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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작작해라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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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작해라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4 08:42:45 2 삭제
    대구 교육감 진보후보 단일화가 안되었어요..
    결과 보시면 진보가 2인데도 끝까지 표차 확 나진 않고 계속 붙어줬어요..
    954 신해철 의료사고 의사 전남해남 종합병원에서 있대요 [새창] 2017-11-29 19:34:04 25 삭제
    저의사 담낭 절제를 환자동의없이 해서 논란있었던거 같은데 버젓이 진료과목에 담낭이 있네..

    맹장수술하러 갔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 담낭절제 당하고 저의사 실적 올려줄수도 있겠네요..

    원글 친구분 담낭 아직 붙어있나 확인해보라고 하세요..
    953 속보] 전병헌 구속영장 기각 [새창] 2017-11-26 15:24:51 0 삭제
    미방위 전체의원이 24명인가 그런데 미방위 위원장이나 간사도 아니고 여당도 아니었던 야당 의원하나의 영향력이 그렇게 큰가요?
    나머지 미방위 의원들 다 걸고 나오던가..협회 회장이라는 자리가 원래 후원 받아오라고 앉힌다는데..

    뭐가 제대로 나올때까지는 두고보겠습니다..

    전 이거보다 봉침목사관련건이 더 큰일인거 같은데..민주당차원에서도 제대로 사실확인하시길..

    아 정용희의 후임이 민주당현역의원 보좌관이라죠..적폐청소 제대로 합시다..
    952 대선 모드 찰스 [새창] 2017-09-25 13:35:41 13 삭제
    대선 기간때입니다
    951 아버지가 개한테 물린 후 넘이지시면서 뇌출혈로 반신마비가 되셨습니다. [새창] 2017-09-05 13:47:41 11 삭제
    경찰이든 검찰이든 계속 합의 종용할겁니다..
    경찰이 사건수사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송치 되더라도 또 여러번 가해자와 합의하라고 연락올겁니다..
    그때마다 휘둘리지 마시고 변호사 선임하셨다면 그쪽이랑 의논하면서 아버님 간호에 신경쓰세요..

    그리고 변호사가 내맘같이 이 사건에 올인해서 신경써줄거라는 생각도 반은 버리는게 맞는거 같애요..긴 숨으로 간다고 생각하세요..제경우엔 변호사 선임해놓고 제가 자료모으러 뛰어다녔어요..하도 연락이 없어서 제가 먼저 담당형사나 변호사한테 연락하고 그랬어요.. 긴 싸움이니까 지치지마세요.
    950 박헌영 트윗, <MB아드님 이시형이 보낸 소장이 도착했네요> [새창] 2017-08-26 11:42:04 9 삭제
    그럼 이시형 마약수사 드가나요?
    허위사실인지 아닌지부터 밝히는거죠?
    949 현타오는 요즘 세대차이 ㄷㄷㄷ [새창] 2017-08-22 14:30:28 35 삭제
    I hate ~~가 비하입니까?
    걍 쫌 쎄게 말한거죠 애들 투정 부릴때처럼..

    I hate mom하면 호적에서 파버리겠네요..

    쯔위 사과시키는거 보면 아시겠지만 제왑에서는 자기 이미지만 중요하고 소속연옌들은 소모품입니다..갈고 끼우고..

    투펨 재계약인가 소득분배 시기가 비슷한 시기에 맞물려서 박재범 빼고 나머지 멤버들끼리 계약 하면서 연말에 희망고문으로 장난쳤던거 뽀록나고 나머지 6멤버들 간담회 나와서 법적이지는 않지만 도저히 같이 할수 없는 이유라는 애매모호한 말로 애를 완전 버렸죠.. 간담회녹취본 뜨면서 팬들 기만하고 무시하는 말투, 태도들로 2펨 개인팬싸 문 다닫았었구요..
    오죽했으면 기자들이 한국입국때부터 숙소생활하던 박재범의 법적이진 않지만 도저히 같이할수 없는 사건이 뭐냐며 숙소근처 슈퍼에서 컵라면을 지속적으로 훔쳐먹기라도 했냐며 조롱했었죠..

    홍큐브도 정답이 아니라면 차라리 간담회를 하지 말았어야했다고 말했구요..

    나중에 박재범이 싸이더스로 재기할때 **이 하도 지랄해서 sns로 반성문띄우고 (맞춤법이 어눌했던 박재범이 썼다고 믿기지 않아 팬들이 계속 물으니 자기가 쓴글이 아니었다라고 했나? 활동을 하려면 어쩔수 없이 해야할일이라는 식으로 설명해줬었음..)

    암튼 한때는 인천공항 매각설을 덮기위해 일부러 크게 키웠다는 설..삼성핸드폰cf 계약을 앞두고 터진일이라 빨리 잘라냈다는 설 등등이 있었음..

    만약에 지오디 쭈니형 방출때처럼 나머지멤버 똘똘 뭉쳐서 제왑에 반기들고 간담회 보이콧하고 했다면 나머지 멤버들도 그때당시 팬들한테 그렇게 몰매맞진 않았을듯...

    제왑 소속연옌 내칠때 보면 3자가 보기에도 너무 치사하고 욕나옴..
    948 여성이 승강기에 갇혔는데 관리소장이 구조막아 실신 [새창] 2017-08-18 14:00:02 28 삭제
    저 피해자분 보상 제대로 받으시길..
    저라면 폐쇄 공포증은 물론이고 평생 엘리베이터 못 타겠네요..
    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0:56:56 0 삭제
    단추구멍 양쪽에 시침핀 꽂아놓고 커터칼로 하셔도 될텐데..실뜯개 하나정도 집에 있으면 요긴할겁니다
    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00:54:19 0 삭제

    뚫고싶은 선보다 살짝 안쪽에 시침핀 꽂고 다이소 가셔서 실뜯개라고 있는데 천원 주고 사셔서 집에서 뚫으세요..
    945 홍준표가 오늘 흥분한 이유가? [새창] 2017-07-26 13:38:18 2 삭제
    대구일보라는게 있어요?

    이때껏 왜 한번도 못봤지?
    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19:02:34 3/41 삭제
    이댓글의 비추는 치마를 살짝 들추고? 있어서가 아닐런지..
    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08:58:53 15 삭제
    저런식의 증오가득한 발언행태가 사회적 문제라는 의식도 못하는구나..

    앞으로 정치하겠다고 어린나이에 공당의 대의원하고 그러는거 아닌가?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
    942 안지사 이지사님은 그때를 치열한 경선이라고 기억할지 몰라도 [새창] 2017-07-12 04:45:22 34 삭제
    안그래도 문득 민주당 경선대회장에서 안철수 연호하던 이재명지지자들 처벌없이 끝나는건가 생각했는데..

    경선장 분탕질은 해당행위라고 당헌당규에도 버젓이 나와있고 결과발표나고 지지정치인 연호할순 있어도 남의당 대선 후보를 피토하듯 소리치는건 누가봐도 비정상인데..

    국당 대통령슈킹 미수사건 보면서 그때 일이 계속 떠오릅니다..
    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01:03:49 12/24 삭제
    'ㅇㅇ이 많이 타락했노'라는 경상도 사투리도 있어요? '노'는 의문문에 쓰는거 아닙니까?

    본문은 본문이고 TK인으로 일베잡것들때문에 근본없는말들이 경상도 사투리로 오해받는것도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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