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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작해라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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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작해라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0 옥자를 최대한 이해하주고 싶지만..(약스포) [새창] 2017-07-06 09:24:53 2 삭제
    <옥자>는 장르에서도 ‘SF 어드벤처’ ‘액션 코미디’ ‘판타지 모험극’ 등 마구잡이로 분류되고 있다. 그만큼 <옥자>는 ‘혼종’에 가까운 영화란 의미. 영화를 보고 있자면 스필버그는 물론이고 에밀 쿠스트리차를 떠올리지 못할 까닭도 없단 생각이 절로 든다..(옥자 장르에 관한 기사중..)

    판타지란 뜻이 상상,공상이니.....
    939 옥자를 최대한 이해하주고 싶지만..(약스포) [새창] 2017-07-06 05:44:12 4 삭제
    전 옥자 근래 본 영화중 최고였습니다..
    영화 초반보면서는 봉감독 이번에 만든게 B급영환가 싶었는데 나중에 "감독 천재구만~"하며 감탄했습니다..

    봉준호 전작들에서와 같이 사랑하는 이를 잃은 평범한 사람들도 나름의 초능력을 발휘한다라는 관점으로 산골소녀 미자나 옥자의 초능력스러운 상황을 이해했어요..
    게다가 옥자가 어쨌든 판타지장르기도 하니 영화적 허용인 부분이구요..

    전 옥자 보는 내내 틸다에게서 박근혜 자매를 봤어요..영화 내내 아빠, 언니가 사이코패스란 말도 그래서 이해했고..영화 시작부분에서 어색한 미란도 연설부분은 박근혜의 그것과 오버랩되면서 봉테일에 감탄했습니다..

    마지막 어린 새끼는..거대 권력에 소시민이 당할수 밖에 없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은 있다로 이해..

    뭐 사실 해석은 영화보고나서 속으로 계속 곱씹으니 이랬구나 저랬구나 하는거고..영화 볼때는 너무 재미있었어요..찡해서 눈물도 났고..

    전 시간있을때 옥자 몇번 더 보려구요..
    938 집에누가사는거같아요 후기입니다 [새창] 2017-06-28 20:14:54 55 삭제
    그때도 비공폭탄맞지 않았었나요?
    이게 유머도 아니고 공감능력 좀 떨어지는거 같애요..
    937 대구서도 '자유한국당 해체' 집회.. 전국으로 확산 조짐 [새창] 2017-06-21 02:20:07 9 삭제
    문재인정부 임기 끝날때가지 지지하겠다는 여론조사에서 PK보다 오히려 TK에서 지지율이 더 높았답니다..TK는 강성이 많다는 소리겠죠..
    936 서울대로스쿨 패륜악플 그냥 넘어갈거같네요 ㅜㅜ [새창] 2017-06-20 19:31:58 7 삭제
    KBS도 일베기자 안걸러내는데요..
    이미 뉴스기사도 했더군요..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087
    935 명예훼손,모욕죄로 고소한다는 백남기 딸 백도라지 [새창] 2017-06-18 01:12:27 12 삭제
    저런 단어 쓰는 사람 실제로 첨봐요..
    내 말은 댓글이나 sns등 텍스트로는 일베어나 메갈어 많이 봤는데 누군지 알겠는 사람이..상식적이다 생각한 사람이 메갈어 찰지게 쓰는거 첨 봅니다..

    그쪽 노선 지지하고 표방하는건 개인 자유인데 그정도 나이에 저런 단어들 찰지게 쓰다니 ..파파이스 나와서 조곤조곤 말하던 모습이랑 매치가 안되네요..
    934 [공식입장] 서울대병원 "백남기 사인, 정치적 이유로 수정한 것 아니다" [새창] 2017-06-15 20:24:50 1 삭제
    사망진단서에 사인이 경찰 물대포라면 청문회 가나요? 서울대 병원 관련자도 그때 같이 털면 되겠네..
    933 Miley Cyrus - Wrecking Ball [새창] 2017-06-10 19:00:23 2 삭제
    마일리사이러스 좋아하시는 분들한텐 죄송하지만 전 Wrecking ball은 원곡보다 이 분 커버가 더 좋았어요..2000년생이 13살때 커버한거랍니다..

    https://youtu.be/Msp2WlgoIUs
    932 최민희 전 의원 페북, <국민 정치참여는 더 진전되고 성숙해야한다.> [새창] 2017-05-27 22:19:34 36 삭제
    의원 아닙니다..
    비례후보였다가 떨어졌어요..
    중앙당 당직자인거죠..
    929 고일석 페북, <부동산 투기와 위장전입 부분은 딱 안철수를 기준으로> [새창] 2017-05-27 20:21:52 42 삭제
    이언주가 2013,4년에는 듣보라 묻어갔는데 스캔들 수위가 좀 세네요..
    여자 국회의원 스캔들중에선 들어본적 없는 일인데.. 국민의당은 이언주 계속 원내 수석부대표로 쓸수 있을까요? 엄청나네..
    928 여당내 분탕질 1호 나왔네요 [새창] 2017-05-27 15:54:43 15 삭제
    추대표가 가만 있을리가요..찾아보니 비례 33번이었네요..지역 국회의원 선거 절대 나오지마라
    927 도착시간 딱 맞춘다는 ‘최레이서’ 대통령 기동비서 됐다 [새창] 2017-05-27 14:06:50 19 삭제
    최성준씨는 권여사님 운전해주신분이고 최영님은 노통 운전해주신 분이라고 나오네요..

    최영씨는 권여사님 계속 모시고 최성준씨는 문통 후보시절에 추천해주고..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22:07:28 19 삭제
    해당 면사무소 사건처리하는거 보니 대충 누가 잘못한건지 보이네요..면사무소측에서 기간제 공무원 부모님한테까지 사과를 했군요..우병우 동생을 인사조치 신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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