-20 13:39:03 0 삭제
    난 뭘 저렇게 많이 챙겨주시나했는데ㄷㄷ
    간단히 다과할때 먹을양만 주시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선물을 하신거네요 준비 많이 하신듯
    1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08:04:18 11 삭제
    글쓴님이 호모포비아같네요
    맨처음에 글 읽을때는 사실인가하면서 봤는데 점점 내려갈수록 그냥 저 대위가 그랬다고 믿고 싶고 그래서 글쓰신 것 같아서 불쾌했네요
    제대로 알아보고 글쓰세요 한사람의 인권이 달린 일인데 너무 무책임하시네요
    1217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98일째 [새창] 2017-05-20 07:44:58 6 삭제
    아이구 이뻐라
    부모의 관심과 사랑만 있다면 아이는 잘자랍니다
    어릴적 친구가 놀러와서 아빠한테 과자사먹게 용돈달라고 애교부리고 장난치고 하던 모습을 보고 친구가 너네아빠 되게 부럽다라고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친구같은 아빠가 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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