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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남편덕후/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27
    방문 : 16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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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덕후/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02 여대생(24세) 1급 공무원 [새창] 2021-06-24 10:22:23 0 삭제
    하...진짜 이젠 누굴 지지해야할지..
    진짜 포기 되네요..
    9801 냉동실 떡이 안굳는 비결 [새창] 2021-06-24 09:09:02 1 삭제
    어떤 상태의 떡도 좋긴 한데, 본문에 나온 떡 일전에 사먹을 일이 있어서 먹었더니
    금방 해동이 되면서 그 떡의 식감도 괜찮더라구용 ㅎㅎㅎ
    바람떡은 그렇게 안 나오려나 ㅠ 제가 찾은건 꿀떡만 있다보니..ㅠㅠㅠㅠㅠㅠ
    무튼 하나둘씩 좀 더 좋게 변하는 것 같아서 좋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역시 따땃하게 나온 떡들이 최고인듯 해요 ㅎㅎ 뜨거운 김에서 나는 떡들의 특유향 맡으며 ㅎㅎ
    뜨거워서 아뜨아뜨 하면서도 먹는 그 느낌이 최고인듯해요 ㅠ
    9800 백신을 맞으면 벌어지는 일.gif [새창] 2021-06-23 15:07:47 0 삭제
    ㅠㅠ분명 중간에 슬픈데..궁뎅이가 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9799 Bts도 못참는 그 사람 [새창] 2021-06-23 15:06:11 1 삭제
    제가 학생 시절일때, 이연걸의 정무문 보다가, 견자단의 정무문을 보는데 뭔가, 좀 색다른 느낌이였어요..
    어린시절의 철없음을 양해해주시고; 자꾸 연기력과 무술보단 눈과 콧구멍이 너무..눈에 확 들어와서, 저분은 누구지?이랬거든요ㅠㅠ
    그래도 이연걸씨하고는 다른 무술의 느낌?
    이연걸씨는 부드러운듯하면서도 강인하고, 견자단의 무술은 뭔가 딱 남성적의 힘찬 느낌?(어린시절으 ㅣ느낌입니다;;어린시절;;)

    예전에 판관포청천의 전조 역인 하가경씨는 좀 남성답고 강인함의 전조의 느낌이였으면,
    칠협오이의 전조역이였던 초은준씨의 느낌은 부드러우면서도 다정함(아마도, 오의 때문에 개그씬도 종종 찎어서 그런듯;)
    느낌이 강했던 것 처럼 너무 다른 느낌에,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허허.
    9798 쿠X이츠 새우튀김 환불 점주 사망사건 정리 [새창] 2021-06-23 14:49:04 0 삭제
    조카분이 쓴 글이 있던데, 그 환불 요청한 고객이 50대 남성이라는 글이 있떠라구요..그 글이 정확한진 모르겠지만,
    진상 고객에 남녀노소가 어딨냐만은..정말 나이 먹어 할짓없나라는 생각ㅇ ㅣ듭니다..하긴 나이 먹었따 해서 다 어른은 아니죠..사실..
    더 악독한 경우도 많더라구요.....

    천벌 받았으면...
    9797 쿠X이츠 새우튀김 환불 점주 사망사건 정리 [새창] 2021-06-23 14:46:33 0 삭제
    저 이틀전에 영상뜨자마자 봤는데 ㅠ 진짜 쌍욕나왔어요..아무리 메뉴얼 이라지만, 차라리 말이라도
    한두번 정도야 전화할 수 있곗지만, 빠른 쾌유 빈다는 말 조차 할 수가 없단 말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상담사도 억울하지만 진짜 녹음본 듣는데..진짜 쌍욕나왔어요ㅠㅠ 조카분이라고 쓰신 글도 있던데, ㅠㅠㅠ 와 정말 ㅠㅠ
    신랑이 택배 기사라, 분명히 제대로 물건 두고 가도 없어졌따고, 그러면 결국 신랑이 그 돈을 물어줬기에..(한두번이 아닙니다 ㅠㅠ
    그리고 벌써 같은 고객이 두 번쨰인 경우도 있었어요 ㅠㅠ) 진짜 너무 감정이 이입되면서, 엉엉 울뻔한걸 간신히 참았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796 치킨 시켰는데 다리 하나가 없다.제이피지 [새창] 2021-06-23 11:26:56 1 삭제
    왠지 후기가 엄청 궁금한 상황이네요 ㄷㄷㄷㄷㄷㄷ
    9795 심장주의) 귀여움 극강의 생명체.JPG #1 [새창] 2021-06-22 11:53:20 0 삭제
    1 맞아요 ㅠㅠ 어릴적엔 으아아아 이러면서 무서워 했었어요;;뭔가 까만 물체가 막 슈우우우욱 오더니만 순식간 사라지는데
    그게 제비였던 거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어린시절도 막 재개발이 된 터라, 집이 여기저기 막 있었는데,
    그걸 용케 쓕슉 피하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어요..!
