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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쌀떡볶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방문 : 12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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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떡볶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6 다이슨 청소기 그렇게 좋나요? [새창] 2017-06-08 18:06:14 0 삭제
    미세먼지도 흡입한다길래 저도 사고싶어요!!
    집에 있는 청소기도 안쓰고 빗자루로 청소하는주제에... 저건 사고싶더라구요
    1245 외국에서 온 소포 같이 열어봐요!! [새창] 2017-06-07 17:26:06 6 삭제
    이거 진짜 맛있어요ㅋㅋ가격만 아니면ㅜ
    1244 다들 부부싸움하시죠...저희 시어머니의 위로 [새창] 2017-06-06 22:42:31 16 삭제
    우리시어머니는 살아보니 그놈이 그놈이라고 하셨는데...
    1243 결혼 5년차 , 와이프의 비상금을 발견 했습니다! [새창] 2017-06-05 19:56:56 16 삭제
    전 엄청 허술한곳에..
    신발장 부츠안이나 아프니까 청춘이다 책 사이
    사진첩, 편지봉투안, 서랍장 뒷 벽면, 안쓰는 핸드백 안주머니, 요정도?ㅋ
    1242 오뚜기밥 상품평.JPG [새창] 2017-06-05 18:32:05 8 삭제
    저두요ㅠ 한번사먹고 바이바이...
    전 햇반말고는 다 냄새나요ㅠ
    그래서 밥은 부지런히 지어먹네요ㅋㅋ
    1241 신전떡볶이 오늘 처음먹어보는데 [새창] 2017-06-05 11:11:41 0 삭제
    매워서 폭발한줄ㅋㅋ
    1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11:08:50 0 삭제
    타르트아닌가요? 타xxx라고 많이 생겼는데 여자들한테 인기폭발이더라구요
    쌀빵은 가격이 좀 비싸고 찾는사람이 없어서 가게가 금방 망했어요ㅜ 집주변에 검색해서 갔더니 가게가 없어졌더라구요ㅠ...
    저희동네 빵집은 타르트 판매하고 있는데 가격이 하나에 8000원인데도 저녁가면 없더라구요 아 그리고생크림도 식물성생크림은 이제 느끼해서 안먹고 동물성생크림만 사용하는 곳 위주로 구매해서 먹어요 어찌보면 동물성 생크림 백프로만 사용하는곳이 유행인듯 딸기케익도 그렇고 싸구려 크림쓰는곳은 두번다시안가요 특히 요즘 유행하는 만원케익들...요즘은 비싸도 맛있으면 먹어요 전 친구들 만날때 술 커피 둘다안하지만 디저트는 죽어도 먹거든요 사진찍기에 예뻐서 여자들한테는 인기많은듯
    1239 오코노미야끼의 구분법을 아시는분...? [새창] 2017-06-02 23:12:22 0 삭제
    재료를 반죽에 다 때려넣고 구운것과.재료를 다 철판에 올리고 마지막에 반죽을 위에서 붓는 거
    이차이 인걸로 알고 있어요
    1238 애가 커가면서 소소한것들이 감동이 될때가 많나요??? [새창] 2017-06-02 19:03:45 4 삭제
    아기 20개월때부터인가 불다끄고 넨네하자고 이야기하고 누우면 아기가 와서 입에 뽀뽀해주고 다시 자기 베개에 누워서 자는데 그게 너무 행복해요 거의 매일밤해주는데ㅠ 아 자식키운 보람 느끼네요
    1237 이태리 장인 정신으로~ 한땀한땀 파냈시유..^^ . [새창] 2017-06-02 19:01:18 0 삭제
    씨빼니까 대박 이쁨!
    1236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7-06-01 18:24:27 4 삭제
    행사가 두가지잖아요
    돌잔치+가족모임
    돌잔치만 하는거면 가능한데 돌잔치 참석후 가족모임에다가 밤늦은 시간이면 너무 지칠것 같아요
    우리남편한테 이러자고하면 차라리 내가 집에서 애를 볼테니 너혼자 다녀오라고 할 것 같네요
    1235 자기 아이가 깰까봐 아랫집에 배달 시키는 사람 [새창] 2017-06-01 08:06:42 1 삭제
    나같음 내가 받아서 윗집에 갔다줌
    근데 엄청 지랄발광하면서 현관문 계속차고 벨 계속눌리고 소리지르면서 갖다줌
    배달원한테 받는게 차라리 낫겠다싶을정도로
    1234 전 아직 결혼도 안했고 아이도 없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7-05-31 07:48:27 18 삭제
    저도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방법이 체벌로 이어져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마트에서 아이가 떼쓰면 시선을 돌리거나 바로 안아서 밖으로 나가요 그렇게만 해도 아이는 금새 진정하고 또 다른 새로운 것에 호기심가지더라구요
    아프지말고 건강하라고 키운 내자식을 왜 때려요
    아이에게 필요한건 그렇게 하면 매 맞는다가 아니라
    그렇게 하지않으면 칭찬받는다가 아닐까 싶어요
    1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06:45:32 0 삭제
    진짜 감각있으신듯
    너무 예뻐요
    1232 아이... 낳을까 말까요 [새창] 2017-05-31 00:47:34 0 삭제
    이런고민하는 것 자체가 아직 준비안되신것 같아요
    전 꼭 낳아서 행복하게 해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임신하고 출산했어도 신생아때 너무 힘들더라구요
    지금은 세살이라 정말 하루하루 너무 예쁘지만 돌미만아기일때는 잠도 못자고 나가지도 못해서 혼자 눈물흘린적있네요
    내가 확신을 갖고 임신 출산했어도 힘들었는데 고민하던차에 생겼다면 난 과연 행복했을까 싶어요
    일단 출산하면 다시는 되돌아갈수없어요
    한생명을 성인이 될때까지 책임져야하는 일이니 내스스로 확신이 없다면 최대한 미뤄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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