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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남편덕후/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27
    방문 : 16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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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덕후/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7 08:58:28 2 삭제
    토닥토닥토닥
    9876 여자친구집에서 보면 안될것을 봐버렸습니다 [새창] 2021-08-13 12:19:58 6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낚였지만 한편으론 다행이네요 ㅠㅠ 저는 다른 경우이지만,
    저는 작년에 결혼한 신혼 풋풋 여징어인데요,
    처음으로 생애 처음으로 사귄 남친이 지금 현 신랑이예요..처음에 신랑 만나고 두번째 만남에서; 제가 들이댈 정도로 너무 좋아서
    사귀게 되었는데..신랑을 만나고 나면 얼굴이 떠오르지 않는 거예요 ㅠㅠㅠ
    사진을 봐도 그때의 느낌만 들뿐, 진짜 하나도 떠오르지 않는 거예요..
    저는 좀 사실 괴로웠거든요 ㅠ너무 좋은데 떠오르지 않는 얼굴이..ㅠㅠ 아는 언니는 너무 좋아서 기억을 못하는거 아니냐고..
    근데 문제는 엄마도;;유일한 사위가 될 사랑미라 그런지 얼굴이 기억이 안난다는 거예요;;;;;;
    진짜 저는 제가 몰랐떤 병이 있나 했는데, 그건 아니였고, 신랑이 제 고민을 듣ㅈ마자 어, 나 안사랑하는거 아냐?. 라는 그 말이유로;
    잘 떠오르게 된게 함정이지만..;
    그래도 짧게 끝나서 다행이였지..ㅠㅠ 순간적으로 얼마나 괴로웠을까 하는 감정 이입이 되긴했네요 ㅠㅠ
    9875 이번 올림픽 '역대급' 해설이라고 극찬 받고 있는 중계 + 최고의 선수. [새창] 2021-08-13 12:12:20 0 삭제
    영상으로 봤는데 정말 재밌고 해설도 귀에 쏙쏙 들어와요!
    9874 한국 마라톤 중계 역사상 최고 시청률 [새창] 2021-08-13 11:20:37 0 삭제
    기억나네요 ㅠㅠ 손기정 옹께서는 얼마나 기쁘셨을지..
    정말로 그 한을 다 푸셨을듯 하네요 ㅠㅠㅠㅠㅠㅠ
    9873 안녕하세요! [새창] 2021-08-13 10:40:57 0 삭제
    어우 ㅋㅋ 고인물님들 뉴비님 오셨다고 신나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활기차네요 ㅋㅋㅋㅋ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저는 민간인(?) 입니다..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흫
    위에 댓글보니 솔리시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작년에 탈출했지로오오오오오옹! ㅋㅋ 으흐흐흐
    무튼간에 어서오세요!!!!!!!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9872 추미애 "쪼잔한 이낙연".jpg [새창] 2021-08-13 10:16:12 1 삭제
    전 정말 오유에게 감사하는게, 저는 정말 이낙연씨 너무 좋아했거든요..
    사실 부끄러운 이야기 일 수도 있지만 신앙인으로서 나름 양심을 갖고 하는 듯 해서..
    근데 아니였네요..역시 진정한 신앙인은 말없이 어둠속에서 올바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인이라는 걸
    배우게 되었네요..
    그래도 전 대통령과는 좀 다른 신앙 이겠지 했는데 더하면 더했네요.....
    슬픕니다..진짜 진짜...진짜 개신교가 썩을대로 썩은 것 같고, 그걸 이용해서 살아가는 것도 너무 슬프고.....
    이렇게 하나둘 알아가서 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근데 진짜 누굴 뽑아야 할지..진짜 일하라 찍었는데...진짜 고민됩니다..좀 대안으로 있을법해야하는데 대안책이 없..
    9871 펌) 쇼핑몰 운영중에 느낀 남녀 손님의 차이점 [새창] 2021-08-13 09:23:06 2 삭제
    여징어 이지만..저도 귀찮고 해서 반품 잘 안해요;;같은 물건의 다른 색이나 하는건 걍 그럴려니..-ㅁ-;
    진짜 엉뚱한 상품 온 거 아닌이상....귀찮....