    9794 5천원 두루치기 식당 [새창] 2021-06-22 11:50:37 0 삭제
    또 우리 동네 아님...ㅠㅠ 어흐르ㅏ흑 ㅠㅠㅠ
    9793 심장주의) 귀여움 극강의 생명체.JPG #1 [새창] 2021-06-22 08:40:51 1 삭제
    이러시면 안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성함이 제가 아는분과 똑같아서 순간 억..? 이랬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ㄴ ㅓ무 사랑스럽고 너무 귀엽지만..역시 야생은 혹독하겠죠..ㅠㅠ?
    혹시 나중에 괜찮으시다면 제비 관련한것도 올려주실 수 있으세용?
    어릴적 날씨가 흐려지면 진짜 옆을 슈우우우욱 하고 지나가던 제비모습을 봤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안 보이더라구요 ㅠㅠ
    나름 제비 좋아라 하는데 이젠 도심에선 볼 수 없는듯 해서 슬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792 "시킨 적 없는 미니마우스 보온병, 쿠팡맨이 왜.." [새창] 2021-06-21 16:03:24 0 삭제
    1 근데 굳ㅇ ㅣ그러지도 않아요 ㅠㅠ 현직 택배기사 아내입니다... ㅠㅠㅠ 픽업이나 기타 업무가 밀려서 ㅠㅠ
    늦게까지 배송하고 오는 경우도 왕왕 있었어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791 남성과는 다른 여성 심장마비 징후 [새창] 2021-06-21 16:00:45 2 삭제
    현재 제가 갖고 있는..;;;심장 병 증상이기도 하네요;;실제 심장병 환자이기도 합니다..^^;
    저는 쓰러진 계기가, 현남편이 구남친인 시절에, 데이트 하는데 침이 계속 물처럼 나왔어요..침을 계속 뱉고 뱉고;
    담날 내과 갔떠니 감기 증상이라고(...) 하지만 그 담날에 또 그러자, 사태가 심각하다 느낀 신랑이 응급실 끌고 갔네요^^;
    침이 물처럼 나온 이유는 폐에 물이 찼고, 혈압도 사실 높았었는데, 중환자실에서 180-190에서 떨어질 않더라구요;
    무튼간에 그 전에 무슨 관이 막혔따가 확 뚫리는 듯한 느낌의 심장통증도무시하고 있었죠^^;;
    스트레스 성이려니...그런 움퉁 하는 느낌이 오면 기침을 막 해요; 순간 숨이 안 쉬어져서.....
    무튼 지금은 계속 약 복용중이에요..
    엄마는 심근경색이였는데, 갑자기 머리를 감다말고 주저 앉으시더라구요..막 달리기 한 것 같다고..점점 얼굴도 하얗게 변하고..
    정신 오락가락 해지고..알고보니 그게 심근경색이였어요..진짜 간발의 차로 살아나셔습니다 ㅠㅠㅠㅠ
    9790 이제 점점 [새창] 2021-06-21 09:14:54 1 삭제
    크으 ㅠㅠ 하시는 그 모든일이 다 잘되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9789 인생에서 가장 쪽팔렸던 일을 말해보아요 [새창] 2021-06-21 08:49:35 7 삭제
    저..저요...한달전에...새벽에 화장실 가서 볼일 후 속옷을 딱 입는데...헐...속옷이 젖어 있었습니다;;
    진짜 새벽 2시에..정신이 번쩍 나서...얼른 자리로 가서 코골며 자고 있는 신랑도 만져보고;
    이불도 만져 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이 젖은건 아니였지만 찝찝해서 이불 다 빨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랑이 괜찮다고 토닥여 줬..............................하지만 종종 신랑이 깨우긴 해요"자갸..얼른 일어나 또 쉬야할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9살인데에에에에에..ㅠㅠㅠ 힝....ㅠㅠ
    9788 주성치식 개그 특징 [새창] 2021-06-21 08:44:50 0 삭제
    1아 맞아요 맞아!! ㅋㅋㅋㅋ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본 영화는 아니였고 리뷰로 본 영화라서, 잘 몰랐나봐용 ㅋㅋㅋ
    리뷰만으로도 너무나도 재밌게 봤던 영화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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