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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나니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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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나니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3 kc 인증 관련.. 소량 제작 한복브랜드인데 일 접을까봐요. [새창] 2017-01-25 23:50:02 1 삭제
    저기.. 다들 지금 잘못 아시는 것 같으신데, 지금 댓글 다신 말대로 시행하는 겁니다. 의류를 만든 원자재, 부자재가 KC인증을 받은 것들이라면, 그 의류는 KC인증을 받을 필요가 없어요. 자동으로 KC인증 처리되는 겁니다. 옷을 인증받아야 하는 경우는 KC인증받지 않은 자재를 사용했거나, 아니면 품질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가공을 해서 인증이 필요한 경우 뿐입니다.
    481 28일 전안법 통과....?ㄷㄷ [새창] 2017-01-24 16:43:43 3/20 삭제
    저는 그렇게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게..(물론 어직 인증절차도 복잡하고 시행하기 어려운 점 등은 뻬고요) 일단 의류의 원,부자재가 kc인증 받은 원단이기만 하면 kc인증 받은 것으로 인정되던데요..품질에 영향을 주는 변형을 가하면 인증받아야 하지만요. 세간에서 말하는 것처럼 꼭 옷 하나하나 인증받아야 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원단은 이미 품질검사등을 거쳐서 나올테니 때문에 kc인증 받는다고 아주 가격이 오를 거 같지도 않아요. 다만 이 일로 크게 손해를 보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중국 공장같은 데서 저가의류를 들여와 파는 사람들이 될 거 같네요.. 제 생각엔 지나치게 저렴한 게 아닌 한, 국산의류는 가격이 크게 오르진 않을 거 같습니다.
    480 남자는 모르는 여자들의 대화.jpg [새창] 2017-01-16 15:04:32 31 삭제
    저것만 보고 판단하기는 좀 이른게...
    여자가 전문직이거나 연봉 오천 정도는 버는 입장일수도 있지요. 혹은 집에 돈이 많을 수도 있고. 끼리끼리라는 말이 있듯이.. 보통 친구들도 자신과 비슷한 스펙을 가진 경우가 좀 많은데(특히 대학친구), 그러면 저런 대화도 나올 법 하지 않나 싶은데요.. 더구나 나이도 있어보이는데 현실적으로 비슷한 사람을 찾으려면 저 정도는 볼 수도 있겠죠..ㅎㅎ 개인적으로 제가 보기엔 뭐 신데렐라 컴플렉스 같은 게 아닌 한 자기 수준도 안되는데 너무 이상이 높은 사람은 드물었어요. 대부분 자기랑 비슷한 급 내에서 찾더군요.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19:08:41 4 삭제
    원판의 목소리를 복사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등장인물의 목소리를 내야 하죠. 소위 '초월더빙'이란 말도 있잖아요. 원어보다 훨씬 등장인물에 어울리는 목소리를 내서 사람들에게 극찬을 받은 그런 더빙들. 그런 더빙들이 원판과 목소리가 똑같아서 극찬 받던가요? 좋은 성우도 있지만, 간간이 더빙을 들으면서 내가 생각하는 등장인물과 너무 매치가 안되거나 연기력 등의 이유로 도리어 집중을 해치거나, 심하면 아예 듣기 싫어지는 더빙도 있습니다. 아마 원 댓글을 다신 분은 이런 걸 얘기한 게 아닐까요.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20:05:45 0 삭제
    저는 음식이 맛없으면 가차없이 안 먹습니다. 제가 한 음식이어도 안먹어요 ㅋㅋ
    물론 그 상황이 다른 사람 집에 놀러갔는데 해준 음식이다, 이런 상황이면 티 안내고 예의차려서 꾸역꾸역 먹긴 합니다만..
    이 외에 음식점 가서도 내가 시킨 음식이 맛없으면 그냥 몇 술 뜨고 마는 타입입니다. 저는 맛없는 걸로 배를 채우는 게 너무 싫어요. 일단 그런 음식을 먹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에, 내가 왜 굳이 맛없는 음식을 먹고 스트레스 받고, 또 이 칼로리 소모하느라 시간을 허비해야 하는 지 이해가 안가요. 다들 음식이 아깝다고 하지만..생명의 위협을 받지 않는데도 맛없는 음식에 굳이 허비해야 하는 내 인생과 시간이 더 아까워요 ㅠㅠ 특히 내가 돈 주고 산 음식은 나에게 이 음식을 처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지라, 맛이 없으면 그냥 버려요. ㅎㅎ
    474 스압주의)만화책이 찢긴 딸을 위해, 서울코믹 월드에 데려간 호주 아빠 [새창] 2016-12-27 14:32:39 97 삭제
    훈육?ㅋㅋ 훈육으로 얻고자 하는게 아이의 감화가 아닌 굴복과 복종이라면, 뭐 훈육일수도 있겠네요ㅎㅎ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19:28:34 148 삭제
    괜히 여성전용 헬스장에 사람 많은 게 아니죠..주변에 여성용 헬스장 있는 지 한 번 알아보세요. 저런 일도 없고 맘 편합니다. 대다수의 이용객들이 저런 아저씨들같지 않다고 해도, 1명만 만나도 기분 더럽고 운동하기 싫어지는데 ㅋㅋ 특히나 작성자분께서 세게 나가기 힘든 성격이시라면 여성전용 헬스장 추천드려요 ㅠㅠ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15:22:43 2 삭제
    이건 진짜..ㅋㅋㅋ 요리할 의지가 없는 사람만 해당될 거 같네요ㅋㅋㅋㅋ또 요리는 만들면 만들수록 쉬워지고 계량도 외우니까 10분만에 브라우니 반죽 뚝딱해서 오븐넣고 커피랑 먹고ㅋㅋㅋ 살은 찌고..ㅎ
    471 유튜브 후원 방식 재밌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6-10-23 17:09:25 5 삭제
    유튜브는 후원이 아직 안되고 트위치 후원일거에요~ ㅋㅋㅋㅋ 해피나루나루 ㅠㅠ
    470 시티즈 스카이라인, 웨이스트랜드 2로 다른 게임 교환해봅니다(완료) [새창] 2016-10-18 15:38:27 0 삭제
    혹시 웨이스트랜드랑 트로피코 스페셜 에디션이랑 교환가능한가요?? 제가 6시 퇴근이라 7시 전에는 드릴 수 있어요
    469 집 문 앞에 고양이 먹이 두고가는 사람.... [새창] 2016-09-25 21:57:58 94 삭제
    저런 사람들이 왜 남의 집 앞에서 주냐면 애들한테 밥주고 재롱떠는 모습만 보고 싶고 정작 자기 집 주변에 싸놓은 똥 치우기 싫고 애들 발정나서 울어대는 소리는 듣기 싫거든요. 저도 전에 살던 원룸에서 한 번 당했고, 그거 때문에 원룸 주변에 고양이가 말 그대로 '들끓었던' 적이 있었는데... 아무튼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입니다. 자기들은 애묘가라고 하지만, 솔직히 정말로 동물을 위하는 마음에서 밥을 주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자기 만족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이죠 ㅋㅋ 글쓴 분은 그래도 말이 통하는 사람이시길 바래요.. 그리고 비슷한 문제 겪으신 분들이 아마 동물게에 글 쓰신 게 있을 거에요. 베스트에 올라간 것도 있었고. 그런 글들 참고해보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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