    9870 조국 "가족으로 참으로 고통스럽습니다" [새창] 2021-08-12 09:09:03 3 삭제
    쯧쯧쯧
    9869 외국인이 싫어하는 한국음식 (Feat. 알베르토) [새창] 2021-08-12 08:55:44 2 삭제
    ㅋㅋ이거 보니 예전에 오유에 누에 키우시는 분이 글 올리신게 기억나네요 ㅎㅎ 뭔가 보들보들한 내용이였는데 말이죵..
    9868 아...로또 3등 ㅜㅜ [새창] 2021-08-11 11:52:59 0 삭제
    저는 23만원된적 있어요;
    수동으로 한거랑 자동으로 한게 5만원짜리 4장, 나머지는 5천원짜리..
    환장하겠더라구요;;
    꿈에서 본 번호 6개 그나마 기억해서 몇년째 하고 있긴 하지만..ㅠㅠ 좀 힘들긴 하네유 ㅠㅠㅠ
    9867 어떤 파리가 미국에서 사라진 이유jpg [새창] 2021-08-11 10:26:23 0 삭제
    어..상상이 마구마구 되요;;;나중에 꽃들 앞에서 붓으로 "얘들아 이쁜 사랑하렴- 무럭무럭 자라렴" 이러면서 계시는분 발견하면..
    님이라고 알고 있을ㄲ..요.....
    9866 정답만을 말하는 남자 [새창] 2021-08-11 09:48:32 6 삭제
    아 그리고 결정적으로 시엄마께서, 18살에 일찍 결혼해 시할머니까지 모시면서 살아온 혹독한 시집 살림에,
    내 며느리에겐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걸 지금까지 지키고 계세요..진짜 저는;;;시엄마 앞에서 막 드러눕고;;시엄마가
    막 밥 차리시면 물론 설거지는 제가 하려 하지만, 그것도 못하게 하시고;;
    신랑에게도 늘 말슴하시는게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하지 말고, 너 스스로 할건 하고 시키지 마라."라고 말씀하세요..
    그 영향도 있는 것 같긴해요..쓰다보니;;시엄마 신랑 자랑한기분이..무튼 사고 방식이 조금은 다르신 것 같아요..
    9865 정답만을 말하는 남자 [새창] 2021-08-11 09:46:22 7 삭제
    우리 신랑이 저런 식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해주긴 했었어요.
    지금은 저희가 사정이 있어서 아직 같이 맞벌이 하고 있고, 제 건강이 안 좋아서 아가문제도 거의 강제로
    가질 수 없지만, 늘 신랑이 미안하다, 사랑해요. 자기가 늘 애써줘서 내가 잘 견디고 있어요 이런식의 말(택배기사이다보니
    맞벌이면서도 집안일을 거의 제가 다 하다보니 ㅠㅠ) 로 위로 해주고, 때론 애정표현도 해주고 하니깐
    힘들더라도 저도 버티게 되더라구요..
    결혼을 해서 같이 살게 되다보면 달라질 수도 있지만, 저렇게 생각해준다는 것 자체가 고맙기도 하고, 또 우리 신라도 그렇게
    살고 싶을텐데란느 생각도 들더라구요..그걸 신랑이 몸소 보여줘서 그런가, 저 역시 신랑을 생각하게 되는 그런 부분이
    있느 것 같아용..
    9864 박찬호 팬 서비스 논란 [새창] 2021-08-10 09:55:52 0 삭제
    ㅠㅠㅠ 아 정말 ㅠㅠㅠ 저도 저도저도요 ㅠㅠㅠㅠㅠ 1박2일로 이야기하셔도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한번
    뵙고 싶어요 ㅠㅠ ㅠㅠㅠㅠㅠ아 물론 대화가 서로 주고 받는 선에서 말입니다..일방적 듣는거 말고..
    9863 창 던질 때 이미 금매달을 직감. [새창] 2021-08-09 15:37:53 0 삭제
    1 저 이 영화 ㅠㅠ 어떤분이 만드신 노라조의 카레 덕분에 ㅠㅠ 이젠 카레만 재생이 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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