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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oap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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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ap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5 11:07:28 0 삭제
    그런 상태에 빠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자기연민이 시작되고 또 더 우울한 사이클이 기다립니다. 집에 인테리어 변화라던지 아니면 이쁜 화분이라도 하나 들여서 정성으로 가꿔보시는게 어떨까요? 마음이 추운데 몸까지 추운 계절이라 더 힘들꺼에요 ㅜㅠ 아침이나 저녁에 좋아하는 노래 즐으며 산책 꼭꼭 하시구요. 밝은노래, 밝은색감, 밝은 생각 의식적으로 하시구요. 이것도 다 지나사더라구요... 힘내세요!
    46 [단편]어떤이의 세계 -1- [새창] 2017-11-11 15:38:21 0 삭제
    좋네요... ㅎㅎ 지금까지 남을 위해 살았던 제 삶을 돌아봤어요. 갈림길에서 늘 초조하게 안전한 길로 다녔네요. 다음 글도 기다릴께요. 첨엔 왠지 아무말 대잔치 2 인가 싶었는데 ㅋㅋㅋ
    45 그동안 만들어서 해먹었던 음식들 feat.독거남의 술판 [새창] 2017-11-10 17:03:42 0 삭제
    아 부러워요... ㅜㅠ 특히 저 부대찌개가 눈에 아른거리네요 ㅎㅎ 사와야겠어요! 손맛 부럽습니다 ㅎㅎ
    44 병원이 떠나가라 엄살 피우는 시바견.ytb [새창] 2017-10-17 15:56:53 2 삭제
    이해합니다. 전 목욕할때 마다 저 난리에요... 동물병원 갈때마다 진심 쪽팔려서 이사가고 깊어요 ㅜㅠ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11:22:45 3 삭제
    헐, 우리 집에도 똑같이 생긴 돼지 한마리 누워있는데...
    42 시모가 날 미워한 이유 [새창] 2017-08-20 21:11:23 18 삭제
    맞아요, 어떻게 보면 애정결핍이라고 생각해요. 같은 여자로서 맘 아플때가 있죠... 그렇다고 그 분노와 아픔을 미움으로 나타내는건 잘못이지만요.
    41 산후조리 콜로세움 여시는분들 [새창] 2017-08-15 22:04:55 23 삭제
    미국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참 답답했어요.
    미국 엄마들 보통 애기놓고 다음날이나 다다음날에 휠체어에 실려 나갑니다.
    물론 걸어나갈 힘이 있는 엄마들도 많이 있지만 대부분 골골거려요.
    아이가 태어나서 병원에서 검사 몇가지 하고 퇴원후 생후 5~7일이내로 소아과에 갑니다.
    많은 경우 아이 아빠와 할머니, 할아버지가 함께 옵니다.
    엄마는 수유만 하고 아이 보는건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살림은 남편이 하지요.
    그럴 여유가 없는 집은 엄마 혼자 아이를 데려오기도 하는데 아직 걷는게 불편하다는 엄마들이 대부분이죠. 그래도 해야하니깐 하는거에요.
    결론은 애 낳고 바로 아무렇지도 않은 여자는 거의 없어요 ㅠㅜ
    있다면 진짜 축복받은 체질!
    40 말 한마디에 여친이 좀 다시 보여요... [새창] 2017-08-12 01:18:12 0 삭제
    저도 굉장히 상처받을것 같아요. 둘다 다운되어 있으면 해결되는게 하나도 없으니깐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작성자 님이 여자친구분 으쌰으쌰 해주려고 한건데 그런 배려가 여친에겐 도움이 안된다는 거잖아요. 현실적인 조언을 바란다고 해도 꼭 그렇게 말해야 하나 싶어요.
    39 집에 대한 이야기,나쁜집과 좋은집 [새창] 2017-08-12 00:45:25 1 삭제
    저도 너무 재미나게 읽었어요.
