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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ap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01:32:11 0 삭제
    결혼생활, 참 힘들죠? 여러 관계들이 얽혀있어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섣부르게 행동하지 않고 상담을 받아보겠다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요. 해볼수 있는건 다 해봐야 나중에 후회가 없어요. 부부상담 이전에 아니면 병행해서 작성자님의 개인상담을 받아보길 추천합니다. 전 나도 모르는 내 상처와 방어기제들을 돌아보고 날 보듬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응원할께요!
    31 어머~ 어쩜 애들이 그렇게 가만히 있어요? [새창] 2017-07-31 23:30:23 0 삭제
    아이고 이뻐라! 애들 표정이 너무 밝네요. 저희집 애는 사방이 열려있는 공간에 있으면 심장마비가 오는 애라서 부러워요 ㅎ
    30 와이프의 주사....알콜중독 인듯합니다... [새창] 2017-07-30 21:19:16 16 삭제
    아내분은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해 보입니다. 윗분들이 영상을 찍어서 보여주라고 하지만 제 생각으론 이미 그 수준을 넘어선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아이들을 아내와 격리시키는게 최우선일것 같아요. 작성자님이 집에 없을때 혹시 무슨일이 일어나면 어떡해요? 유난떠는것 같아도 그래서 0.1%의 사고를 막을수 있다면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부모님께라도 도움을 요청하세요.
    29 후기) 누나랑 싸우고 바디/헤어용품 다 숨겼던 뷰징이에요 [새창] 2017-07-29 23:30:35 0 삭제
    맞아요, 프레쉬는 넘사벽이죠 ㅋㅋ
    저도 님같은 남동생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품에 대해서도 저보다 더 잘 알고계시고 ㅎㅎ
    제 동생은 "누나, 나 ㅇㅇ좀 쓸께" 해서 그러라고 하면 그 제품이 사라집니다. ㅠㅠ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23:17:50 0 삭제
    전 3살때 엄마 립스틱들을 전부 장판에 뭉개서 궁디맞았는데... (아빠가 사진도 찍어놨어요 ㅠ) 엄마가 천사십니다!
    27 다들 애들 인생사진 있으시죠?? [새창] 2017-07-26 04:37:24 8 삭제

    울집 막내도... 첫째랑 둘째사진은 폰 망가지고 하드 날리면서 같이 날아갔네요 ㅠㅠ
    26 저희집고양이가자꾸녹아서그란데 단묘종 똥꼬양이는 미용 못시키나요? [새창] 2017-07-14 10:29:35 1 삭제
    우와 저 완벽한 비율! 너무 귀여워요
    25 한국에서 택배가 왔습니다 ㅋㅋ 개봉박두 [새창] 2017-07-11 12:22:21 0 삭제
    한국 화장품 어느 사이트에서 사세요? 전 해외배송이 돠는줄도 몰랐어요
    24 옆집아저씨가 새끼제비를 죽였어요..(글수정 + 멘붕주의) [새창] 2017-07-01 11:12:21 0 삭제
    아이고 맘이 아프네요. 전 큰 도시에서 자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라면서 어린 새를 볼 기회가 잘 없었는데... 따님이 얼마나 신기해 하고 좋아했을까요? 그 새들이 자라서 둥지를 떠나는걸 보았으면
    참 좋았을걸 ㅠㅠ 길고양이가 그랬다면 자기도 살기위해 본능에 따른 순리니 어쩔수 없지만 인간이 그랬다면 정말 잔인하네요.
    23 한국에서 1달동안 뭐할까요? [새창] 2017-04-05 03:43:53 0 삭제
    우와, 감사합니다. 베이스캠프는 강남입니다. 제가 채식을 해서 한강에서 치킨은 못하겠지만 봉은사, 서울숲, 특히 무도에서 본 동묘시장이 너무 땡기네요! 추천해 주신 코스 꼭 가보도록 할께요. :)
    22 한국에서 1달동안 뭐할까요? [새창] 2017-04-05 03:41:37 0 삭제
    고궁 구경 좋네요! 감사합니다
    21 진짜 동물병원비 너무 비싸지 않나요? [새창] 2017-03-15 00:28:57 17 삭제
    전 미국에 있어요. 1견 2묘 가정입니다.
    해마다 아이들 데려가 수의사 선생님이 털 상태, 치아상태 확인 해 주고 (5분걸림;) 예방접종 한 두개 하고 오는데 한 아이당 100불 들어요.
    저희집 고양이 첨 입양한 날 밤부터 애가 피를 토해서 동물병원 응급실 (주말이어서 다디던 동물병원은 문을 닫았죠) 데려가서 목에 수액주사 한 대, 구토 멈추는 주사 한대, 그리고 엑스레이 한 장 찍고 3 시간 뒤에 나왔는데 700불 냈어요 ㅠㅠ
    그 후에 아이들 보험 들었네요. 80% 커버 해주는 보험 세마리 다 해서 달달이 150불씩 내고 있어요.
    아이들이 사랑스럽지만 책임져야 할 부분도 참 큰것 같아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23:28:11 6 삭제
    맞아요, 저도 오케이셔널 스모커라면 그냥 한 쪽 눈 감고 넘겼을 꺼에요. 친구들 중에서 피는 애들도 있는데 걔네들도 파티나 아니면 가끔 술마실때만 펴요. 아마 저희 남편처럼 몇 년간 꾸준히 매일 대마만 피는 경우가 더 드물꺼에요. 다들 대마로는 만족 못하고 더 독한 마약으로 가니깐요. 사실은 저도 대마초 합법화에 찬성합니다. 검은 돈 보다는 차라리 세금이라도 내면 좋잖아요. 헌데 웃기게도 이게 제 이야기가 되니 달라지네요... 한렉슨님 말처럼 제가 모르고 결혼한 것도 큰 부분을 차지 하는것 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23:20:53 3 삭제
    잘 생각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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