    너무 실감나서 소름돋...ㅜㅠ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8:44:47 0 삭제
    우와 축하해요! 고생 많으셨어요.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
    37 5년간 매 년 한번씩 꿨던 꿈 이야기. (너무 안무서움 ㅠ긴글주의) [새창] 2017-08-04 00:40:59 0 삭제
    우와 신기하네요. 전 그쪽으로는 아는게 없어서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앞으로 늘 평안하시길 기원할께요!
    36 디지털 피아노 조언 및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03 03:27:33 0 삭제
    저도 디지털 피아노는 1도 모르지만 요즘 저도 사려고 알아보고 있어요. 다만 피아노는 오랫동안 쳐왔어요. 전 그냥 야마하 사려구요. 매장 두군데 정도 다녀보며 야마하와 카지오를 쳐봤는데 그 가격대는 다 비슷비슷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야마하로 좀 기울었어요.
    35 새벽이면 찾아오는 알콩달콩 냥이들입니다 [새창] 2017-08-02 23:52:13 0 삭제
    저도 캣타워 보면서 우와 했어요.
    고양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희집도 다닐때 발을 쓸면서 다녀야 해요. 근데 함정은 저희집 애는 제가 걸을때 제 발 사이로 다니는걸 좋아하고 제가 지나갈만한 길목에 누워있는걸 좋아해서 안 밟으려고 꿈틀거리다 결국 제가 넘어져요 ㅜㅠ
    34 시어머님 생각만하면 불안해져요. [새창] 2017-08-02 00:08:21 12 삭제
    아이구, 많이 힘드시죠? 저도 경험해봐서 알아요. 시어머니 성격이 강하고 모든걸 컨트롤 하기 원하시면 며느리 입장에선 많이 힘들죠. 하지만 컵을 사다주시거나 반찬을 싸주시는건 분명 호의에요. 그리고 머리스타일이나 옷 같은건 시어머니 보시기에 우리 며느리가 이렇게 하면 참 이쁘겠다 싶어서 그러시는 걸거에요. 제가 볼땐 지금 남편과 소통도 잘 되지않고 작성자님의 공간이 없어진 스트레스로 많이 소심해지고 위축되신것 같아요. 저도 어쩌다 몇년 모시던 적이 있었는데 제가 시어머니께서 원하는 대답과 행동을 하지않는다고 저에게 삿되질 하면서 "야, 니네 엄마는..." 하셔서 정말 큰 충격을 받은적이 있어요. 그 후로는 시어머니가 조금만 말투를 바꿔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집에 있는 모든 시건을 긴장된 상태로 보내구요. 저희집은 아무리 화가나도 절대로 언성을 높이지 않거든요. 남편은 그런 말투를 평생 듣고 살아서 그게 왜 문젠지 이해하지 못하구요. 답은 출가에요. 지금 경제적으로 그게 되지 않는다면 상담받는걸 추천드려요. 전 우울증이 와서 살도 십킬로 이상 빠지고 탈모에 불안증 약도 먹었어요. 그렇게 되기전에 건강히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으시길 바래요. 남편과 부부상담 받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자다 깨서 운다는건 도움이 필요하다는 싸인이에요. 부디 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되기를 바래요.
    33 노가다로 애들 놀이터 만들기 [새창] 2017-08-01 05:59:25 0 삭제
    전 애들 놀이터라고 해서 고양이 캣타워 큰거 만드는줄 알았어요 ㅋㅋ
    고생하셨네요 ㅋㅋ 아이들에게는 정말 특별한 놀이터겠어요.
    이사가지 마시고 나중에 손주들도 놀러와서 이용하면 참 좋겠네요 ^^

    저 고등학생때 친구집이 친구아빠가 만든 통나무 집이었어요. 안은 모던하게 인테리어 하고
    집에 있는 기둥들은 다 그 자리에 있던 나무를 베어 썼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랑 거실에서 숙제하다 밖을보면 친구아빠는 John Deer 타고 돌아다니셨거든요.
    그냥 갑자기 그 생각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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